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 지논 | 2006-09-03 | 추천 0

  개신교가 백배 낫죠.... 개신교는 적어도 자살테러는 안하니까.. 적어도 노예제도 안하고, 신의 이름으로 노예제, 발목보인다고 길가는 여자 총쏘고 외국나와선 핫팬츠 입고 다니는건 강간해달라는 얘기라면서 개념없이 강간하고 당당한 이슬람보다는 천배 억배 낫습니다. 그리고 전 무교입니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dkndr같은 사람들 한총련에서 많이 봤습니다. 논리가 안되면 한마디 던져서 물 흐리는 미꾸라지들을요... 많이 물 흐리쇼.. 그래봐야 지구는 돕니다.

  

  

• dkndr | 2006-09-03 | 추천 0

  개신교나 이슬람이나..

  

  

• 지논 | 2006-09-02 | 추천 0

  이슬람교가 문제없다고 헛소리하는 사람들은 일본 극우파가 문제없다고 우기는 유럽인이나 미국인이 있다고 생각해보면 똑 같습니다. 지들이 안 당해봐서 그런다고요? 똑같습니다. 이슬람교의 폐해를 안 겪어봐서 그런겁니다. 일본놈들이 신사참배하는거 이해못하는 유럽사람들 많습니다. 왜 남의 나라내정에 자기들 전몰자 추모한다는데 따지냐고 상식적인 얘기합니다. 이슬람교도 그냥 종교의 하나일뿐이라고요? 상식적인 얘기죠? 다른 사람 머리위에서 펜대나 굴리면서 몽상하던것으로 지옥을 열어재끼지좀 마시죠..

  

  

• 지논 | 2006-09-02 | 추천 0

  참고로 캐나다같은 곳으로 이민간 이슬람교도들은 불교나 기독교로 개종이 유행중입니다.

  

  

• 지논 | 2006-09-02 | 추천 0

  그리고 가장 좋은 철학인 불교도 있습니다. 불교는 잘 몰라서 그렇지 불교도이면서 기독교도일수도 있습니다. 종교라기보단 삶의 지침이 되니까요.. 이슬람교 따위 없어도 충분히 불행하고 복잡한 대한민국 아예 지옥을 만들려구요? 일부 이슬라교도가 문제여서 아프간에서 불교도가 씨가 말랐습니까? 전부 깨끗이 인종청소 했더군요... 아프리카에선 그 일부가 내전까지 벌이는 곳이 한두곳이 아니고, 이슬람 교도에게 대항하는 이들은 이슬람교도들이 원주민을 납치해 노예로 쓰는것에 저항하는 겁니다. 심지어 인종청소에 저항중인 곳도 있고요.. 이슬람교도들의 일부가 몇천만이나 일부입니까? 대체 말같은 소리를 하시죠..

  

  

• 지논 | 2006-09-02 | 추천 0

  band님 논리가 문제가 뭔지 아십니까? 기독교가 지금도 그럽니까? 그러면 기독교도 탄압해야죠... 근데 아니죠? 이슬람교는 지금도 상태가 중세입니다. 그럼 사이비교처럼 탄압해야 합니다. 항상 band님처럼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비교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 기독교 세계적으로 볼때 가장 과격한편입니다. 여기에 이슬람교가 들어온다..라 지금도 과격한 이슬람교 한국에 들어와서 테러범천지 만들겁니다. 전 적어도 밤12시가 넘어도 안전한 서울이 좋습니다. 벌건 대낮에도 서울에서 폭탄이 터지고 지하철이 날라가고 빌딩이 무너지고 학교에서 어린아이들이 폭사하고 이런거 싫습니다. 이슬람은 지들끼리 믿다 죽으라고 하십쇼.. 한국에 들여올라면 개념잡혀서 살던가... 구로공단 근처가 얼마나 위험해졌는지 알기나 합니까? 이상주의자가 결국은 세상을 망칩니다. 펜대나 굴리지.. 실제는 모르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상에 맞춰 선량한 시민을 농락하는거 그만두시죠...

  

  

• band | 2006-09-01 | 추천 0

  이슬람이니..기독교니..하기전에 역사적으로 어떤식으로 돌아갔는지를 먼저 보는개 빠릅니다. 어느쪽이 진짜 피의 역사를 되풀이 하는지...그리고 어떤방식으로 돌아가는지.....

