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joelmania | 2006-09-04 | 추천 0

  F-14 완전 무장한채로 1시간 비행하는데 약 3,000불 이라죠???
  그것도 약 20년전 기준으로:::::켁-_-???

  

  

• 13th VIKING | 2006-09-01 | 추천 0

  공통점 둘다 유지비 작살난다 ..왠만한 나라는 줘도 못굴린다 ..

  

  

• PFunky | 2006-09-01 | 추천 0

  헤글러 보고 싶어요... ㅜㅠ

  

  

• 으 ~하하 | 2006-09-01 | 추천 0

  렙터도 좋지만 ㅋㅋ 저 톰캣의 포스란... 역시 명품 뱅기야

  

  

• 가문날단비 | 2006-09-01 | 추천 0

  결국은 레너드도 헌즈도... 헤글러한티 젔다는거....
  

  

  

• 지논 | 2006-08-31 | 추천 0

  레너드 동영상 보면 요즘 복싱이 인기없는게 이해가 갈겁니다. 별 희안한 각도에서 날아오는 체중을 싫은 펀치들이 소나기처럼 쏟아지죠.. 말그대로 달콤하게 저세상으로 보내버립니다. 헌즈 일격필살 무섭죠... 체찍처럼 날아오는 긴팔. 잽인지 스트레이트인지 햇갈리는 파워에 긴 사정거리... 특별히 S급인 부분은 없지만 모든 부분이 A급이었던 마빈 해글러 아 맷집만큼은 S급이었을지도... 누구하나 알리보다 쳐진다고 생각되는 선수가 없는데 이들이 동시대에 있었죠... 지금 복싱보면 챔피언이라고 해도 기술이 많이 쳐져 보입니다.

  

  

• Simohayha | 2006-08-31 | 추천 0

  그래도 전 F-14기가 멋지내요 ㅎ

  

  

• 지논 | 2006-08-31 | 추천 0

  톰캣이 최강이었던 놈이었고, F-22는 새로운 챔피언입니다. 복싱은 80년대 해글러니 레너드니 헌즈니 하는 복싱 황금기의 챔피언들이 사상최고라고 하지만 전투기는 세월이라는 체급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등장한 신기술은 체급자체를 다르게 하니 과거의 챔피언이라도 새로운 챔피언에겐 말 그대로 잽도 안되버리는 일이 생기죠.. 결론은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압도적으로 랩터가 강합니다.
  ps.복싱황금기의 챔피언들은 상대적으로 불운했던걸까요? 아님 행복했을까요.. 누구하나도 10년을 호령할 위대한 선수들이었는데 한꺼번에 등장했으니 라이벌들이 있어 행복했을런지도.

  

  

• 하이퍼엑스페리온 | 2006-08-31 | 추천 0

  휘리릭~ 뿅~!! 퓨전~~ (펑)

  

  

• 병장13호봉 | 2006-08-31 | 추천 0

  퇴역날짜잡아노코 슬슬 짐싸던놈과 비교해봐야 ^^;; 지금은 완전히 짐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