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백골23 | 2006-09-02 | 추천 0

  미군중에 특히 흑인들이나 히스패닉 중에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 몸매를 가진 군인(특히 여군과 원사급 부사관이나 고급장교)들이 제법 있습니다. 하지만 체력검정을 매년 잘 통과하고 한국인이 내기 힘든 괴력(?)을 보여줄때는 눈에 보이는 것만이 다는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진의 여성은 계급이 우리나라로 치면 상병인데 조금 걱정스럽습니다.

  

  

• 농심 시발면 | 2006-09-02 | 추천 0

  배와 힙이 너무해

  

  

• band | 2006-09-02 | 추천 0

  몸은 저래 보여도 날리면 무서운 분들이 종종있죠. 영화배우 홍금보스타일이랄까요.? 전투병과던 비전투병과이던 체력검정및 적성판단은 매년합니다. 거기에 우선 통과하고 실무분야에서 열심히 하면 별 문제는 없는것이죠. 다만 체력검정때만 열심히 운동하다 저세상 가시는분들만 안나오기를 빌뿐이죠.(보통 평소에 잘하라..라고 하죠)

  

  

• 안덕래 | 2006-09-02 | 추천 0

  해군 소속 함정 균형 담당 사병입니다.... 피탄되어 함정이 기울면 반대편으로 달려가서 균형을 잡는다는..... 죄송

  

  

• KCX | 2006-09-02 | 추천 0

  뭐 비전투병과쪽은 좀 들쭉날쭉이죠. 미국이나 영국이나 이스라엘이나.....그전에 사적인 일로 미 육군 의무부대소속 중령을 만날 일이 한번 있었는데.....진짜 이사람 현역 맞나 싶을정도로 뚱뚱하다는.....뭐 덩치는 거의 6피트정도로 컸지만.....하지만 다 필요가 있고 능력이 있으니 군대에 있는 법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