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panzer | 2006-09-03 | 추천 0

  구소련은 전략적으로 미국과 나토의 전략폭격에 대항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고심을 했죠. 그결과 매우 촘촘한 방공망을 구축해왔는데, 오늘날 지대공 미사일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라 간것은 그들의 전략적 필요에 의해서 였습니다. 저런 미사일도 그당시에 나온 작품들이지요. 지금도 러시아는 전략방공포병이 육해공군돠 더불어 제4군으로 편성된것 처럼 말입니다.

  

  

• 지논 | 2006-09-03 | 추천 0

  렘제트 인가요? 상당한 크기네요... 저정도 되면 전투기값의 10분의1은 되 보이네요.. 물론 동시기 출현 전투기 기준입니다. -0-; 지대공 미슬의 효율이 떨어진다고 하던 미군의 이유가 월남전때 지대공미슬에 어마어마하게 당하긴 했는데 1기 격추당하는데 수십발을 월맹측이 소모했고 그가격이 계산해보니 전투기 4~5대 값이더라..라고요.. 문제는 미국은 이게 적용될테지만 한국은 지대공이 비싸도 필요하다는 거죠.. -0-; 참고로 2차대전때 베를린에 들어오는 폭격기 잡는데 전투기 3대분의 돈이 포탄값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 극동함대 | 2006-09-03 | 추천 0

  미사일 크기를 보니 중고도? 일것같네요.. 저고도라면 할말없고..

  

  

• 삐죽이 | 2006-09-03 | 추천 0

  초음속 선번 러시아 대함미슬을 보는듯하군요......

  

  

• f-22k | 2006-09-03 | 추천 0

  와-_-전투기에 쓰기엔 크기가 좀 크네요 맞고 터지지않고 걍 뚫고 가도 피해가 막대할듯..

  

  

• 포케불프 | 2006-09-03 | 추천 0

  음....역시 러시아 무기는....나는 바로..무기다~! 하고 외치는 듯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