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Martin | 2006-08-17 | 추천 0

  분명 제가 블러그 주소를 댓글란에 올려놓았습니다. 설명과 함께..
  그리고 분란을 조장한다는 표현은 육각수 님에게 어울릴 말입니다. 사진과 글이 전혀 다른 별개의 내용이 아닌데 어떻게 분란을 조장한다고 하는지 원~ 토론방에 그림도 같이 올릴까요. (참고로 제가 위에 쓴 글에서 분란을 조장할 만큼의 거짓 유언비어라도 있나요?
  아니면 너무 솔직해서? 어쩌다 위와 같은 글이 분란을 조장한다고 매도 되어버리는 사회가 되어버렸는지 ..ㅉㅉ) 도대체 핵심 파악도 제대로 못하면서 엉뚱한 소리나 해대고..

  

  

• 육각수 | 2006-08-16 | 추천 0

  Martin// 그림은 작아서 잘 못봤고(동일 사진은 인터넷 뉴스로 봄), 제가 의문점이 드는것은 "글"입니다. 분란을 조장하는 듯한 글은 토론방으로 옮기느게 맞는거 같습니다만.. 그리고 저 초등학생 아닌데요... dkndr// 게시물 성격이 맞지 않다고 제가 친일파 꼴통입니까? 이곳의 수준을 저하시키는 말(글)... 주의해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 Martin | 2006-08-16 | 추천 0

  비바님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님도 처음보는 아이디이고, 솔직히 말씀하시죠.

  

  

• dkndr | 2006-08-15 | 추천 0

  친일파 꼴통들 많네.

  

  

• viva502 | 2006-08-15 | 추천 0

  여기는 조선일보의 기자님이 운영하시는 사이트 입니다.
  무슨뜻인지는 알아서들 판단 하십시요.

  

  

• Martin | 2006-08-15 | 추천 0

  초중등학교가 아직 개학을 하지 않았나 보네요. 눈은 장식용으로 달린 것이 아닙니다.
  위의 그림을 용량이 커 좀 줄여서 올려 놓았더니 잘 보이지가 않죠 글만 보이고 이런 글이 라는 것은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게시판의 순수한 목적에 맞게 올려 놓았습니다.
  댓글로 인해 내용이 연장된 것 뿐이지 목적에 맞지 않는다는 말은 아무래도 한글을 이해못하는 분이시겠죠. 제가 이렇게 설명을 드려도.

  

  

• 학사13기 | 2006-08-15 | 추천 0

  이런 글은 토론방을 이용하심이 어떨런지요....게시판의 순수한 목적을 흐리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Martin | 2006-08-15 | 추천 0

  육각수님 무슨 말은 하시는 것인지 위의 사진과 글은 보지 않고 댓글만 관람하시나요
  토론방이라면 뭐하러 사진을 같이 올려 놓았겠습니까? 물을 만한 것을 물으세요.

  

  

• 불로산 | 2006-08-15 | 추천 0

  진정한 보수 인사라면 우리 선조들의 한 때 못난 모습을 분석하고 되새기는 한편, 몹쓸 짓을 한 이웃을 향해 ㅆㅣ발놈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육각수 | 2006-08-15 | 추천 0

  혼동하셨나본데, 여기 "자유사진자료실"이지 "토론방"이 아닙니다. 일부러 방문자가 많은 이곳에 올리시는 이유가 있는지??

  

  

