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너울파도 | 2006-08-13 | 추천 0

  서울 제주간 비행거리는 50분정도밖에 안된답니다. 터보프롭이 그정도면 훌륭하죠. 귀가 멍멍해질 일이 없어보입니다.

  

  

• 스웨덴S | 2006-08-11 | 추천 0

  귀엽네요...아주,,,속도와 고도낮아 풍경보기좋고....

  

  

• rafale mk2 | 2006-08-11 | 추천 0

  예전에 모 대학에서인가...조사를 했습니다...사실상 제트기 위주인 국내선 항공이 과잉투자가 아닌가 대략 이런 내용이였는데 그 조사 결과...현 국내선 약 절반 정도가 프롭기로 대체하는 게 낫다...좁은국토에서 프롭기가 휠씬 더 효과적이라는 거죠..비용역시 저렴하고....

  

  

• UNUS | 2006-08-11 | 추천 0

  터보 프롭은 제트 엔진 플러스 플로펠러라고 생각하시면 됍니다 제트엔진 처럼 연료 연소를 이용한 추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그 제트 엔진으 연소추력을 기어에의한 회전 운동으로 바꿔서 프로펠러를 장착 프로펠러로 추진하는 것입니다

  

  

• 푸다닥 | 2006-08-11 | 추천 0

  Q400. 이 시리즈들이 좀 시끄럽습니다. 특히 20번 열 근처의 좌석 창가, 특히 프롭 옆쪽에 가면 귀가 멍멍해 집니다. 국내선이야 30~40분이면 모두 끝나는 거리이니 큰 문제가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저걸로 2시간 정도 거리를 타게 된 적이 있었는데 (오리건주의 포틀랜드 공항에서 베어뱅크 캘리포니아), 내리고 나니 귀가 멍멍합니다. 그리고 작은 이상 기류에도 상당히 요동 많이 칩니다. 그렇다고 해서 안전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활강 능력은 저넘이 더 낫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 슝슝이 | 2006-08-10 | 추천 0

  이런 지방 항공이 많이 생겨야 국내선 거품이 빠지겠지만... 대책없이 시작한 지방항공사는 오히려 소비자에게 불만을 야기 시키고 결국 다시 양대 항공사로 돌아가는 일이 발생하는거죠...

  

  

• 슝슝이 | 2006-08-10 | 추천 0

  제주항공 요즘 참 말이 많은 항공사죠... 일방적인 운행과 취소등으로... 승객이 적다고 알짜베기 노선으로 바꿔 투입할려면 아예 처음부터 하지 말았어야죠... 차라리 제주-김포만 하던지... 그게 더 이익일것 같은데... 한꺼번에 너무 많은 노선을 시작한듯... 좀더 계획적인 그리고 안전한 운항이 아쉽습니다.

  

  

• 특공대구늬관 | 2006-08-10 | 추천 0

  터보프롭과 왕복기관은 모양은 비슷하지만 성능은 하늘과 땅 차이죠 ㅎㅎ

  

  

• 군대스리거 | 2006-08-10 | 추천 0

  터보프롭쪽은 본면 볼수록 2차대전 분위기가 그래서 kt-1도 2차대전때 쓴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