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icdi | 2006-08-10 | 추천 0

  헉~ 정일이 행님의 귀한사진 보려했구만 ^^;;

  

  

• mark70 | 2006-08-10 | 추천 0

  지난 주 해변으로 휴가가서 뽀그리 했습니다. 찬물 넣고 묶어서 해변 모래위에 놓고 1시간 뒀더니 따끈따끈하게 익더군요. 제법 맛있게 먹었습니다.

  

  

• MITHRIL | 2006-08-09 | 추천 0

  하하 옛날엔 맛도좋고 간단하고
  막 먹어댔는데
  사실 뽀글이 저거 환경호르몬 때메
  자꾸 먹으면 남자들은 불X 이 썩거나 쭈그러 진다네요

  

  

• 마수러 | 2006-08-09 | 추천 0

  보통 고무줄로 묶는데 집게인걸보니 짬밥의 뽀글이 군여 ㅎ

  

  

• 벙커지킴이 | 2006-08-09 | 추천 0

  음냐 진짜 진짜 맛잇게 먹엇엇는데 너무나 먹고 싶어서 겨울 찬물에 30분 뿔려서 먹엇엇는데 그맛 진짜 좋앗는데 ...지금 과연 먹을수 잇을까나 ㅋㅋㅋ

  

  

• Ψ Ω Ψ | 2006-08-09 | 추천 0

  간첩광고 이므로 농심에서 전화오지 않을까요?

  

  

• parco | 2006-08-09 | 추천 0

  ^^ 겨울철 뜨거운물 구할 수 없을때는 라지에이터 스팀 나오는 부분에 링거줄 연결해서 줄이 찬물이 들어있는 라면봉지를 통과하도록 해서 데워지록 하고 외주 야간경계 서고 돌아왔었죠.. 불침번이 야간경계병들 들어오면 먹으라고 하나씩 해두었었던.... 언손 녹이고 들어와 손을 호호 불어가면서 맛나게 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그런데.. 지금 글쓰면서 생각해보니까... 음... 링거줄 깨끗할랑가.... 흠... 고참이라고 거의 마지막에 먹곤했는데.. 앞에 녀석들이 설마...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