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0]

• 붉은날개 | 2006-08-20 | 추천 0

  중용의 덕을 좀 알아갑시다. 외교와 국가관계가 그렇게 단순한게 아닙니다.

  

  

• 루가 | 2006-08-19 | 추천 0

  이스라엘군도 인간 방패 사용합니다. 희생자는 팔레스타인 이지만.. 그리고 민간인도 조준사격하죠. 이미 몇번 그랬고 외국인 기자 등의 중립 인사들까지 그들의 희생자가 됐지요. 그래서 이탈리아가 예전에 난리를 쳤었죠. 오인 사격이 아닌 의도적인 조준 사격이었다고..

  

  

• 므흐흐 | 2006-08-18 | 추천 0

  그렇담 독일,일본,이탈이아가 바로 힘없는 다수 인가요? 1차대전과 2차대전을 혼동하셨군요. 누가 뭐래든 우리나라는 연합국(특히 미국)이 주축국(독,일,이)을 이긴결과로 해방된 나라입니다. 즉, 미국이 독립시킨나라가 우리나라지요. 덕분에 전후처리 협상때 뉘집 개취급을 당했습니다만(데기럴~~~ㅜoㅜ). 이스라엘이 강하다구요? 석유항 방울 안나는 나라로써 이정도의 오일파워군단을 적으로 빙 두른나라가 또 있던가요? 세계유수의 종교 결집체인 모슬렘 제국에 맞서 당랑거철하는 유태교국가가 강대국 입니까? 이번사태에서 기름에 목마른 서구제국들이 헤즈볼라 앞에서 개처럼 헥헥거리지 않은것은 기적입니다. 자살펴보세요. 우리처지는 레바논(헤즈볼라)이 아닌 이스라엘 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단물 쪽쪽빠진 껌같은 미국을 아직도 질겅질겅 씹어대는 이스라엘처럼,우리도 미국을 이용해야된단 말입니다. 그런데 젠장맞을 왜놈들이..................

  

  

• 조씨 | 2006-08-17 | 추천 0

  어쨋든 레바논 이스라엘 분쟁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 당하기 전해 철저히 준비해야 된다. 가 아닐까요? 적어도 전쟁의 억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군사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확실히 비현실적인 평화주의적 사고로 반전 혹은 국제사회의 동정이나 바라는 행위보다는 적국에게 왠만한 피해를 감수하지 않고서는 우리를 이길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더욱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국가의 경우나 개인의 경우나 효과적인 생존전략 이니까요

  

  

• 조씨 | 2006-08-17 | 추천 0

  전쟁은 국제적인 정세와 그 지역의 현 상황, 역사, 관습 등을 고려해서 판단해야지 , 민간인이 희생되었다. 라는 동정적이고 감성적인 기준과 가치로 판단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카키쿠게 | 2006-08-16 | 추천 0

  힘있는 소수가 힘없는 다수를 누를수 있게만든 계기가 2차대전이니까요. 무엇이 정의인지 알고있는 나라는 다수지만 그누가 힘있는 소수에게 저항하겠습니까 ㅋㅋ. 웃기는세상입니다.

  

  

• 카키쿠게 | 2006-08-16 | 추천 0

  그리고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여러분들도 다 아시겠죠. 이런 전쟁이 일어나는데 가장 근원적인 원인이 된건 영국과 미국이겠죠. 저나라의 건국과정을 살펴본다면 저건 나라가 아니라 괴뢰국가라는걸 누구나 다 공감할수 있을겁니다. 어떻게보면 2차대전의 비극이죠.

  

  

• 카키쿠게 | 2006-08-16 | 추천 0

  그리고 전쟁이 끝나고 서서히 시간이 지나면서 또다시 아랍계 테러단체의 테러빈도가 많아지죠. 이스라엘은 그럼 다시 점점번지는 산불을 끄기위해서 군을 투입하고요. 이게 지금까지 계속된 이스라엘과 주변국의 분쟁양상입니다.

