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해군 Super Etendard Modernisee
비겐 | 2006-08-13 20: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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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sault Super Etendard는 프랑스해군 항공모함용 공격기로 프랑스해군과 아르헨티나해군이 운용하고 있습니다. 소수가 이란-이라크전 당시 이라크공군에 인도되었습니다.
Etendard IVM 발전형인 이기체는 SEPECAT Jaguar인 Jaguar M이 정치적인 문제로 개발이 중단되어 프랑스해군으로부터 60대, 아르헨티나로부터 13대를 주문받아 개발되었으며 Aérospatiale사의 대함미사일 AM 39 Exocet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1991년부터 원형인 Etendard IVM가 퇴역하고 Super Etendard을 계속 운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실시하여 최신형 레이저유도 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된 기체를 Super Etendard Modernisée (SEM)이라고 부르며 1999년 Kosovo에 NATO소속으로 파견되어 4백회이상의 출격을 하였습니다. Super Etendard은 2010년까지 운용할 예저이며 그후 Dassault Rafale M형으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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