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남한산성 | 2006-09-11 | 추천 0

  dkndr님도 어지간히 집착성 강한 또라이 같습니다..ㅎㅎㅎ

  

  

• dkndr | 2006-09-03 | 추천 0

  지금 대통령이 박정희였으면 여러분은 이런 인터넷 사이트 활동 자체가 말살입니다.

  

  

• dkndr | 2006-09-03 | 추천 0

  부시가 또라이 자식입니다. 그런 침팬지 자식 개소리에 일희일비 하면서 쩔쩔매는 꼴이 더 우습습니다.

  

  

• 격렬비열도 | 2006-09-01 | 추천 0

  "박정희였으면 이라크 파병의 댓가로 미군 철수는 커녕 F-22를 삥 뜯어왔을 겁니다."ㅋㅋ 자국 대통령이니까 욕하는 거죠. 저~ 남미나 아프리카 어느나라 대통령이 삽질 좀 한다고 신경이나 쓰겠습니까? 부시가 말실수 한거 한두번도 아니고... 잊어버리고 말 안한게
  맞을겁니다. 왕따라느니 그런식으로 확대해석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 야거 | 2006-09-01 | 추천 0

  부시가 바라보는 우방군이란 이라크현지에서 교전하거나 하다 못해 현지주민들에게 돌세례라도 받아야지(일본 처럼) 치는모양이죠 자이툰은 현지인과 마찰이없어서 뉴스에나오지않고 그래서 잊어버린 우방이 아닐까요~~~

  

  

• 김일성 | 2006-09-01 | 추천 0

  파도님의 말을 들으니, 훈훈합니다. 어짜피 이번 이라크 파병은 조용히 갔다가 조용히 돌아 오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후에 남겨진 한국인의 인정만 너울져 파도 쳤으면 합니다.

  

  

• 너울파도 | 2006-09-01 | 추천 0

  <자이툰병원 환자 4만명 넘어서>
  
  
  이라크 어린이를 치료중인 자이툰 부대 장병(자료)
  
  
  이라크 다국적군 웹사이트 크게 소개
  
  (워싱턴=연합뉴스) 윤동영 특파원 = 이라크 주둔 자이툰부대가 운영하는 자이툰병원이 진료한 현지 주민이 최근 4만명을 넘어선 것을 계기로, 이라크 주둔 다국적군 공식 웹사이트가 28일 자이툰병원의 활약상과 이에 대한 현지 주민들의 반응을 특집물로 소개했다.
  
  자이툰부대 주둔지인 아르빌 인근 작은 마을에서 휠체어를 타고 병원에 도착한 4만명째 환자인 76세의 마리암 미아딘 할머니와 다른 환자들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안겨준 이해설 의무대대장은 "사실 4만명째 환자의 내원은 축하할 일이 아니라 주민들이 겪는 고통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이분들 치료를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라고 말했다.
  
  2004년 11월27일 문을 연 자이툰병원은 지역주민 환자가 6개월만에 1만명을 넘어서는 등 첫해에 2만명의 환자를 돌봤고, 올해는 7개월만에 지난해 전체 숫자 2만명을 넘기게 됐다.
  
  의무대원들의 친절함과 의료기술에 대한 소문이 퍼져나감에 따라 점점 더 많은 환자들이 찾아오기 시작했고, 일부는 다른 주에서도 3-4시간씩 걸려 병원을 찾기도 한다.
  
  수술 의무장교인 김근환 대위는 온몸에 화상을 입은 어린 소녀를 자이툰병원에서 잘 치료해준 게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라며 "생명을 돌려주고 사랑을 전파하는 것이야말로 의학이 할 일이다. 앞으로도 여기서 오랫동안 이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자이툰병원 치료를 받으려면 쿠르드자치정부의 보건부가 운영하는 지방 진료소나 쿠르드자치정부 진료소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오지까지 찾아가는 자이툰 이동진료소가 발행하는 표가 있어야 하는데 이 표를 받는 게 선망의 대상이다.
  
