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CHAOS | 2006-08-10 | 추천 0

  아니 돼지가 제일 귀엽잖아욧!!

  

  

• 창공의 별 | 2006-08-10 | 추천 0

  요새 고기값이 장난 아니더군요, 그래서 전 가리지 않습니다! ^^;

  

  

• 광개토대제 | 2006-08-10 | 추천 0

  전 점심은 비빔면 저녁은 옥수수 저 최하위 빈곤층입니다.... 정부 고위층 여러분 북한에 퍼 주실 때 남는 콩고물 찌금만 아주 찌금만.... 불쌍한놈 한놈 살리신다 생각하시고...어떻게 좀 않 될까요(?) 참고로 전 적게 먹고 적게 쌉니다...

  

  

• xsnowdogx | 2006-08-10 | 추천 0

  점심엔 삼계탕, 저녁때는 개고기~

  

  

• boneym76 | 2006-08-09 | 추천 0

  100년전 메이지유신전만해도 일본얘들도 우리처럼 개괴기를 먹었습니다."아까니꾸"라했답니다.그리고,우리서민의술 막걸리도 "도부루꾸=니고리자케"라고불르고 쳐드셨답니다.지금은 우리가먹으년 눈깔을 뒤집고 쳐다보지만요.

  

  

• 삐죽이 | 2006-08-09 | 추천 0

  사실... 일본이 쓰시의 원조니 뭐니해도... 쓰시를 일본인들이 다 먹었던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냉장시설의 발달이 있은 다음이라고 하더군요..쓰시는 동경만의 일부 어촌에서 먹기 시작 했다는데...... 그 음식이? 일본 전역으로 퍼진것은 냉장고의 발달 이후라고 하더군요 ..... 쓰시의 본격적인 일본음식화는 채 50년도 안된것이지요..^^"

  

  

• eyes | 2006-08-09 | 추천 0

  오늘 개 1마리 잡았습니다. 직접 잡아본지 오래되서 그런지 좀 서투루긴 했었지만, 나름데로 맛은 있더군요. 잡는건 몰라도, 요리 만큼은 여자에게 맡길껄 그랬어요...^^ 아무튼 몸보신 잘하고 이열치열로 더위도 잘 이겨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밤에 힘좀 써야할텐데. ;;;

  

  

• 브로드피크 | 2006-08-09 | 추천 0

  여름철엔 어패류를 조심하라는 말이 있었는데 요즘은 유통이 빠르다 보니 신선한것 같습니다. 회원님들 남은 더위 잘 이기시기 바랍니다.

  

  

• 한국황금전사 | 2006-08-09 | 추천 0

  강아지가 귀엽네요 ^ ^

  

  

• minki | 2006-08-09 | 추천 0

  ㅎㅎㅎ 장기적으로 보면 삐죽이님은 식성의 다양화 및 대범한 미각을 가지셔야 할 듯 합니다. 그러나 저러나...배고프고.....왠 보양식...남의 나라 이야기 인 것 같은게 요즘 분위기 입니다..쩝쩝....살이나 빼야지....

  

  

• 삐죽이 | 2006-08-09 | 추천 0

  ㅎㅎ 전 돼지 먹었습니다...닭도 먹었군요..아참 그러고 보니..소도 먹었네요....^^" 저는 바닷가가 고향이라 여름에는 주로 소라.새우,,해삼,등등... 주로 해산물로 식욕을 해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