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레오나르도 다김치 | 2006-09-02 | 추천 0

  제 경우는 쩜 특이한가요 ? ... 일본의 이지스함, 중국의 원잠, 핵 ICBM 등등에 관한 사진, 글을 읽을 때...부럽기도하구요...// 국내의 반핵분위기나, 국방의식에 둔한 정치인들 생각하면 OTL --,.--

  

  

• 방위병 | 2006-09-02 | 추천 0

  제가 방위병인데요??
  

  

  

• 김광우 | 2006-09-02 | 추천 0

  밀매로사면서 한숨나올때는 주변에 원투쓰리포있는거볼때와 임씨볼때입니다;; reopard2 님과같은경우는 적응이된것같네요. 저에게 뭐라고하면 저도그냥 고개끄덕이며 상대방에게 긍정을 표합니다.-_-;; 그래도 아무리 취미가 보편적이지 않다고해서 전쟁광까지 취급하는건 너무하더군요...

  

  

• k201 | 2006-09-02 | 추천 0

  채식주의자를 위한 MRE는 정말..... 흐..
  그래도 레몬파운드 케잌은 맛있더군요
  다음에는 육식주의자것을...

  

  

• 펜리스펜릴 | 2006-09-02 | 추천 0

  음..너무 부정적이죠....

  

  

• 스티븐 | 2006-09-01 | 추천 0

  E-레이션 한 번 주문해야겠군요.

  

  

• 군대스리거 | 2006-09-01 | 추천 0

  reopard2님 부럽습니다......
  어떤 여자나 나 않데려 가나 ?

  

  

• 도둑발인생사 | 2006-09-01 | 추천 0

  흠.. 근거없는 군사예기 자랑하면서 떵떵거리는 사람들 보기 싫어요. 그리고 밀매가 되면서부터 영화에 옥의 티가 자꾸 보여요. ㅜㅜ

  

  

• reopard2 | 2006-09-01 | 추천 0

  설마 이글 하나로 제가 솔로부태 척결대상에 오르는건 아니겠죠?? ㅡㅡ^

  

  

• 군대스리거 | 2006-09-01 | 추천 0

  이부러운 커플들

  

  

• 젠투 | 2006-09-01 | 추천 0

  놀러갈떄 편하게 MRE 들고 가자고 하면 미친넘 보는 듯한 시선.....=ㅅ=;;;;;

  

  

• 삐죽이 | 2006-09-01 | 추천 0

  흠.... 저 정도 이겠습니까..제 주위에 동료분들은 숫체.... 그냥 웃기만 합니다.....ㅜ,.ㅡ"

  

  

• E737 | 2006-09-01 | 추천 0

  후아바 한입먹고 버렷음 ㅡㅡ;

  

  

• 우리동네특공대 UDT | 2006-09-01 | 추천 0

  ..... 밀매를 전쟁광으로 치부하며 매도하는 쓰레기같은 사람이 더 심합니다.. 때려주고싶어요.

  

  

• zingzing | 2006-09-01 | 추천 0

  제 여친은 방위주제에 라고 늘.... 놀리죠.

  

  

• parco | 2006-09-01 | 추천 0

  ㅋㅋㅋ 자취하면서 조금씩 돈 좀 모아서 MRE사서 먹는데, 저 없는 사이에 어머님께서 불량식품만 먹으면 몸 버린다면서 다 버려버리셨다는... OTL.... 몸 생각하라고 하신 당신의 큰 뜻을 어찌 모르겠습니까마는.. 오... 어무이.... ㅠ.ㅠ

  

  

• panzer | 2006-09-01 | 추천 0

  여러분야에 요즘은 매니아들이 있지만 아직 밀리터리 분야에서는 그인식이 부족하다는 것도 원인일수 있겠구요.

  

  

• panzer | 2006-09-01 | 추천 0

  어느정도 공감은 가는 내용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우리나라가 군사문화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이 저변에 깔려 있기 때문인것 같네요. 그리고 상대에 대한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은 풍토도 한몫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