  자이툰병원의 역할은 환자 진료에 그치지 않고, 쿠르드자치정부와 지역 진료소들에 구급차 8대와 휠체어 450대 등 360만달러치의 의약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특히 이 지역 의료요원들의 수준 향상을 위해 2004년 12월 자치정부의 추천을 받은 현지 의사와 간호사들을 위한 8주간의 집중 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모하마드 카디르 코슈나우 보건부장관은 자이툰부대에 보낸 서한에서 "(한국의) 재건계획과 더불어, 자이툰병원은 이 지역에서 많은 생명을 건지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감사했다.
  
  ydy@yna.co.kr
  (끝)
  
  
  
  2006/08/29 04:36 송고
  
  

  

  

• 허씨네집 | 2006-09-01 | 추천 0

  별 효용성이 없어 보이네요

  

  

• 허씨네집 | 2006-09-01 | 추천 0

  근데, 마지막 사진, 실제 저런총이 잇습니까,? 아니면 장난감인가요 ?

  

  

• 백골23 | 2006-09-01 | 추천 0

  한국전쟁 이전에 한국군이 북한군보다 강하다는 말은 진짜 강하다는 것이 아니라 좋은 장비를 달라고(예를 들어 총, 탄약, 대포 등) 요구하던 한국에게 북진을 우려해서 "지금 니들은 동아시아에서 가장 선진화된 무기체계를 보유한 군대"라고 달래면서 거부할때 나온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전차 기갑차량 대신 그레이하운드 장갑차 몇 대 줬었지요. 그리고 베트남전에 파병한 대가로 우리가 미국에게서 얻어낸 것이 얼마나 된다고 그러십니까, 온갖 이유 갖다대고 미국에게서 뜯어낸 비용이 그리고 미국이 온갖 생색을 내면서 줬던 원조가 겨우 미국이 베트남에 들이부은 전쟁비용의 1% 밖에 안됐습니다. 그때는 그 수준밖에 안됐습니다. 이제는 미국이 그때처럼 한국을 바라보지도 않고, 1%만 양보해도 해결되는 수준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FTA도 마찬가지구요

  

  

• 카이사르숭상자 | 2006-09-01 | 추천 0

  욕하는건 안좋아 보이는데 박정희였으면 F-22뜯어왔을거란말은 좀 공감이 가네요 ㅋㅋ

  

  

• 크리아콘 | 2006-08-31 | 추천 0

  한국전쟁때 한국군이 북괴보다 강하다는 소리는 첨듣네요...무기도 형편없는데 어케 강하다고 했을까....의지력이라면 몰라도...자기 나라 대통령을 멍청하다고 욕하는거 별로 보기 않좋네요..욕하고 싶으면 토론방에가서 실컷하시지요

  

  

• 지논 | 2006-08-31 | 추천 0

  박정희 상대가 부쉬였으면 FTA에서 미국이 양보할게 산더미처럼 쌓일 겁니다. 물론 헛소리하는 좌빨 정신병자들은 정신병원으로 분리수거될거구요...

  

  

• 지논 | 2006-08-31 | 추천 0

  한국군 수가 많은건 사실이죠... 노무현은 아예 멍청하다고 판명났지만 부쉬나 럼스펠트도 그렇게 똑똑한 사람들은 아닌게 확실합니다. 부쉬는 순진한듯 멍청한게 노무현이랑 반대편으로 가지만 결국은 같은 과로 보이고 럼스펠트는 똑똑한척 하지만 삽질하는게 고이즈미 수준으로 보입니다. 럼스&#54181;트가 한국이 북한보다 세다고 했다는데.. 실제로 붙어보기전에 이런식으로 경망스럽게 말하는게 아닙니다. 한국전쟁전에도 한국군이 북괴보다 세고 한국군은 동북아 최강의 정예군이라고 미군이 평가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오판이었죠.. 럼스펠트 똑똑한체 하지만 멍청한 작자입니다. 스트라이커여단같은 멍청한 삽질이나 해대고, 정작 마무리 단계의 코만치나 xm-8, xm-8을 사장시키고 밀던 losat까지 전부 사장시켜 안하느니만도 못하게 하는듯 미국의 장관인지 경쟁국이 심어논 스파인지 햇갈리는 행보하며, 암튼 길게 &#50043;는데 부쉬가 멍청해서 잊어버린겁니다. 노무현도 만만치 않아서 생색도 못내는 거고요.. 박정희였으면 이라크 파병의 댓가로 미군 철수는 커녕 F-22를 삥 뜯어왔을 겁니다.

  

  

• 딱부리 | 2006-08-31 | 추천 0

  미군 다음으로 병력이 많은건 영국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