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족상잔을 이르켜 대한민국의 무고한 민간인을 얼마나 죽였나?
문제는 김정일이의 괴뢰군이 아니라, 우리 자유대한민국에 존재하는 김정일이의 추종자들이 더욱문제이다. 죽은 김일성이나 그 자식 김정일이가 바라는 남조선의 때가 무르읶는 시점이 좌경화 세력이 득세를 할때인데, 지금이 그러한 때가 아닌가 싶다.
김정일이를 찬양하는 내지는 존경하는 간첩두목급인 송두율이를 비호하는 자유대한민국의 좌경화 세력들이 힘을 얻고 있다.
이 금수강산을 지킬 우익은 어디에도 없는것같다. 좌경화세력의 첨단에는 한총련의 세력이 있고, 재야세력에는 어디에도 우익의 그림자는 존재치 않는것같다. 남침용 땅굴만 하여도 남침용인지 아닌지 그 굴을 파보면 알것을 무엇이 두려워서 민간인들이 파놓은 의시가는 그 굴을 파보면 알것이 아닌가?
패망한 월남같이 수많은 자유민주주의 우익들이 처단을 당하는 그 현실을 직시하지 아니하는가?
그 자그마한 배를 가지고 망망대해를 떠돌가가 죽은 보트피플이 얼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