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dkndr | 2006-09-03 | 추천 0

  15년 이상 지난 이야기 같은데 당시 요르단 공주가 미인으로 날린 적이 있는데 저 여자 나이를 보니 그럼 당시 그 공주와 남매이던 왕자가 왕위를 승계?

  

  

• KCX | 2006-09-02 | 추천 0

  학생시절 상당히 수재였다고 합니다. 팔레스타인 난민사태로 인해 이나라 저나라를 떠돌다가 요르단 암만에 정착하였으며 미국 시티은행 암만지점의 사원으로 일하다가 지금의 압둘라 국왕을 만나 1993년 결혼, 2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당시 압둘라 국왕이 이 여자를 꼬실려고 여자의 친구들까지 죄다 동원하는등 아주 적극적이었다고 합니다.

  

  

• 김상우 | 2006-09-02 | 추천 0

  팔레스타인으로 가야겟네...

  

  

• 도롱1호 | 2006-09-02 | 추천 0

  ㅡ,.ㅡ) 워메~

  

  

• 김상우 | 2006-09-02 | 추천 0

  오나전 아름답네요

  

  

• 김상우 | 2006-09-02 | 추천 0

  진짜예쁘네-_-

  

  

• 김상우 | 2006-09-02 | 추천 0

  그런데.. 요르단,레바논 여자들은 왜이렇게 백인처럼 생겼지요..?

  

  

• 김성철 | 2006-09-02 | 추천 0

  아내를 4명까지 거느릴수있다는 의미는 마호멧의 지혜입니다 . 이슬람 전쟁중 남자들이 많이 죽자 과부와 고아 나그네를 가장 불쌍히 여기는 풍습에서 과부들을 구제하기 위해 일부다처의 법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 단순히 남자의 욕심 때문이다 라고 보기에는 명분이 강합니다 . 그 4명의 부인들의 권리는 똑 같습니다 , 우리처럼 본처 후처의 개념이 없고 모두 같은 권리와 상속권을 가집니다 , 실제로 경제적 정신적인 부담으로 4명의 부인을 가진 남자들은 흔하지 않으며 , 서방 세계의 매춘이나 문란한 남녀관계에 비하면 차라리 경건한 결혼문화 입니다.

  

  

• Ghost-Eye | 2006-09-01 | 추천 0

  주로 혼혈민족들이 미남, 미인인 경우가 많지요. 대표적으로 인도의 아리안족. 개고생 안하고 자란 친구들은 굉장한 미인으로 커갑니다. 그리고 코카서스와 몽골의 혼혈인 유럽의 동유럽인들도 하나 같이 엄청난 미인들입니다. 대부분 흑발에 푸른 눈, 긴 다리와 좁은 어깨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composer | 2006-09-01 | 추천 0

  저도 아는 요르단여자가 있었는데 그야말로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미인입니다. 아직도 가슴이 두근 거리리네!

  

  

• 상쾌한바다 | 2006-09-01 | 추천 0

  그럼 아랍여인들은 이중으로 손해를...

  

  

• 삐죽이 | 2006-09-01 | 추천 0

  실은 물 때문입니다.... 석회질이 강한 물로 인하여..... 식사이유도 부분 있을것입니다...

  

  

• 지논 | 2006-09-01 | 추천 0

  결혼하면 끝인 이유가 중동특유의 기름진 식사때문이라네요.... 30이 되기전에 허리가 전부 미쉐린맨이 되버린다는 -0-;

  

  

• 삐죽이 | 2006-09-01 | 추천 0

  그리고 진정한 미녀를 보고 싶다면..... 아랍을 가 보싶시오..서구 최고의 ㅁ미녀라고 치는 프랑스와 동구권최고라는 러시아와는 좀 다른 미녀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죽하면.. 차도루(부르카)를,,뒤집어쓰고 다니는 이유가.... 너무 미인들이 많아서 라는 웃지못할 이야기가 나돌정도입니다...... 하지만.... 결혼 하면.,... 끝이라는거!!~~(노마진 버젼^^;)

  

  

• 삐죽이 | 2006-09-01 | 추천 0

  요르단 선친 국왕도 왕비가 있었지만..... 4명까지 부인을 둘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왕은 더 고를수? ^^" 있다는...쿨럭!!~~ 그래도 대 부분의 요르단국민들은 왕에 대한 충성심이.... 상당히 특별합니다...... 다른 중동땅에 비해 석유 한 방울 안나지만.... 훗세인 이라크 전 대통령에게 잘 붙어서 석유를 거의 무상의로 공야 받았지요....그 덕분에.... 대학까지... 공짜라는 나라...... 지금은...... 훗세인 이라크 전 대통령이 좀 아쉬울것입니다......쩝

  

  

• 지논 | 2006-09-01 | 추천 0

  양귀비가 마눌이어도 오래살면 옆집 곰보처녀에게 관심이 간다고 하더군요....... 거기에 일부다처가 합법이고 능력까지 된다면야 -0-;

  

  

• 하이퍼엑스페리온 | 2006-09-01 | 추천 0

  요르단 국왕은 바람필일이 없을듯... 궁에서 이런 왕비분이 기다리고있다면..
  

  

  

• 지논 | 2006-09-01 | 추천 0

  대단한 미녀라는.... 역시 경국지색... 중동의 왕들이 넘 부럽습니다. 미녀를 여럿 끼고 살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