  

  

• 카키쿠게 | 2006-08-16 | 추천 0

  모두의 책임이지만 이스라엘의 책임이 더큽니다. 아무리 동기가 제공됬다고해도 그정도 동기에 저런 대응을 한다는건 정말 !말도안되는! 겁니다. 오히려 그건 범죄입니다. 누가 주먹으로 쳤다고해서 칼을뽑아서 찔르고, 그게 정당방위가 되는게 절대로 아닙니다. 죄에는 죄에 합당한 벌을 주어야죠. 그리고 레바논정부의 무능함,오히려 이스라엘은 그부분을 파고든겁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가장 안전한때는 전쟁이 바로 끝난 직후입니다.

  

  

• 크로탈 | 2006-08-14 | 추천 0

  아, 참고로 3번째 사진, 왠지 over*there 이라는 tv 프로에 나오는 일병중 한사람이랑 매우 닮았습니다. 혹시 저기서 캐스팅된건 아닐지...

  

  

• 크로탈 | 2006-08-14 | 추천 0

  제 의견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전 이번 전쟁은 그 누구의 책임도 아니며 동시에 모두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첫째로 너무 극단적인 조취를 취한 이스라엘이 문제입니다. 물론 동기부여는 헤즈볼라입니다. 둘 다 큰 책임을 졌고 결과적으로 이스라엘은 베트남전의 미국과 같은 전투를 경험했으며 분명 후에는 섵불리 전쟁을 향한 결단을 내리지 않게 될것입니다. 헤즈볼라는 평화유지군의 투입으로 많이 제제되겠죠. (제생각에) 결과적으로, 예상하지 못했던 일도 아닙니다. 상호간의 제제를 위해 언젠가는 한번 일어나야 했던 것이 아닐까요? 이미 전란이 끝난 상태에서, 더이상의 논쟁은 무의미하다고보는것이 저의 관점입니다. 아직 학생이라 글이 많이 미흡하지만 의미있게 참고라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봉달이2 | 2006-08-14 | 추천 0

  과거 우리나라도 독립을 위해 많은 테러를 시도 했습니다 (안중근 ,윤봉길)보는 시점에 따라서 테러일수도 있고 독립 운동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당장 거란족 후손이 나타나서 평양이북과 만주를 내놓으라며 북한땅을 점령하고 전쟁을 한다면 우리는 순순히 평양북쪽 땅을 포기해야 하나요? 이스라엘은 2천여년동안 잊혀진 땅을 미국과영국을 등업구 무력으로 점령하고 그곳주민을 몰아낸경우 입니다 누가 먼저인지 누가더 억굴한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분명한것은 항상 힘없는 자가 당한다는것입니다 프랑스가 독일에 점령당한후 레지당스(?)인지하는 지하조직이 독일에 대항해서 싸울때 여자와 아이들이 도운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누구도 여자와 아이들을 이용해 테러를 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왜냐 승전국이니까 힘있는자이니까 지금 우리가 접하는 정보는 대부분 미국과유럽국가들(이스라엘에 우호적인)이 주는 정보입니다 우리는 제3자 입장으로 좀 냉정히 봅시다 만약 2차 세계대전이 휴전으로 끝났다면 우리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요 아직도 독립운동(일본에 입장으로 테러)을 하고있겠죠

  

  

• 므흐흐 | 2006-08-14 | 추천 0

  헤즈볼라! 개같은 놈들이죠! 차량폭탄테러라는 신세계를 열고, 신념을 위해죽는다면서 옆에사람을 푹찌르는 덜떨어지고 비겁한놈들! 멍청한 애들을 천국의 70부인들같은 허접스레기로 속여서 온몸에 폭탄 달게하는 지옥의 부킹맨, 애들 죽이고선 순교자연 하여 전세계에 배때기부르고 양심찔리는 모슬렘들로 부터 헌금이란명목으로 거액을 갈취하여 그중 모기 눈알만한돈으로 병원짓고 학교지어 어리숙한 레바논인들 꾀는놈, 그러고도 돈이남아 정계에 뿌려대어 이제는 어엿한 레바논의 중진정당이 된놈! 헤즈볼라! 한 마디로 나 놈이지요!(정치가라면 꼬옥 이놈처럼 해보고 싶다라는......)