  

  

• band | 2006-09-01 | 추천 0

  이슬람이라고 다 하나같이 똑같은 것은 아닙니다. 근본주의자들이 문제이고 이들은 주로 힘없고 가난한 국가쪽에서 많죠. 기독교가 주류인나라들의 아랍계이민의 증가원인이 뭘까요.? 영국(영연방내에서의 이민) 프랑스(구 식민지(알제리같은)에서의 ) 독일(주로 터키..6~70년대의 산업이민(우리나라 탄광,간호사같은)의 후예죠)등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들어왔을뿐입니다. 내가하면 연예고 남이하면 불륜이듯이 기독교의 신대륙에서의 만행, 성지회복이라는 미명하의 십자군학살, 종파간의 쫑을 보기위한 30년전쟁등 틀릴것이 없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죠 현제 성전내지는 종교전을 계속 내비치고 있으니..(부시도 신의 군대니..뭐니..그런식으로 합니다만....교파도 다 다르고 이슬람교도도 있는 미군이니..신의 군대는 맞습니다.)

  

  

• 병장13호봉 | 2006-09-01 | 추천 0

  음..저는 기독교도 무슬림도아닌입장입니다만... 이슬람도 나쁘지는 안타고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받아들이기에다라 다른거지요 기독교도마찬가지구요. 울나라사람들이 좀 한가지에빠지면 너무몰두하다가 다른것다제껴두고 그거에만 매달리는 경우가 종종잇는데
  종교도 마찬가지인듯합니다. 다 자기가 통제하기나름이지요. 솔직히 이슬람 일부 과격분자가 잇는것은 사실이지만 전체가 그런것아니지안나요? 기독교도 일부 과격분자잇지만 전부가 다그런것은 아니구요.다 사람하기 나름인듯합니다.그리고 다른나라는 몰겟지만 미국과우리나라의 기독교도들은 좀 나서기를 좋아하죠...이슬람 이 세력확대되면 비슷하게 나서기를 좋아하게될지도모르죠...

  

  

• 지논 | 2006-09-01 | 추천 0

  이슬람쪽이 문제가 되는게 학업을 공짜로 시켜줘도 포기하는 이유가 신의 섭리를 인간의 지혜가 못따르기 때문이랍니다. 이슬람교도 많아지면 후진국 되는것 순식간입니다. 프랑스에서도 이슬람 폭동일었났을때.. 이슬람 1세대들은 그나마 직장이라도 있었지만 2~3세대는 보조금이 나오자 직업을 갖는걸 포기했습니다. 결과는 엄청난 이슬람 = 백수집단... 당연히 없던 차별도 생길판인데.. 이놈들이 폭동까지 일으킨겁니다. 덜 떨어진 이슬람교도에게 질려버린 유럽에선 이민 제한 특히 이슬람계에 대한 차별이 시작되는 판입니다. 윤형진님은 꿈속에서 사는 사람같습니다. 공산주의도 좋죠.. 이론대로만 된다면 다 거지가 되서 그렇지... 이슬람 좋죠.. 전부 이슬람 믿고 거지로 살아도 불만이 없다면.. 조금만 다른 생각해도 돌로 쳐죽이는 동네에서 윤형진님이 5분이라도 살수 있을것 같습니까?

  

  

• Martin | 2006-09-01 | 추천 0

  윤형진씨 말을 보니 예전에 덴마크인이 악마의 시 라고 하며 이슬람을 부정적으로 표현한 글이 생각나네요 직접 읽어보진 않았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무슬림측에서 난리를 쳤죠 덴마크 대사관을 폭파시키겠다는둥 덴마크에 테러를 가하겠다는 둥 별의별 협박을 해댔죠 그런데 무슨 균형잡힌 시선타령이나 하고 있으니...

  

  

• 빛바람 | 2006-09-01 | 추천 0

  윤형진님께.... 우리나라 어느 교회당앞에서든지 하나님 욕을 하면 시선은 안좋아도 생명에 지장은 없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겠죠.. (정상적인 교회..이단 말고) 그러나 이슬람 국가 어느 국가에서든지 이슬람 사원앞에서 알라를 욕해보십시오. 멀쩡하게 돌아오기 힘들 겁니다. 그게 이슬람을 말해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책이고 뭐고 다 필요없구요.. 실제적으로 그들 사회속에서 일어나는 일들만 보시면 됩니다... 책쓰는 양반들 앉아서 펜대나 굴리고 피상적인 이야기만 하죠... 실제로 이슬람 사회에서 생활해 본 분들은 그들에게 신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하는 일이 얼마나 자살행위인가하는 데에 있어서 이견이 없을 겁니다.

