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信念의鳥人 | 2006-09-22 | 추천 0

  AREA88에서 구엔반촘녀석이 타고다니던 기체... 계곡 통과할때 아군기체가 절벽에 꼴아박아서 떨어지니까 "병신." 이라고 한마디 해주는 센스도 있었다는... ㅡ.ㅡ

  

  

• hongyks | 2006-09-22 | 추천 0

  59년에 실전배치되서 85년가지 쎴으니 나름 장수기체입니다.

  

  

• hongyks | 2006-09-22 | 추천 0

  터프한 비행기지만 임무 탓에 격추도 많았던 비운의 기체... 꽤 오래동안 운용했었죠.

  

  

• 알키페 | 2006-09-22 | 추천 0

  리퍼블릭 철공소라는게 F-105기체 자체가 알미늄 합금이 아니라 철제로 만들어져서 그런 별명이 생긴걸로 알고있어요.

  

  

• 제주 | 2006-09-22 | 추천 0

  흠...그러니까 아이언웍스 말이군요...그루만 기체들을 아이언웍스라 불렀다는 소리는 들었지만...답변 감사합니다.

  

  

• Minowski | 2006-09-22 | 추천 0

  제조사가 리퍼블릭입니다. 리퍼블릭에서 터프하게 만들었다고 리퍼블릭 철공소로 불린다고 들을 적이 있습니다..

  

  

• 다부셔 | 2006-09-22 | 추천 0

  요놈, 진짜 오랫만에 보게되네요.....감사, 감사....비겐님^^

  

  

• 제주 | 2006-09-22 | 추천 0

  근데 다른 별명은 다 이해가 되는데, 리퍼블릭 철공소는 대체 무슨 의미의 별명이죠?;

  

  

• 제주 | 2006-09-22 | 추천 0

  정 반대로 F-4는 전투기로 탄생해서 전폭기로 운용된 경우고 이놈은 태생이 폭격기입니다. 그 명성도 폭격기로서의 명성이죠. 생긴건 날렵하니 잘 빠졌지만..

  

  

• 으 ~하하 | 2006-09-22 | 추천 0

  흐흐 그렇게 깊은 뜻이...근데 이넘은 팬텀과는 약간 다른 느낌이 들어서...
  팬텀은 폭격, 이넘은 제공 임무에 어울리겠다는 조악한 생각이 흐흠

  

  

• 흰꼬리수리 | 2006-09-22 | 추천 0

  마지막 사진 뒤쪽에 스카이호크... 도색이 작전용인지 에어쇼용인지 요즘 시각으로는 헷갈리는군요. 해군항공대 항공기들 다시 화려해지고 있기는 하지만...

  

  

• 제주 | 2006-09-22 | 추천 0

  F-4가 있는데 센츄리 시리즈를 들여올 이유가 없지요.

  

  

• 으 ~하하 | 2006-09-22 | 추천 0

  F-5 보다 훨씬 유용하게 써 먹을텐데... 제공대신 이넘을 라이센스 생산하지 흐흠...

  

  

• 제주 | 2006-09-22 | 추천 0

  에어리어 88에서 베트남 출신 용병 모는 걸로 익숙한 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