  

  

• Luxmea | 2006-08-14 | 추천 0

  의견교환, 논쟁 다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전란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났을 때, 국익과 생존이라는 공통된 목적을 위해 우리가 합쳐질 수 있을지 참 걱정입니다. 남의 나라일 가지고도 이렇게 서로 핏대세우며 싸우기 쉬운데, 우리나라 문제라면 더 나뉘어지고 서로 비방하다가 뎡일이 앞에서 자멸하는게 아닐까 하는 불안한 생각이 들어서요..쩝..

  

  

• 불꽃의기사 | 2006-08-14 | 추천 0

  움...한글을 아주 잘아는 이스라엘 사람 2명이 보이는군....음...이제 국제적인 싸이트로 발돋움 하는 군사3개...

  

  

• Puris | 2006-08-14 | 추천 0

  대화로 풀어질 문제라면 그 머나먼 옛날부터 지금까지 끌어오는 이유가 없죠.

  

  

• Puris | 2006-08-14 | 추천 0

  대화만으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무력으로만으로도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느겁니다. 이번건은 말로써는 어찌할 수 없는 그런 문제 입니다. 너무 이상적으로 말씀하시지 마시고 냉철하게 현실을 판단하십시오.
  

  

  

• 국적포기자 | 2006-08-14 | 추천 0

  가관이네요. 중동역사가 이렇다 저렇다 논할문제가 아닌데요.
  성경하나 믿고 이미 살고 있던 사람들다 몰아내고 자기 땅이라고 깃발꽃고 들어온놈들이
  나쁜건지 아니면 잘 살고 있던 사람들이 깃발꽃은놈을 잡아 족치는게 나쁜건지 아직도 판단이 안서는 사람이 있는거 같습니다. 결론은 자기들 역사책 성경 믿고 남에집에 들어와 원래 주인이였다고 우기는 놈이 나쁜놈입니다.

  

  

• Free~ | 2006-08-14 | 추천 0

  코에걸면 코거리고 귀에걸면 귀거리인게지.. 누가 더좋고 더나쁘고가 어디있남...
  힘있으면 장땡인게유 쯔쯔..
  열라 피터지게 싸워서 쟁취하는 수 밖에 없죠.
  사람죽이는거는 다 똑같은 짓거리입니다. 얄팍하게 죽이든 꽁수로 죽이든 아니면 대놓고 찌져발겨 죽이든.... 죽은사람만 엿같은거죠. 암만 주변에서 떠들면 모합니까
  그냥 맘가는대로 이해관계가 맞는대로 서로 욕하고 헐뜯던지 아니면 도덕적으로 양심적으로 하던지 맘대로들 한마디로 지 조 ㅈ 꼴리는대로 하는거죠 뭐. 어차피 다 똑같은거니까

  

  

• 씹퉁 | 2006-08-14 | 추천 0

  눈여겨 왔다니? 쉽게 예기를 풀고 나갈려고 예를 들었는데 님처럼 어려운 말써가며 설명하는 제가 지식없이 떠드는 초딩틱 나서 그런가요? 아니면 님 말에 태클 걸어 그런가요? 나중에 님같은 사람들에게 다굴 당하겠네요^^ 그리고 뭐를요? 논재의 중정이라고요? 당연히 이라엘이 좋다 나쁘다 아닌가요? 뭐 그리 어렵게 생각하시나요? 다들 아는 내용을 .. 그럼 긴말 마세요. 님글도 주제글이 뭔지도 알지도 못하겠으니 말이죠. 긴글 쓴다고 부가 정이 되는것이 아니죠. 주장의 내용 ----->이유----->결론... 이스라엘이 나쁘다. ->폭력은 나쁘다. 더욱이 한대 때릴꺼 100대 때려서->문제 해결은 폭력말고는 없는게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분별한 폭력을 행사하는 이스라엘은 비난 받아 마땅하다!