  

  

• 빛바람 | 2006-09-01 | 추천 0

  뭔가 착각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셔서 친절히 경고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중에 기억나시거든 인생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왜 기독교가 주류를 이루었던 국가에서는 아랍계가 저렇게 자리를 잡을 수 있는데 이슬람세계에서는 왜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생존권마저 위협을 받는지 고민해 보셔야 할 겁니다. 이슬람이 기독교와만 분쟁한다고 생각하십니까? ㅎㅎ 공부좀 하십시요. 이슬람 교리는 기독교 교리처럼 배타적 일신교를 주장하지만 기독교에서는 헌신과 사랑과 봉사를 명하고 이슬람에서는 물리력의 사용을 용인합니다. 그래서 이슬람이 그 사회의 일정 비율이상을 차지하게 되면 폭력성을 드러내는 겁니다. 서구 사회에서 이슬람의 폭력성의 심각성이 대두되는 나라가 영국이라는 사실이 말해주는 교훈을 잊으면 곤란할 겁니다. 기독교는 배타성을 갖더라도 주로 피해를 당하는 쪽이고, 이슬람은 가해성이 훨씬 높습니다. 그건 그 교리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언론들과 지식인들이 이 부분을 간과하는 경향이 잇는데 그것은 이슬람들이 보여주는 평소의 온화해보이는 입장 때문입니다. 그들이 세력을 이루면 폭력은 곧바로 등장합니다. 나중에 그런 날이 오거든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라고 잠꼬대하셨던 분들은 전부 혀깨무셔야 할 겁니다. 에휴...

  

  

• 김성철 | 2006-09-01 | 추천 0

  독일의 기독교 인구는 5% 입니다 , 나머지는 평생 두세번 가는 정도입니다 , 영국도 비슷한 경우인데 성공회란 교회자체가 교회활동에 그렇게 열심인 교파가 아니라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 영국의 이슬람들은 영국의 인종을 바꾸겠다는 계획으로 영국여자와 결혼을 합니다 아이를 않이 낳아 이슬람을 넓혀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심 자체가 희박한 영국인들에게는 이슬람역시 그렇게 쉽게 확장되지는 않을겁니다.

  

  

• hadory | 2006-09-01 | 추천 0

  아랍인이 백인이죠 ㅎㅎ

  

  

• 윤형진 | 2006-09-01 | 추천 0

  이슬람식 문화가 유입되어서 문제 될거야 없죠. 이미 기독교, 불교, 유교등의 외래 종교들이 지속적으로 들어 와서 동화되어 있는데.<br>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고 상호 종교를 존중하고 살아야 하는 사회이며 그것만 지킨다면 무슨 문제가 될 것인지요.<br>
  이슬람 인구의 증가는 우리가 역사나 세계를 기독교-서구적 세계관으로만 보는것을 바꿔주는 균형잡힌 시선 제공을 해 줄수도 있죠.
  

  

  

• 김일성 | 2006-09-01 | 추천 0

  바다님 말씀대로라면 생각해 봐야할 사항인 것같습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기독교와 이슬람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고, 특히 우리나라는 기도교 신자가 워낙 많다보니---!!

  

  

• 여행중인 바다의늑대. | 2006-09-01 | 추천 0

  한국도 만만치않아요. 가속되는 아랍계 특히 동남아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이슬람 인구가 늘고있고 국제결혼한 여인네들을 통해 특별히 종교관이 없는 남편들이랑 아이들에게 이슬람식문화로 서서히 변하게 하고있죠. 공단쪽가면 심심치않게 볼수있을겝니다. 은근 염려가... 한국의 잠재적 불안요소가 아닐지..

  

  

• 김상우 | 2006-09-01 | 추천 0

  뭐.. 생긴건.. 백인같은데... 그런데 이사람 백그라운드가 먼가요?

  

  

• Martin | 2006-09-01 | 추천 0

  5~6년전쯤 영국에서 유학했던 아는 분이 기독교(성공회) 로서의 영국은 말그대로 해가 졌다고 표현하시며 빠른 속도로 이슬람교가 성장한다고 합니다. 한 예로 시내쪽 교회나 성당들은 신자들의 감소와 젊은층의 무관심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문을 닫는 반면 이슬람 사원들은 문을 닫는 교회나 성당들을 매입해 계속 확장중이라고 하네요. 그러니 영국에서 무슬림은 적지 않다고 표현하기보다 거의 기독교도들을 몰아내는 분위기라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