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enlarge99 | 2012-06-12 | 추천 0

  삐죽님~선교사시면 사실관계 잘 파악하신후 양심껏 말씀하세요~
  무조건 들이대고 남 골때리게 하지 마시고..
  캄보디아에 그나라 국민들을 위해 가신거 맞나요?
  캄보디안들에게 부끄러울것 같은데..
  캄사모 회원중 잘나간다면서요?
  타국에서 그러지마시고 한국 가난한자들을 위해 들어오실 생각은 없은신가요?
  요즘..종교인들 돈에 눈이멀어 타락했더군요?
  특정종교 말하는거 아니니 오해 마시구요..전반적으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 삐죽이 | 2006-09-03 | 추천 0

  맞습니다...^^;

  

  

• 안덕래 | 2006-09-03 | 추천 0

  혹시 성결교회 인가요 ?

  

  

• 삐죽이 | 2006-09-03 | 추천 0

  안덕래님.... 인사 감사합니다.... 김천에서 시무하고 있습니다....언덕위의교회 입니다....

  

  

• 안덕래 | 2006-09-03 | 추천 0

  삐죽이님 어느 교회에 시무하시나요 ?????? 제가 꼴은 이래도 교회나가는 사람이라서... 무척 관심이 가는군요....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안덕래 | 2006-09-02 | 추천 0

  백제인님 저건 입에 쓰는게 아니랍니다.... 아주 유명한 치질 치료제랍니다.... 항문 안으로 짜넣는.... (너무 리얼하게 설명을 해드렸나 ?)

  

  

• 여행중인 바다의늑대. | 2006-09-02 | 추천 0

  맨마지막 대박입니다~ 푸하하하 ^^

  

  

• 대륙경영 | 2006-09-02 | 추천 0

  맨 마지막 치질약 아닌가요..

  

  

• Martin | 2006-09-02 | 추천 0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죠..고등학교때인가 친구집에서 하룻밤을 자고 아침에 욕실에서 이빨을 닦으려고 보니 죽염 치약이 있길래 냅다 짜서 칫솔위에 얹어 놓고 칫솔질을 하는 순간 치약특유의 향이 아닌 무슨 샴푸향 비스무리하게 나길래 치약튜브를 자세히 살펴보니 죽염......샴푸라고 써있더군요...근데 무슨 샴푸를 치약튜브하고 똑같은 크기로 비슷하게 만들어서...샴푸 냄새 진짜 독합니다. 특히 입안에서 그날 아침을 먹는데 샴푸를 먹는 건지 밥을 먹는 건지 우욱...속이

  

  

• Gud | 2006-09-02 | 추천 0

  항문에 바르는 용도입니다.

  

  

• saber | 2006-09-02 | 추천 0

  뭐죠?

  

  

• 백제인 | 2006-09-02 | 추천 0

  ㅋㅋㅋ 입에 쓰는 건 맞지만 ....

  

  

• 안덕래 | 2006-09-02 | 추천 0

  하하하 마지막 사진 대박 !!!! - 아는 분은 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