  

  

• 여행중인 바다의늑대. | 2006-08-14 | 추천 0

  씹퉁// 예전부터 눈여겨봤는데. 논재의 중점이 무었인지 정확히 파악하기 바랍니다. 긴말 않겠습니다.

  

  

• 씹퉁 | 2006-08-14 | 추천 0

  적을 제거 하는데는 살상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길가던 양아치가 욕하고 시비건다고 해서 자신도 욕하고 폭력을 쓰면 같은사람이죠... 제 결론은 둘다 나쁜데 이스라엘은 더꼴보기 싫어요.!!!! 왜?라고 하시면 간단히 죄없는 민간인을 죽였기 때문이죠. 강도가 인질을 잡고 대치한다 해서 그놈아를 잡을 려고 k3로 갈겨벼리면.......

  

  

• 여행중인 바다의늑대. | 2006-08-14 | 추천 0

  이전쟁이 어떻게 일어났느냐라~~ 그렇게 말하는 미르님은 헤즈볼라가 왜 레바논에서 주인행사를 하고있는지 헤즈볼라가 어떠한 공작을 하였는지 알고계신단 말씀입니까? 아신다면 그런말 못하실텐데요 그리고 초기 레바논에서의 기독교 민병대와 레바논 민병대의 내전의 발발원인과 시리아의 개입 당시 시리아는 이스라엘을 도왔다는것도 알고계시겠군요. 그리고 레바논 정부의 몰락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도 알고 계신듯한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하실수있죠? 설마 최근 이전쟁이 발발할때의 명분이었던 이스라엘군의 포로이든 납치이던 그것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시겠죠? 물론 알고계시다니 이것은 아닐겝니다. 그리고 근대 중동사에나타난 헤즈볼라의 시작과 역사 등을 통한 그 집단의 추구하는 바가 정통 이슬람주의 정신과는 다르다는것도 알고 계실것이고 PLO와 헤즈볼라가 철천지 원수사이라는사실도 알고 계시겠군요.. 그렇다면 더더욱 제게 공부좀 더하란 말은 하기 힘드실텐데요. 이번전쟁은 각 진영의 대리전양상이 크지만 그 원류로 들어가서는 그어느쪽을 편들수도 없는 전쟁입니다. 레바논 정부와 레반논인만 불쌍할 뿐이죠 헤즈볼라가 거기에 마치 레바논 정부를 대변하는듯히 행세하고있는데. 기가 차더군요.
  얼마전 헤즈볼라 정당의 국회의원이 한말이있습니다.
  기자가 물어봤죠 " 이전쟁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전쟁에 헤즈볼라가 승리할 수있는 비결은 무었입니까?"
  그 정치가가 하는말이 " 그냥 버티기만 하면 우리가 이깁니다." 라고 대수럽지않게 말했답니다. 바로 이정치가의 말이 정답이고 이번 전쟁의 내면을 절실히 보여주는점입니다. 그렇다면 그에 희생자들은 곧 그들의 선전도구로 전락해버렸다는 말로 이어집니다. 도대체 무얼 어떠한 논리로 말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 resinboy | 2006-08-14 | 추천 0

  늑대님이 말하고자 한 바는 '그 어느 쪽도 편들기 어렵다'라는 것 같습니다.
  연이은 테러를 하는 헤즈볼라의 본거지를 그냥 두고 보기 어려운게 이스라엘의 입장
  이었겠지요. 잘잘못을 떠나 헤즈볼라라는 단체가 민간인의 거주구에 무기를 숨겨놓는
  다면 필연적으로 민간인의 피해가 발생하고, 그 피해는 각국의 언론에 보도되고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여론이 높아지면 그것이 헤즈볼라가 노리는 것이 아닐까요?
  백선엽 장군이었나요? 게릴라라는 물고기를 잡으려면 주민이라는 물을 없애야 한다
  고 한 거 같은데....이스라엘도 잘하는 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버스나 식당에서 폭탄
  테러를 일으키는 헤즈볼라와 이에 근거지를 제공하는 레바논도 무조건 피해자라고만
  볼 수도 없죠.

