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KCX | 2006-07-11 | 추천 0

  문제는 저 놈들이 복장과 장비를 가장해서 들어온 게 아니라 그냥 일반인 차림으로 경기장 안에 들어와서 화장실에서 볼일보고있던 경찰특공대원 4명을 처치하고 그 옷으로 갈아입었다는 거죠. 그러니 고증이 안된것이 맞죠.

  

  

• 안덕래 | 2006-07-11 | 추천 0

  저 놈들은 경찰 특공대로 가장한 북한 요원들 아닌가요 ? 그러면 고증이 제대로 않된게 더 확실한 고증이 아닐까요 ? 북한이 우리 경찰로 위장한 거니까... 제대로 못입었다..하면...

  

  

• KCX | 2006-07-11 | 추천 0

  영화에서는 형편없이 당하긴 했지만 그래도 박무영 일당의 절반을 경찰특공대가 요리해 주었죠.

  

  

• 장우진 | 2006-07-11 | 추천 0

  결론은... 영화볼땐 머리를 비우고 보자 ㅋ

  

  

• 전차마니아 | 2006-07-11 | 추천 0

  첨 쉬리를봤을때는 흥미진지했는데... 나중에 보면.. 어떻게 간첩 5~6명이 아시아 대테러1위의 능력을 자랑하는 우리 특수부대들을 거의 손실없이 죽일수있는지 굉장한 의문이었습니다.ㅋㅋ 총알을 안맞아요~ㅋㅋ 수십명이 쏘는데도..

  

  

• 알게모야 | 2006-07-11 | 추천 0

  경찰특공대가 투입되야 할 인질사건 같은 경우 ...형사들이 깝쭉되다 다 말아 먹은 일이 꽤 되죠..

  

  

• KCX | 2006-07-11 | 추천 0

  사실 어떻게 보면 쉬리에 나오는 전투신의 반 이상을 경찰특공대가 보여주었죠. 한석규가 덫을 칠 때 투입된 부대도 경찰특공대였으니깐요. 사실 쉬리에 나오는 한국 대터러부대중에 고증이 제대로 된 부대는 하나도 없었죠. 그래도 나름대로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