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높이가 문제인 건가...
APFSDS (임성진) | 2006-09-02 12: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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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구 장전식인 박격포의 장전은 힘이 상당히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사격장에서 포수와 부포수는 열심히 수포를 잡아야 하고, 대기 상태에서 탄약수는 포구 바로 위에서 포탄을 들고 대기합니다. "땡땡땡~"하며 포탄과 포열이 부딪치는 소리를 듣게 되면 기분이 참 33해지죠.
120mm 정도 되면 포구의 높이 자체도 상당히 높은데다가 동시에 포탄의 무게도 상당한 덕에 그 동안 써오던 방법대로 그대로 하다가는 포탄을 놓칠 수도 있는 부분이고, 결국 결론은 발판을 딛고 올라가서 대기. 조금 위험해 보이기는 하지만...(먼산~)
120mm 정도 되면 포구의 높이 자체도 상당히 높은데다가 동시에 포탄의 무게도 상당한 덕에 그 동안 써오던 방법대로 그대로 하다가는 포탄을 놓칠 수도 있는 부분이고, 결국 결론은 발판을 딛고 올라가서 대기. 조금 위험해 보이기는 하지만...(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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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ehtk | 2006-09-0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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