  

  

• 씹퉁 | 2006-08-14 | 추천 0

  중동 초등학교 일입니다. 주변 아이들에 잡다한 괴롭힘 주범인 이기적이고 한 등빨하며 뒤에 별부자인 부모가 있는 아이한테 가난하고 작고 깡따구가 쎈 시커먼아이가 대항수단으로 뒷담아 따고 가끔가다 돌을 던졌다고 하여 버릇 고쳐준다며 별부모가 나서고 한대 때리면 끝날꺼 아주 묵사발을 만들뿐 아니라 집까지 초토화를 만들었답니다. 주변 이웃들은 별부모가 무서워서 속으로는 미워쥭겠지만 내색은 못하고.. 지켜만 보았죠..

  

  

• 하늘과 구름 | 2006-08-14 | 추천 0

  김일성씨~! 개만도 못한 인간이라뇨? 헤즈볼라보다는 괞찮은 군인들입니다. 헤즈볼라는 민간인을 방패로 하는 인간 쓰레기들입니다... 당신도 그쪽인가요? 뭐 눈에는 뭐밖에 보이지 않는다더니.. 꼭 그꼴이네요..
  저는 이스라엘쪽이 문제가 아니라 헤즈볼라쪽이 문제라고 봅니다. 합당한 정치단체.. 웃끼는 소리하지 마십시오.. 합당한 정치단체가 국경을 침벙해서 군인 8명을 죽이고 2명을 납치한게 옳바른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엄연히 정부가 존재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헤즈볼라는 시아파 입니다. 남부 레바논 사람들도 시아파입니다. 수니파...등등 다른 파들이 이 단체를 밀어 주었을까요? 당연히 시아파 사람들이 밀어 주었게쬬 이란과 시리아를 등에 업고 말입니다. 그리고 북쪽 파들은 시아파와 헤즈볼라를 좋하지 않습니다.그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셔야죠. 그리고 헤즈볼라 언론플레이에 놀아나지 마십시오.. 헤즈볼라라는 사조직이 전쟁을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헤즈볼라는 무차별적으로 로켓포를 이스라엘 쪽으로 쏘지만.. 그래도 이스라엘은 미리 경고하고 그 지역을 공격하지 않습니까?
  늑대님의 말이 맞습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 전쟁을 판단해야지요?
  이스라엘보다 더 나쁜 쪽은 헤즈볼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와니님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백학산 | 2006-08-14 | 추천 0

  북괴들이 말하는 통일전쟁 얼마나 듣기가 좋은가요. 그 전쟁으로 쌍방 몇 백만명이 죽고 그 증오를 인해서 통일이 더 어려워지는 것이 아닌가요? 가정이지만 그 전쟁만 없었더라도 벌써 통일이 되었던지 아니면 지금보다는 훨씬 사이가 좋았을겁니다.

  

  

• 백학산 | 2006-08-14 | 추천 0

  일본군도 신념을 위해서 싸웠죠. 목적이나 신념이 중요하다고 해서 그 방법과 수단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난민 천막촌을 탱크로 밀어 붙이고 민간인 지역을 무차별 포격 및 폭격을 하는 행위는 개보다도 못한 행동이죠.

  

  

• 씹퉁 | 2006-08-14 | 추천 0

  와니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그런데 늑대님
  섬나라 우익이 깝쭉대는꼴 보기싫어 우리나라가 섬나라 일부를 점령한다면 그건 섬나라와 전쟁이 아니군요. 그리고 섬나라가 뽀글이 미사일 놀음 보기 싫다고 북한을 침공한다면 그건 딴나라 전쟁인가 봅니다.
  님만 뉴스위크나 타 시사 주간지를 보시는줄 아는군요^^

  

  

• 미르스 | 2006-08-14 | 추천 0

  헤즈볼라도 레바논과 관계없는 집단도 아니고 레바논 정식 정치단체입니다. 그리고 신념운운하시는데 이전쟁의 시작이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으며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는 늑대님이 더 공부하시고 오시는게 빠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