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쿠르츠할 | 2006-09-04 | 추천 0

  자쿠의 모노아이 깜빡임은 모르스 부호를 쳐서 신호를 보내는 겁니다.

  

  

• CHAOS | 2006-09-02 | 추천 0

  그 안테나라는 것이 참으로 억지죠. 디자이너가 투구의 뿔은 꼭 비슷하게 넣고 싶은데 적당한 구실이 없으니 안테나라고 한겁니다. 왜냐하면 0079년에는 이미 미노프스키입자로 인해 전파에 의한 어떠한 탐지나 통신도 불가하다라고 설정에 나와있습니다. 때문에 그 고성능 로보트에 레이더 하나 없는거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미노프스키입자가 살포된 지역에서 다들 무선으로 통신을 하더라는 겁니다. 참으로 앞뒤가 안맞는 이야기죠? 자쿠는 모노아이의 깜박임으로 통신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건담은 그런기능 없이 그냥 무전 때립니다....그럼 미노프스키입자는 도대체 뭐죠?

  

  

• 펜리스펜릴 | 2006-09-02 | 추천 0

  애당초 지구침략이라는 목적을 가진 외계인이고 계급명이랄까 모든게 구 일본제국의 환상속에 탄생한 캐릭터입니다. 새삼 이제서야 아셨다는게 재미있군요.^^;;

  

  

• Alchemist | 2006-09-02 | 추천 0

  전 애들이 케로로 좋아해서 보면, 항상 이야기 합니다. 저넘들이 쓰고 있는 모자는 예전에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 괴롭히고 죽이던 일본넘들 군모라고.....

  

  

• malfunction | 2006-09-02 | 추천 0

  건담의 뿔은 안테나로 알고있습니다. ^^;;

  

  

• 김매 | 2006-09-02 | 추천 0

  이미 대강 일본군모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06-09-02 | 추천 0

  타마마가 제일 귀엽죠......^^

  

  

• CHAOS | 2006-09-02 | 추천 0

  굳이 아래 사진은 안올려 주셔도 다들 이미 아실텐데요 뭐.... 당연히 연관이 있는것입니다. 그래도 타마마는 귀엽죠^^ 성우(우리말 성우입니다)의 목소리가 참 귀엽습니다.

  

  

• 지논 | 2006-09-02 | 추천 0

  전 건담 디자인 볼때마다 웃기더군요.. 첨엔 자꾸 뿌러지는 이뿔이 과연 무슨 용도일까.. 생각하다 나중에 사무라이 갑옷보고 알았습니다. 아무 용도 없습니다. 그냥 멍청한 뽀대용입니다. 전 초딩때도 건담보단 자쿠나 짐이 멋있더군요.. 요즘은 켐퍼가 맘에 들더라는

  

  

• Skidrow | 2006-09-02 | 추천 0

  영향받았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지요. 건담의 디자인은 사무라이 투구와 갑옷을 대놓고 카피하다시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