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4]

• TT | 2006-09-08 | 추천 0

  ㅡㅡ emp로는 위성기능을 정지 시키지 못하지 않을까요?? 우주공간이라면 태양으로부터방출되는 방사능도 무시 못하니 전자기 로부터의 방어는 필수가 아닐까요?
  인공위성을 굳이 파괴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위에서 꾹 눌러주면 알아서 떨어질탠데.

  

  

• 므흐흐 | 2006-09-07 | 추천 0

  아! 털털이 메인스티의 문제는 그로나스와 연동하려는것 같네요.

  

  

• 므흐흐 | 2006-09-07 | 추천 0

  shellshocker//저어 추진력이 아니라 상승고도놔 최고 속도로 말씀드린 겁니다.Tu-22는 최고속도 마하1.8에 실용상승한도13,300m , Tu-160은 최고속도 마하2.3에 실용상승한도 16,000m , Mig-31은 최고속도 마하2.85에 최대 상승한도 20,600m. 물론 제원으로는 두 폭격기가 폭스하운드를 따라올수 없겠지만,추정무게 3t이상의 괴물을 매달아야한다면 차라리 폭격기가 낫지안을까 싶어서요.

  

  

• 늑소 | 2006-09-07 | 추천 0

  우주공간에서 인공위성 파괴하면 엄청난 양의 데부리가 발생합니다....
  수천 Km로 달리는 우주 쓰레기가 자국의 위성도 위협할껍니다....
  

  

  

• TT | 2006-09-07 | 추천 0

  ㅡㅡ 이것은.. 민간 우주계발 프로젝트 로 성공한적이 있지 않습니까?? 발사체 는 .기역이 안나도 발사체 탐재 모기로 민간인 비행기( 화이트 나이트) 를 띄 워 저가로 우주 여행을 실현시킨

  

  

• shellshocker | 2006-09-06 | 추천 0

  므흐흐//그런 폭격기는 전투기에 비해 추진력이 좀 떨어질 테니까요;; 역시 그 비행기의 최대 고도 쯤에서 발사 해야할텐데, 전투기가 폭격기에 비하면 좋겠죠? 그리고 차라리 인공위성 요격용으로는 핵을 이용한 EMP가 좋지 않을까요? 자기 위성에 피해가 가나;;

  

  

• 므흐흐 | 2006-09-06 | 추천 0

  B-52폭격기를 모기母機로한 살나라의 위성발사계획인 페가사스는 성공적이랍니다! 그리고 왜 하필이면 MIG-31? 백파이어나 블랙잭도 있을 것인데........

  

  

• 극우적생각 | 2006-09-06 | 추천 0

  저강도분쟁용이라고 본다면
  저 미사일의 타킷은 한국과 같은 국력이 약한 약소국의 인공위성일듯 합니다.
  주로 타킷도 군사위성보다는 통신위성을 대상으로 하겠네요.
  미국이 개발하는 미사일 역시 비슷할듯.
  

  

  

• parachute | 2006-09-05 | 추천 0

  어떤 애니메이션에서도 나온 이야기이고, 실제 몇번 우주에서도 문제를 일으킨 경우도 있습니다만... 궤도의 인공위성을 요격했을때 그 파편은 어떻게 합니까? 그 파편이 궤도를 떠돌아 다닌다면, 최악의 경우엔 다른 인공위성에 피해를 줄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럼 그 궤도는 끝장 아닙니까? 아무리 전쟁에선 물불 안가린다고 하지만... 이런쪽은 별로 문제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 skylove | 2006-09-05 | 추천 0

  그리고 새틀아이트는 아마 정지위성일 것입니다. 정지위성은 지구의 자전속도아 같은 속도로 자전하는 위성이므로 대략 36000Km상공에 있는 것으로 압니다. 무궁화5호가 36000Km에 위치하고 있지요. 이게 락온이 가능할려나? 하긴 정지위성이니까 대략의 위치로 발사하고 미슬의 자체 레이더로 락온하면 가능할 거도 같은데...

  

  

• skylove | 2006-09-05 | 추천 0

  정찰위성의 고도가 대략 지상에서 600Km정도입니다. 이번에 발사된 아리랑2호도 지상 670Km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A-50이 위성의 직각아래 위치한다고 하더라도 대략 600Km의 탐지거리를 가지고 있어야 하면 위성의 비행속도를 따라잡으려면 거의 1000Km정도의 탐지거리를 가져야 할 것 같은데요... A-50으로 위성의 탐지와 미슬 유도가 가능할려나?

