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 오은진 | 2006-09-02 | 추천 0

  항공기가 클수록 발생되는 연기가 많이 발생합니다.그리고 고무타는 냄새 많이 납니다.타이어 내마모성이 좋아서 그리 신경쓸 정도는 아니라고 봄니다.

  

  

• 낙하산부대 | 2006-09-02 | 추천 0

  근데요..만약 그와 반대로 착륙시에 바뀌를 꺼구로 돌게 하면 브레이크 기능이 더 잘되는거 아닐까요?

  

  

• CHAOS | 2006-09-02 | 추천 0

  다부셔님 재미있는 상상이십니다 ^^ 하지만 그냥 저같으면 반중력 수직이착륙 개발을...쿨럭...

  

  

• 개껌딱지 | 2006-09-01 | 추천 0

  지면과 거의 같은 속도로 바퀴를 돌리게 한다면 착륙 거리가 더 늘어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 상쾌한바다 | 2006-09-01 | 추천 0

  사실 착륙시 속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수평방향으로 뭔가가 비행기 속도를 줄여줄 마찰력이 있어야 하는데 바퀴를 일부러 굴린다는것은 착륙에 의미를 다소 흐리게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 상쾌한바다 | 2006-09-01 | 추천 0

  타이어로 충격을 흡수함으로서 기체의 다른 부분이 보호되는것인데요 바퀴에 구동력을 준다는 것은 기체와 수평방향인 하중을 미소하게나마 완화시켜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체와 수직방향의 하중이 중요하중인 랜딩시에 바퀴가 회전한다고 해서 충격이 완화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 hejaz | 2006-09-01 | 추천 0

  구동장치 달면 무게증가하고 연비 나빠집니다. 타이어값이 훨씬 쌉니다. 걍 타이어 몇번쓰고 교환하는게 이익입니다.

  

  

• 젠투 | 2006-09-01 | 추천 0

  자기부상 원리를 이용한다구 하여도 항공기에 랜딩 기어가 사라지기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사시 비상착륙을 할때 랜딩기어를 이용한 랜딩과 그렇지 않은 하드랜딩(동체를 이용한)시의 안전성은 랜딩기어를 이용할떄가 더 좋겠죠..

  

  

• reopard2 | 2006-09-01 | 추천 0

  거......뭐시냐.....지구 자장을 이용해서 자기부상 열차처럼 날라댕기는 비행체가 어느 만화에서 나왔는데 그걸 실제로 어디선가 연구한다는 소리를 얼핏 들었습니다.....

  

  

• 다부셔 | 2006-09-01 | 추천 0

  근데 착륙할때 꼭 바퀴를 이용하는거 말고 딴 방법은 없을까요???? 근미래에 해당 되겠지만 자기부상의 원리를 이용하는건 어떨까요??? 제가 공학전공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활주로와 비행기의 배면에 자장을 이용하는 원리가 미래엔 나오지 않을까 하는 황당한 상상이...^^

  

  

• 스톨턴 | 2006-09-01 | 추천 0

  좋은 아이디어있으면 특허 내서 떼부자 ^^; 되볼려고 했는데 안되겠네요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여러분

  

  

• 스티븐 | 2006-09-01 | 추천 0

  구조가 복잡 할수록 개발비용이 증가하고 관리가 어렵습니다. 그만큼 조종사도 한가지 신경 쓸 일이 더 생겨 피로만 가중되지요.

  

  

• Skidrow | 2006-09-01 | 추천 0

  "찢어지는 소리와 뽀얀 연기"는 "부드럽고 안전한 착륙"과 별 관계 없습니다.

  

  

• 종주 | 2006-09-01 | 추천 0

  만일 한쪽바퀴 동력고장을 생각해보셔요 착지순간 항공기가 날라갔니다 타이어 수명이
  조금문제가 있어도 자연착지가 과학적이죠 이상 과학자가 알림니당^^

  

  

• 치토스 | 2006-09-01 | 추천 0

  제 막연한 추측으론 기술이 부족해서 못하는 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냥 별 필요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자질구레하게 신경써서 얻을 수 있는 잇점보다 그것에 들어가는 비용이 크다면
  그야말로 삽질이고 헛일이죠.. 또한 복잡해진 기계장치로 인해 되려 고장의 가능성도 높아지고요..

  

  

• Maj.Kim | 2006-09-01 | 추천 0

  보잉사에서 생산되는 여객기의 랜딩기어에는 바람개비 또는 풍차의 날개와 비슷한 것이 붙어있어서 바람의 힘으로 휠이 어느정도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더군요...

  

  

• hadory | 2006-09-01 | 추천 0

  착륙시의 타이어 역할이 감속력 제공이 있는데, 특히 처음 지면과 닿을때 큰 감속력(펌랜딩)을 제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근데 억지로 그 능력을 줄일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기계장치는 가능한 단순한게 좋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달아봐야 설계 능력 없다는 자랑밖에 안되죠.

  

  

• CHAOS | 2006-09-01 | 추천 0

  러시아의 MIG-29인가 SU-27인가에 그러한 장치가 시도되었다고 어디서 읽은 기억이 있는데 방식은 다름아닌 바람의 힘으로 착륙 전에 바퀴가 조금씩 돌돌 구르는 것입니다. 기억이 정말 가물가물해서 확실치 않습니다.....스웨덴의 비갠이었던가? 그건아닌데...아마 러시아가 맞을겁니다.

  

  

• 젠투 | 2006-09-01 | 추천 0

  생각해봐야할것이 랜딩시 생기는 충격을 감지해서 타이어의 RPM 속도를 맞쳐야하는것인데. 과연 랜딩시 생기는 충격을 감지한 장치를 타이어쪽에 장착한다면 충격에서 몇번이나 견딜까요? 타이어쪽 말고 기체쪽에 장착을 한다고 하여서 감지센서는 타이어쪽에 달아야할것인데. 타이어 교체비용보다..감지센서 교체비용이 더 크게 들어갈수도 있겠습니다.그리고 지면과 같은 속도로 타이어가 회전하게하자는 말씀은 항공기의 랜딩 속도와 같도록 돌리자는 말씀일듯. 이경우 과연 타이어가 항공기 랜딩속도와 똑같이 회전을 하려면 어떤방식으로 회전을 줘야할까요??? 위에 reopard2님 말씀처럼 중량증가와 정비소요증가 등의 문제가 많이 발생할것입니다.

  

  

• reopard2 | 2006-09-01 | 추천 0

  구동장치의 추가로 중량증가 및 그에 따른 연비감소와 정비소요증가 그리고 기체 구조의 변화등을 고려할때 과연 합당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