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백두촌곰 | 2006-08-17 | 추천 0

  저희가 아니란 말입니다~!!!! 도데체 왜 다 저희라고 하지??

  

  

• 안덕래 | 2006-08-17 | 추천 0

  우리 육군 !!!

  

  

• reopard2 | 2006-08-17 | 추천 0

  시범용인가요? 저희 부대가 일산쪽에 있는 공병부댑니다만 저희 부대내에 미클릭과 저 마인 롤러가 같이 굴러 다니고 잇었죠.. 매일 지나치면서 참 무식하게 생겼다~라고 생각하곤 했었는데요..

  

  

• chippyho | 2006-08-17 | 추천 0

  돌석이님 말씀대로 저 사진은 제식장비로 채용이 되지않고 시범만 보여준것입니다.
  참고로 지뢰제거형 K-1전차에 관한 기사는 밀리터리 월드 2000년 10월호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 돌석이 | 2006-08-17 | 추천 0

  네 감사합니다 저도 저 사진 처럼 시범보이는 장면은 봤지만 부대에 실전배치가 되었는지가 궁금해서요...기갑부대 훈련장면을 봐도 선두전차에 마인롤러를 장착해서 운용하는것을 보지를 못해서...사실 구릉이 많은 우리나라 사정상 마인롤러가 유용할것 같은데(구릉지대가 많은 이스라엘 경우 선두전차는 반드시 마인롤러를 장착하고 운용하는것을 봤기 때문입니다 관심을 가져주신 reopard2님께 감사드립니다

  

  

• band | 2006-08-17 | 추천 0

  차라리 깨지는 것이 더 편하죠. 잘보시면 통자로 써도 될것을 5개로 분리해놓은 상황입니다. 초창기의 마린롤러(2차대전까지 올라가야갰죠..) 들도 통짜였었습니다만 롤러가 금강옥경도 아니고 충격을 받으면 부서지는것은 똑같습니다. 큰거 하나 부서져서 갈아버리느랴 고생하느랴..롤러를 분화해서 폭팔충격도 분쇠하고 교체도 빨리하는 것이죠. 도리께의 경우 롤러에 비해 제약이 많은 편이고(롤러는 지지대만있으면 되는대 도리깨는 구동부분을 설치해야죠. 대전차지뢰에서는 지형에 따라(굳은땅이 많은곳이 불리) 제거하기 힘들어 보통 대인지뢰쪽에 많이 쓰였죠. ) 무용지물일 수도 있으니까요. 롤러나 쟁기형식으로 파내는 것이 더 속편합니다.

  

  

• 信念의鳥人 | 2006-08-17 | 추천 0

  나중에 못쓰는것 맞습니다. 그래서 개발중인 공병전차에 지뢰제거용 도리깨의 장착이 유력시 되고 있지요.

  

  

• reopard2 | 2006-08-17 | 추천 0

  콤포지션B기준으로 10KG짜리를 좌우 각 6개씩으로 알고 있는데요.....

  

  

• 싱하의탱크 | 2006-08-17 | 추천 0

  그리고 마인롤러도 버티는 한계가 그리 많지 않아서 지뢰 한 4개 밟으면 나중에는 못쓴다고 들었는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