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시체국물 | 2006-08-17 | 추천 0

  톰 클랜시의 Redstorm Rising(붉은폭풍)이란 소설에서는 제 3차 세계대전 발발 후 소련이 미국 기동함대를 공격할 때~ 먼저 Tu-16 배저가 폭격하고~미국은 대공미사일로 요격합니다. 그리곤 곧장 Tu-22 백파이어가 와서 폭격하고 내뺍니다. F-14가 피닉스로 열심히 요격해보지만 중과부적~ 결국 항공모함 3발인가 맞고 대파~~몇몇 함선도 침몰 +_+

  

  

• sil군 | 2006-08-16 | 추천 0

  제작형편상이겠지만서두 저는 책 내용을 기대하고 영화 봤다가
  너무 빠진 곳이 많아서 좀 실망했습니다.. 너무 많이 빠지다 보니 스토리 전개가 이상하졌어요.

  

  

• Ghost-Eye | 2006-08-15 | 추천 0

  제 기억으로는 데이콘데로가 한척이 완파, 알레이벅 한 철 반파, 항모가 한 발 피격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영화에서는 호위함들의 존재가 묘사되지 않았죠.

  

  

• 저수지의개 | 2006-08-15 | 추천 0

  저건 킹피쉬 일까요? 키친 일까요?

  

  

• 소아범 | 2006-08-15 | 추천 0

  책에는 소련 백파이어의 미 항모 공격이 없던걸로...... 앍은지 오래되서 제가 잋은건가요~?

  

  

• freedom | 2006-08-15 | 추천 0

  영화도 볼만합니다. 추천.^^

  

  

• Steve Chae | 2006-08-15 | 추천 0

  "Why, you may take the most gallant sailor, the most intrepid airman or the most audacious soldier, put them at a table together -- what do you get? The sum of their fears." -Winston Churchill

  

  

• Steve Chae | 2006-08-15 | 추천 0

  The Sum of All Fears 는 예전에 책으로만 봐서... 영화는 재미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