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김광우 | 2006-09-02 | 추천 0

  헐크 팔뚝 아니어도돼요. 카약 저것보단 조금더작을걸로 타볼기회가있어서 타봤는데.. 노젓는것 그렇게힘들지않구 오히려 잼있던데요-_-a 그냥 천천히 노와 바다가 수직?으로 되게끔해서 양쪽 번갈아가면서 저으라고 가르쳐준것으로 기억하는데...

  

  

• CHAOS | 2006-09-02 | 추천 0

  오~의외로 뽀다구는 나는군요. 근데 노는 별매인가요?

  

  

• 안덕래 | 2006-09-02 | 추천 0

  저걸 타고 바다에서 노 저어 나가려면, 헐크 팔뚝이 되어야 할 듯......

  

  

• ooyoo01 | 2006-09-02 | 추천 0

  어뢰맞을라...조심하세요

  

  

• dkndr | 2006-09-02 | 추천 0

  비싼 만큼의 가치가 있을까요? 혹시 짱깨 공장에서 만들었다면 그나마 세계적으로 유명한 메이커가 아니면 아예 품질을 믿을 수 없으니..

  

  

• 원조 잠수함 | 2006-09-02 | 추천 0

  오옷~재밌겠당...여름내 주말동안 해운대,광안리,송정서 거의 살다시피했는데, 뭔가 탈것이 필요했었죠...음...좀더 빨랐더라면...내년을 기약하면서 열심히 적금부어야겠어요...

  

  

• 이정원 | 2006-09-02 | 추천 0

  저도 개인적으로 관심이 참 많은데 적금하나 부을 생각 입니다..저거 바다에서도 운행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 KCX | 2006-09-02 | 추천 0

  크윽....나한덴 너무 비싸다....

  

  

• reopard2 | 2006-09-02 | 추천 0

  전 그냥 물놀이 보트타고 잠자리 선그라스 끼고 탱자탱자 떠다니며 해변의 아름다운(상상하지 마시길) 감상하는게 좋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