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개껌딱지 | 2006-09-01 | 추천 0

  f22 계획은 20년 전에 잡혔던 계획 인데 헬멧 시연 장치가 포함 안 됬을 수도 있겠죠....

  

  

• [ROKAF] | 2006-09-01 | 추천 0

  F22도 헬멧시연장치 사용한다고 들엇는데

  

  

• 젠투 | 2006-09-01 | 추천 0

  음... 제가 알기론 F-22 와 F-35의 설계개념이 틀리기 때문이라고 알고있습니다.

  

  

• scua | 2006-09-01 | 추천 0

  문제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한방에 가기때문에 문제 입니다.이탈리아가 한국의 khp급의 ab-139헬기를 개발을 최근 2000년대 초반에 했습니다.70년대 소형기인 a-109 그다음이 a-109의 동력계통을 개량한 망구스타(그나마 센서는 미국제 수입이죠) 그다음에서 자국 독자모델이라고 부를만한 ab-139가 나왔습니다.여기까지 30년이 걸렸습니다.천천히 자금상황 고려하면서 가면 됩니다.그런데 물주의 자금사정은 생각하지 않고 무리하게 밀어부치고 있습니다.방위산업은 국방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지 국방이 방위산업을 위해서 존재하는것은 아닙니다.

  

  

• charlie | 2006-09-01 | 추천 0

  f-22의 최초 설계당시가 좀 되서 시현장치를 채용하지 않았을 겁니다..

  

  

• 밀리메니아 | 2006-09-01 | 추천 0

  KHP라던지 A-50은 나름대로 필요성이 있습니다. 맨날 밥을 먹여줘야 먹는 사람은 먹여주는 사람이 안먹여주면 굶어죽습니다. 밥을 먹여주는 자세를 보고 자기가 살 길을 찾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scua | 2006-09-01 | 추천 0

  지금 대한민국 국방비가 부족하지만 문제는 무기 구매의 효율성 입니다.특히 khp라던지 a-50 이라던지 전력증강 비용대효과는 미미한데 잡어먹는돈은 엄청나죠.khp5조원이면 그급을 이탈리아의 ab-412도입처럼 독자개량라이센스로 도입한다면 그 2/3에 끝납니다.그리고 협상에 따라 수출도 가능하고요.그리고 공군전력증강 최대의 방해자 a-50 추가구입 38대 도입비가 2조원이 넘는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과연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그돈으로 f-15나 더도입하지

  

  

• 빨간붓 | 2006-09-01 | 추천 0

  
  외교,정치만 치자면 우리나라 아직 후진국으로 아시아에서도 많이 낮지 않을까 합니다.
  경재로만 치자면 꽤높겠지만..
  무기도입은 경재력보단 외교,정치적으로 현명해야 하지 않을까... 중얼중얼.

  

  

• reopard2 | 2006-09-01 | 추천 0

  제가 궁금했던게 f-22엔 있는 hud가 왜 f-35엔 없는가 였습니다. 헬멧시현장치가 그리 좋은 것이라면 왜 랩터엔 적용하지 않읐을까를 말이지요.. 개발시점의 차이인지 단순히 설계 사상의 차이인지를요....

  

  

• 삐죽이 | 2006-09-01 | 추천 0

  마지막 사진에.... 터어키 장교 같은데.... 도데체 우리나라가 터어키 보다 못 한데 뭔지...? 터어키가 도입한 737경보통제기를 저울질 하지를 않나...... 이제 터어키가 도입하면 우리도 라이트닝 도입할려나......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