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bedford1 | 2006-08-18 | 추천 0

  감사합니다..

  

  

• mehmed | 2006-08-17 | 추천 0

  795-발화륜격발식 총-칼 일체형무기, 16세기 후반.
  799-발화륜격발식 총-도끼 일체형 무기, 16세기 말경 독일에서 만듬.
  547-칼, 스페인 18세기경(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음)

  

  

• 안덕래 | 2006-08-17 | 추천 0

  거 뭐였죠 ? 은하영웅 전설에서 '장미의 기사단'이던가 ? 제국에서 동맹으로 투항한 사람들의 부대가 저런걸 쓰는 설정이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 김상우 | 2006-08-17 | 추천 0

  첫번째껀..16세기에 쓰였던.. 칼이랑 총이랑-_-;;; 합쳐진거??
  
  두번째건.. 도끼와 합쳐진 독일에서 16세기에 쓰여졌다는??
  
  마지막 설명은.. 스페인에서 18세기에 쓰였다는-_-;;
  

  

  

• 갈기이리 | 2006-08-17 | 추천 0

  그러고보니 조선시대에 사용하던 개인용 총통류도.. 발사후엔 메이스로 사용한거 같더군요.

  

  

• 갈기이리 | 2006-08-17 | 추천 0

  건 블레이드 와 건 액스는 본 적 있는데, 이건 건 스피어 라고 불러야 될까요? ^^;;

  

  

• suyeun | 2006-08-17 | 추천 0

  캡핀 하록이 사용하던 라이플 겸용 검이 생각나네요. 실제로 이런 물건이 있을 줄이야... ^^

  

  

• 안덕래 | 2006-08-17 | 추천 0

  첫번째 설명은 스프링 대검이 달린 소형 피스톨 이라고 직역이 되는데 아래 홈피를 한번 이용해 보세요 http://www.freemorn.com 뭐 거의 필요한 외국어 사전은 다 모여있습니다. 아쉬운 대로라도 뜻을 이해할 절도의 도움은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포케불프 | 2006-08-17 | 추천 0

  위에 방아쇠랑 도끼 다려있는 것...그거는 머스킷(우리나라의 화승총 정도?)같은데요,, 총검이 발달하지 않고 재장전속도도 느렸던 옛날에 유럽에서 근접전용으로 개발된 것이지요.. 어떤 것은 그냥 곤봉으로 되어 있는 것도 있습니다...그리고 나머지는...단검 모양의 권총?? 이런 것 아닐까요??? 잘 모르겟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