• 불로산 | 2006-08-15 | 추천 0

  새매지형, 새부지부, 새모지자인 우리의 모습 [여기서 '당신'은 일반적인 존칭으로 쓰임]<br><br>이웃 나라와의 국경 지방에 살고 있는 당신 마을에 이웃 나라 건달들이 들어와 당신의 누이나 부인이나 어머니를 강간하고 치욕스런 행위를 요구하고 갔습니다. 그때 당신은 겁먹은 졸장부였는지 힘이 없었는지 당신의 여자를 지켜 주지 못하고 오히려 사나이 자존심에 똥물을 끼얹은 듯 망가집니다.<br><br>
  훗날 당신의 아들 손자들이 당신네들이 당할 만했으니까, 세상 돌아가는 것 모르고 멍청하고 한심한 모양으로 살았으니까, 이웃 나라 놈팽이들한테 당신들 여자를 먹히게 한 것이 당연하다고 한다면 어떻겠습니까?<br><br>
  물론 당신들 후손들이 당신들의 잘못과 우매함을 잘 분석하고 비판하고 장래에 그네들 후손들한테는 그런 일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세우는 것은 당연합니다. <br>하지만 그때의 그 이웃 나라 죽일 놈들과 당신들을 같이 논하는 자리에서, 아직까지 그 놈들이 그때 그 겁탈을 음미하며 음흉한 웃음을 흘리고 있고 그 후손들도 비슷한 심정을 가지고 당신들을 비웃으며 바라보고 있는 지금, 당신들 누이가 먹힐만 했으니 먹혔다는 소리를 듣는다면 그 논리에 고개를 끄덕이고 있을 수 있겠습니까?<br><br>
  요지는 먹힐 만했던 처지였던 그 당시의 우리 나라 사정을 분석하고 처절한 교훈으로 삼아 마음에 새기는 일과, 우리 자신이 수치스런 피해자로 연관이 되어 있는 어떤 국제적인 사건을 볼 때 그 가해자가 천연스레 우리 눈 앞에 있는 것을 보면서도 자학적인 해석을 하는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br>똥과 된장, 아와 어 이야기라는 말씀입니다.

  

  

• Martin | 2006-08-15 | 추천 0

  아무래도 그런 것 같네요. 지만원, 김완섭도 현재 대한민국의 시각으로는 욕 먹을만 하니까 먹는 것이죠. 일본도 당시 조선과 중국등지의 처녀들을 데려다가 위안부로 부릴만 하니까 부렸던 것인가요. 알맹이 쏙 빼고 반토막쳐서 머리와 꼬리만 붙여 놓으면 다 되는 것 같습니다. 왁스, 젤리씨

  

  

• 노랑새 | 2006-08-15 | 추천 0

  지만원씨 생각과 이론은 동의 합니다. 동의 라기 보다는 당시의 현실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미친이반 | 2006-08-15 | 추천 0

  지만원씨 좀 혼나도 싸요, 저도 지만원씨이론은 공감이많이 가지만 그양반 어휘선택에 영 소질이 없습디다. 자기이론을 발표하는데 너무강한어조로 극단적 예를 드는걸 종종 봅니다, 그래선 더 힘들어지기만 할텐데...
  

  

  

• 백두산 | 2006-08-15 | 추천 0

  조선말기의 조선은 말이 국가이지 당시의 열강들의 눈에 비친 조선은 국가가 아니라 아프리카의 한 추장이 다스리는 일개의 부족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았을 겁니다. 하물며 현재의 시각으로 보면 더더욱 국가가 아니지요. 약육강식이 판치는 사바나서 쓰러져있는 사슴을 먼저 보는 사자가 임자이듯 당시 국운이 다한 조선을 열강이 지배하는것은 당연한 이치였을 겁니다. 행정력은 물론 재정 치안 국방 모든 국가권력이 올스톱되어 열강에게 나라를 빼앗긴 세태를 빗대어 먹힐만 하니 먹힌것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이말이 뭐가 잘못되었다고 지박사를 비난하는건지 이해할수 없습니다.지박사가 오바하는 경우가 간혹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전혀 틀린말은 하지않는 분입니다.

  

  

• jelena | 2006-08-15 | 추천 0

  머..니들이 그따구로 했으니까 나는 잘 못이 없다? 결국은 당신도 피해자가 될 텐데..
  정신좀 제대로 차리시죠...조국이란게 우습게 보이십니까?

  

  

• AWACS | 2006-08-15 | 추천 0

  거짓말쟁이 한 사람 또 등장?....지만원을 욕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거짓말쟁이 들이거나 사기꾼 기질이 농후하다라는....' 먹힐만 하니까 먹혔다'...이말은, 구한말 세상물정 모르고 세국으로 일관하다 일본에 먹혀버린 조선을 비판하는 말인데...거기에 은근슬적 미치광이 김완섭과 불쌍한 위안부 할머니를 빗대버리는 놀라운 센스?...사기꾼 기질이 최첨단을 달린다는...ㅉㅉ...

  

  

• Martin | 2006-08-15 | 추천 0

  그림의 용량을 맞추다 보니 글씨가 작아지는 것이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소를 함께 남깁니다.
  http://blog.daum.net/gckbook/4715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