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네기마!? | 2007-03-25 | 추천 0

  저 메티스-M 미사일이 106mm 무반동총을 대체하고 있답니다

  

  

• 펜리스펜릴 | 2006-08-12 | 추천 0

  메르카바는 어떠한 경우든 승무원의 생존성이 보장되는 설계입니다만..완전한건 없지요^^

  

  

• Fennec | 2006-08-12 | 추천 0

  정면에 맞으면 승무원들은 살지 않나요?

  

  

• 706sfc | 2006-08-12 | 추천 0

  이거한방이면 멜카바 잡을수 있습니다 그게 정면이면 기동불가 측면이나 후방이면 대파죠
  메르카바는 엔진이 앞에 있어 다른나라 전차보다 방어력이 좋은건 사실이나 차체가 유난히 커서 정면에 맞으면 엔진이 파괴됩니다 그리고 훌륭한 군인이라면 이런 대전차 미슬을 정면으로 향하게 하진 않죠

  

  

• jae | 2006-08-11 | 추천 0

  이번 레바논전쟁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지금 알수 없습니다만, 냉전동안 정규전만 준비해오던 강대국들의 군사력이 비대칭적인 전투에서 어느정도 한계가 들었났다는걸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이라크의 미국 레바논의 이스라엘의 고전이 어느정도 그걸 반증해주죠. 약소국 혹은 테러단체들은 그에 반해 꾸준히 진화해왔다는걸 알수 있죠. 예전처럼 적국의 수도를 폭격하거나 점령한다고 해서 전쟁이 끝나는것이 아닌 비대칭적으로 목표물을 제공하지 않고 살아남는 방법을 안거죠.

  

  

• jae | 2006-08-11 | 추천 0

  이런 휴대용무기가 점점 발전할수록 대대단위부대들이 미국의 Cav bat(장갑기병대대)처럼 헬기 전차 기계화보병이 진화하여 제병연합화 할수 있을겁니다.

  

  

• jae | 2006-08-11 | 추천 0

  이스라엘전차군단이 천하무적같아도 중동전에서 아랍의 대전차미사일에 상당히 고전을 했다는 점을 본다면 알수있겠죠. 창과 방패는 둘다 같이 진화합니다 한쪽만 진화하는게 아니죠. 그래서 선진국들이 중대 혹은 대대단위까지 제병연합부대 같은 병과가 아닌 기갑 기계화 보병을 같이 운용하려 하는것이겠지요. 대전차는 보병이 막고 전차와 같이 기동전을 할려고 말입니다.

  

  

• jae | 2006-08-11 | 추천 0

  챌린져나 메르카바2.3.4.나 전면장갑만 두터울뿐 측면 특히 전차의 차체하부를 타격하면 도리없습니다. 전면장갑도 한발이면 모를까요 2발을 한곳에 연사하면 살아남는 전차는 없을겁니다.

  

  

• 삐죽이 | 2006-08-11 | 추천 0

  1.5킬로면...전장에서는 충분한 사거리입니다... 사람의 가시거리로... 이 정도 사거리면.. 부족하지 않습니다..

  

  

• CHAOS | 2006-08-11 | 추천 0

  아...물론 효율적이긴 하지만 메르카바도 쩔쩔맨다는 표현이 잘 맞지 않는 듯 하여 그다지 무시무시한 병기는 아니란 점을 표현코자 함이었습니다. 혹 메르카바 1 이라면 몰라도 2,3,4라면 이것에 쩔쩔매는 일은 없겠지요. 메르카바 하면 챌린저와 더불어 최강의 방어력을 가진 전차의 대명사이기 때문에 제목만으로 보아서는 이것이 무슨 초강력 세계최강 대전차 미사일 이라는 뜻으로 오해될 수 있어보입니다.

  

  

• 어부바 | 2006-08-11 | 추천 0

  재블린과 코넷이 더 고급장비임은 맞지만.. 재블린은 살인적 고가이며 코넷은 도수운반이 불가능한 토우급 장비입니다. 재블린은 개인 이동이 가능한 저렴하며 효과적인 장비입니다. 효율도 생각해봐야죠.

  

  

• CHAOS | 2006-08-11 | 추천 0

  HEAT이면서 관통력이 900 mm. of RHA 라면 현용 3세대 전차의 전면장갑은 관통이 어렵겠군요. 복합장갑을 채용한 3세대 전차의 전면장갑은 대부분 HEAT탄에 대해서 RHA대비 1000mm이상의 방호능력을 가집니다.

  

  

• 저수지의개 | 2006-08-11 | 추천 0

  사거리가 1.5km라... 재블린과 코넷이 더 나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