댓글 [28]

• 쭈니 | 2006-09-24 | 추천 0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에 있는 구운중학교!!! 수원공군비행장에서 이륙한 뱅기들이 지나가는 항로 아래에 있습니다. 유리창 2중유리인데 장난 지대 없습니다. 선생님부터 모든사람이 짜증내지만... 저는 항상 너무 행복했져;;; 공부를 안하고 뱅기만 봤지여 ㅋㅋㅋ
  

  

  

• pado911 | 2006-09-23 | 추천 0

  저 대구 반야월에 사는데 죽음입니다 펜텀기 이거 정말 사람잡습니다 근데 F-15K는 펜텀기보다 덜시끄럽습니다 펜템기는 이거 착 륙시 브레이크 거는 소린지 뭔지 몰라도 이거 정말 굉장히 시끄럽고 껄끄럽더군요 머리위로 바퀴가 머리통만하게 보이니 헐 장난이 아닙니다

  

  

• KF-16 | 2006-09-23 | 추천 0

  뭐 창원에는 F-4나 F-16이 굉음을 내며 달리고(?) 블랙호크나 치누크가 바글 바글 다니죠. 창원역에는 정비창에 올 물건들이 잠시 쉬고있고 말이죠 ㅎㅎ. 저번에는 한번 블랙호크 4대랑 치누크 2대가 저공비행하면서 시내를 지나는데, 그 포스란... 두두두두두두두두... 제 맘을 흔들었죠 ㅎㅎ C-130은 지겹게 많이 봐요 ㅎㅎ

  

  

• heinze | 2006-09-23 | 추천 0

  부천시 고강동에선 여객기 바퀴 잘보입니다~~~~~

  

  

• CHANGER | 2006-09-23 | 추천 0

  양주도 의외로 비행기 많이 댕겨요 f-16 어제오늘은 A-10 가끔 uh-1때거지로 몰려다니고 500md 가끔 다니고 uh-60수시로 댕기고 ch-53인가 오랜전에 배운거라 잘모르겠는데 가끔 지나댕기는데 헬기 댕기는건 그래도 봐줄만한데 헬기중에서도 uh-1정말 소리도 둥둥둥 거리면서 곧떨어질꺼 같이 느껴지고 시끄럽고 ....전투기들 지나다닐때는 고막이 찢어지는 소리 ......아 지금은 큰길이 나서 다행이지만 옛날에는 전차들 지날갈때는 집이 전체적으로 흔들렸는데....그바람에 울할아버지가 직접지은집 오래 못버틴것같네 ....아 그리고 어릴때는 진짜 미군들 길가면서 공포탄 쏘면서 다니고 그랬는데 요즘은 안그래서 조용하게 살고 있습니다

  

  

• 앗싸 | 2006-09-22 | 추천 0

  f-4이륙 소리보다 f-16이륙하는 소리가 더 큽니다. 5 소리만 듣다고 전개 와서 뜨는거 보는데 귀 찢어지는줄 알았었습니다.

  

  

• 개차반 | 2006-09-22 | 추천 0

  네.. 제가 기억하는 캠프페이지는 그냥 헬기만 뜨고 내리는 기지로 기억 하거든요.. 어쩜 소형의 육군 연락기? 또는 관측기 정도는 가능 할지도 모르겠구요.. 하긴 25년전 대학 다니면서의 기억이라 그간 어떻게 변했는지는..

  

  

• 찡찡 | 2006-09-22 | 추천 0

  앗, 개차반님 ^^; 어쨋든, 뜨는것과 내리는것은 못봤지만, 상당히 저공비행으로 왔다갔다하더군요. 전 착륙이나 이륙하는것으로 봤었거든요. 당시 패트리어트포대를 운반했던걸로 기억합니다.

  

  

• Mankind | 2006-09-22 | 추천 0

  제가 사는 대구 수성구 고산 일대는 금호강건너 대구공항에서 날아가는 비행기 소리 장난 아닙니다.가끔은 제가 사는 아파트 위로 C-130이나 500MD가 저공비행하는 경우도 간혹 있었습니다....