  

  

• 미친이반 | 2006-09-05 | 추천 0

  미국 위성요격 미슬 계획이 아마 토마토캔 이라는 명칭이었죠 아마.... 가물가물 하네 이거
  

  

  

• 알게모야 | 2006-09-05 | 추천 0

  성공하기 힘들것이다..실지로 인공위성을 저러한 방식으로 쏘아 올리려 연구 한적이 있는데..실패했다.

  

  

• h210219 | 2006-09-05 | 추천 0

  고해상도 군사용 위성은 저궤도 위성이 아닌가요? 그렇다면 감지하기는 어렵지 않을 겁니다.. 뉴욕에서는 맑은 밤에 하늘을 보면 인공위성이 별처럼 빛나면서 맨눈으로 그냥 보이더군요.. 처음에 금성이냐고 하니까 웃더니만 양키놈이 새틀라이트라고 합니다.. 정확하게 뉴욕에서 위로 직각으로 쳐다본 상태에서 동쪽방향 대략 35도 근처에 반짝입니다..(설명이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해가 어려우시면 저녁에 맨하탄 가셔서 마천루 사이의 아무 스트리트(맨하탄에서는 동서로 뻗은 도로는 모두 스트리트) 중간에서 하늘 똑바로 위로 보시고 동쪽으로 조금 시야를 움직이시면 그냥 별처럼 빛나는 놈이 있을겁니다.. 그거 보시면 인공위성 탐지 자체는 별 문제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 카키쿠게 | 2006-09-04 | 추천 0

  궁금해요님 러시아 무기를 너무 부정적으로 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미국의 영향을 크게 받은것이지, 러시아가 크게 떨어지는게 아닙니다.

  

  

• 키트릿지 | 2006-09-04 | 추천 0

  F-15장착 ASAT 80년대초반에 성공해서 잠시동안 배치하지않았나요? 3단계로켓으로 저고도위성공격하는 미사일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거기다가 PGM-17 Thor탄도탄도 ASAT플랫폼으로 배치했던걸로... 300마일정도 올라가니말이죠. 뭐 물론 그건 핵ASAT으로 기억합니다만... 거기에 MIRACL인가 하는 화학레이져로 저고도위성 공격하는 계획도있었고 아마 80년대중후반에 테스트해서 반성공으로 아는데... 위성자체는 무력화시켰다는 이야기가...

  

  

• 13th VIKING | 2006-09-03 | 추천 0

  원래 mig 31 u-2 고고도 정찰기 요격용으로 개발된거 아닌가요 설정인데 u-2 정찰중 뒤에서 mig-31 쪼차온다면 살발할듯 ..

  

  

• 무급병사 | 2006-09-03 | 추천 0

  차라리 a-50에 미사일을 장착하면 안되나요? 그럼 미사일도 사정거리나 자체 레이더성능 향상을 위해 크게 만들어도 될듯 싶은데요.

  

  

• 파괴와 창조 | 2006-09-03 | 추천 0

  미국이 예전에 SDI계획 추진할때(1980년대) F-15에 장착해서 위성요격용으로 사용하려다 실용성이 의문시되어 취소한 對위성 요격미슬과 같은 운용 타입의 미슬이군요...반면 미국의 경우에는 요격용 무기(레일건 같은 운동에너지 무기, 레이져, 입자광선 등)를 위성에다 장착해서 적국의 탄도탄은 물론 적국의 위성을 파괴할 수 있는 킬러위성의 연구가 현재진행형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SBL계획이라고도 하며 그 계획의 스케쥴 도표를 본적이 있는데 2020~30년대에 실전배치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 찡찡 | 2006-09-03 | 추천 0

  음, 이륙할때가 가장 궁금합니다. 아슬아슬하게 지면에 닿지 않거나, 아니면 다른 수단이 있을것도 같은데요. 미국에서 F-15를 이용한 대인공위성미사일은 취소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ooyoo01 | 2006-09-03 | 추천 0

  흠....옜날 F-15랑 비슷한데....중도하차하겠지요

  

  

• K | 2006-09-03 | 추천 0

  로터돔식 레이더의 장점인 대출력을 이용하여 집중조사하면 저궤도의 정찰위성정도는 추적이 가능할듯도 합니다만....

  

  

• 궁금해요 | 2006-09-03 | 추천 0

  그리고 한가지 더 A-50이 조기경보기라고 하지만 대기권 밖에 있는 위성까지 탐지할수 있는지도 솔직히 의문입니다

  

  

• 궁금해요 | 2006-09-02 | 추천 0

  MIG-31에서 발사해서 A-50 조기경보기의 유도로 목표물을 파괴하는 방식인데 연구중인것 같고 이걸로 미국의 정찰위성들을 박살낼려구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