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두주먹불끈 | 2006-08-10 | 추천 0

  세계군인무도대회에서 경찰특공대원이 1등 먹었다는 얘기가 있던데.

  

  

• 월드포토 | 2006-08-10 | 추천 0

  영화는 그냥 영화로 봐주는 쎈쓰를....

  

  

• 초강국한국을위해 | 2006-08-10 | 추천 0

  경특분들 전부 스페셜리스트들입니다. 말그대로 코너나 문을 무턱데고 들어가는 빠가가 아니란말이죠. 경특 지휘부도 머리가 있습니다. 공작원들 이 뭘할껀지 예상할꺼고 그애 맞는 작전을 구상하겟죠.

  

  

• 펜리스펜릴 | 2006-08-09 | 추천 0

  질적인 면에서 언급하자면...우리나라의 경찰특공대는 보통 군경력이 10여년에 달하는 특수작전팀 인원들이 많이 갑니다....고로 그 분야에 있어서 만큼은 '달인'들이죠. 유사 상황시 지시불응 민간인의 피해가 약간 우려되는바 있지만 상황에 대해서 만큼은 절대적인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믿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06-08-09 | 추천 0

  ㅋㅋㅋ 영화의 시나리오를 위해.....스와트...우리식으로 말하자면 경찰특공대가 '엑스트라'로 전락하는건 어쩔수없는 상황입니다....(단 영화상...)예전에 고병규씨의 모 만화에서 처럼 '지구방위대'가 너무 강해서 괴수를 물리쳐 버리자....출동한 주인공이 방위대에 화풀이 할수밖에 없는 것과 같은 상황에 연출될테니까요^^;;;;;

  

  

• 허접군사매니아 | 2006-08-09 | 추천 0

  특공여단/연대, UDT, 특전사, 수색대, CCT, 707 등등 이런 쟁쟁한 부대를 전역한 경찰특공대원들을 욕되게 하는 ┐-..

  

  

• Ghost-Eye | 2006-08-09 | 추천 0

  뭐 그렇다고는 해도... 튜브에서 스왓팀을 박살낸 양반들 역시 우리 정보원들이죠. 할리우드의 전형적인 배신 모드, 국가를 위해 박봉에도 목숨을 바쳤건만, 시대가 바뀌니 토사구팽? 쉬비어얼~ 너 죽고 나 죽자!!!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 없게 본 영화입니다.

  

  

• Ghost-Eye | 2006-08-09 | 추천 0

  우리 경찰특공대원들은 죄다 특수부대에서 짬밥 먹을 대로 먹고 나오신 후 특채되신, 그야말로 전투머쉰들입니다. 경험면에서는 일선현역부대원들보다 월등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개인훈련 장면을 보면 공포감마저 듭니다. 정말로 보통사람을 상대로는 일당 백이 가능할 정도의 위압감이지요. 이건 말해 봐야 소용없고 직접 보셔야 할 겁니다.

  

  

• 청풍거사 | 2006-08-09 | 추천 0

  무장공비 침투 했을때도.. 군병력 몇개 사단을 투입해서 20여명 잡는데 며칠이나 걸렸던걸로 기역하는데.... 어디까지나.. 나름대로의 사견일 뿐입니다 ^__^

  

  

• 청풍거사 | 2006-08-09 | 추천 0

  그런데.. 진짜로 엄청나게 훈련받고.. 특화된 공작원들 한테는.. 스왓팀도.. 좀 버겁지 않을까요?? 깎아 내리는거는 아니지만..훈련의 강도라던지 의지 같은것이 다를거 같은.. 전면전 상황에서 좀 심하다는 느낌도 있었지만.. 가능하다고도 보여져서요..

  

  

• 전차마니아 | 2006-08-09 | 추천 0

  이영화 볼때마다 느낀거지만 겨우 셋의 공작원이 스와트팀 수십명을 사살하는데 자기들은 거의 피해가 없다는게 참... 어이가 없었죠.. 특히 여기 지하철 전투씬에서는 더더욱.. 2명이서 다 끝장 내던데요?ㅋㅋ
  쉬리나 튜브나... 한국 대테러부대를 깎아 내리는것 같아서... 허허.. 액스트라는 액스트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