  

  

• k201 | 2006-09-22 | 추천 0

  오늘 수련화 갔다왔습니다. 어딘지는 모르지만 주변에 전투비행장이 있는제 f-4가 날라다니더군요. 3일동안 10번 넘게 봤습니다;;;

  

  

• 전차마니아 | 2006-09-22 | 추천 0

  수원비행장은 더 짜증입니다. F4소음이 원체 커서리... 젠장... F16으로 안바꾸나.. F16은 그나마 조용하던데.. 쩝... 엔진소리좀 작게 만들었으면 합니당~

  

  

• 절천야차 | 2006-09-22 | 추천 0

  대구공항 착륙진입로 아래에 살고 있습니다...ㅡ.ㅡ;;;

  

  

• totoro | 2006-09-22 | 추천 0

  저도 분당에 살지만 서울공항 엄청 조용한겁니다. 그보다는 육군헬기들 왜들그리 많이 날라다니는지 오히려 그게 더 거슬립니다. 베란다 창문까지 덜덜거릴정도로 저공에 수시로, 얼마전에는 추락하는줄 알았답니다.그걸 서울공항비행기 소리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 [ROKAF] | 2006-09-22 | 추천 0

  저희집이 충북모 전투비행단 관사인데.. 이제는뭐..ㅇ ㅏ무러치도 않다는 ㅡㅡ;ㅎㅎㅎ우린라 전투기 래바야 많지도 않지만 종류별로 다뜨고내리는곳....

  

  

• KF-22 | 2006-09-22 | 추천 0

  아 나... 강릉에선 F-4도 아닌 무려 F-5들이 노익장(?)을 과시해줍니다. 더군다나, 산림청의 Ka-32 소방헬기들이 시도 때도 없이 날아댕기죠. 게다가, 요즘에는 무려 코브라와 500 헬기까지 가세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C-235와 치누크가 관측되었습니다. 근데 수업 중에 코브라 한 기가 울 학교 상공을 가로질러 가는데
  글쎄 아이들이, "와, 아파치다."라고 외치더군요.

  

  

• 信念의鳥人 | 2006-09-22 | 추천 0

  학교주변에 RF-4C랑 F-5가 계속 날라댕겨요...;; 수업시간에 본것만 해도 10번이 넘음...

  

  

• 광개토대제 | 2006-09-22 | 추천 0

  수원 가까이에서는 F-4 F-5 가 항상 기동훈련을 하는 것 같더군요..

  

  

• illusion | 2006-09-22 | 추천 0

  제 10전투비행단 근처에 살아서... 시끄럽습니다...

  

  

• illusion | 2006-09-22 | 추천 0

  저흰 학교, 집 위에 다 날라다닙니다. F-4, F-5, A-10등 시끄럽습니다...

  

  

• 권선동 | 2006-09-22 | 추천 0

  c-130이 날라다닌다고 시끄러우면 f-4, 5가 머리위로 다니고 가끔 u-2가 내리는 지역은 어떻겠습니까. 바로 아파트 단지 머리위로 지난답니다. 고도 한 300m...

  

  

• 개차반 | 2006-09-22 | 추천 0

  찡찡님. 캠프페이지에 C-130이 뜨고 내렸었나요? 그렇게 규모가 크지 않았는데..? 뭔가 좀..

  

  

• 펜리스펜릴 | 2006-09-22 | 추천 0

  조만간 국군의 날 아닙니까? 행사 관련 이겠지요.

  

  

• 제주 | 2006-09-22 | 추천 0

  저는 학교가 용인인데, 이쪽은 CN-235가 날라다니던데요.

  

  

• Lamhirh | 2006-09-22 | 추천 0

  매일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데 요즘 이착륙이 좀 늘긴 했더군요.

  

  

• uncase | 2006-09-22 | 추천 0

  분당에서 서울공항 때문에 시끄럽다면 전투비행장 옆에 사는 분들은 어떻게 하라고..^^;

  

  

• 삐죽이 | 2006-09-22 | 추천 0

  130 헤큘리스 기종이군요...아마 국군의날 강하시법 때문에... 강하자들 훈련이 있는것 아닌지.....가까운 매산리가 있으니....그곳에 강하훈련 하는것 같기도 한데.,.....

  

  

• 찡찡 | 2006-09-22 | 추천 0

  예전 북한의 NPT탈퇴때 춘천의 캠프페이지가 무척이나 시끄러웠습니다. C-130이 무지하게 뜨고 내렸었죠.

  

  

• 술잔에뜬달 | 2006-09-22 | 추천 0

  성남에 있지만 서울공항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c-130보다는 ko-1이 많이 뜹니다.
  또한 아무일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