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Magach | 2006-07-12 | 추천 0

  저렇게 붙어 보이는 것은 망원렌즈로 찍으면 저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압축효과라고 하는데 망원의 촛점거리가 길면 길수록(그냥 쉽게 이야기해서 확대율이 높으면 높을 수록...) 저런 현상이 더 심해집니다.

  

  

• LOD | 2006-07-12 | 추천 0

  백파이어 한때 서방국가들을 공포에 떨게만든 기체

  

  

• 두꺼비님 | 2006-07-12 | 추천 0

  우리도 저런날이 빨이 오길를 바라겠습니다.

  

  

• RUSSIA | 2006-07-11 | 추천 0

  베어..항공역사상 프롭기로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후퇴익이 적용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줄 수 있는 기체입니다..B-52와 더불어 B-29의 배다른 후손(?)이기도 하죠..

  

  

• pyn1214 | 2006-07-11 | 추천 0

  합성 아닙니다. 첫번째 사진을 봐서 알겠지만, 가까이 서로 붙어 있는거 처럼 보이지만, 각각 거의 50m이상씩은 떨어져서 비행중입니다. 촬영 각도에 따라 저렇게 보일 뿐이죠. 의도적으로 저렇게 촬영한것처럼 보이네요. ^^

  

  

• 푸딩 | 2006-07-11 | 추천 0

  합성 아닙니까 비행기 간격이 넘 좁아요..
  저런 대형항공기가 저런 간격은 유지는 힘들듯 한데요

  

  

• TRIDENTC4 | 2006-07-10 | 추천 0

  US 핵항모 전단를 겨누는 재크나이프 TU-22M Back Fire 초음속 폭격기, 1955생으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는, 2중반전 프로펠러와 함께 터보프롭엔진을 특색으로 하는 러시아연방의 주력 전략폭격기 Tu-95MS Bear H, 첫번째 사진 맨앞... Tu-160 Black Jack 현존 최대의 괴물스런 전략폭격기... 공중급유없이 북반부 어느 거점이든 탁격할 수 있는 능력보유 (순항거리 12,300Km)...

  

  

• 뭐할려구 | 2006-07-10 | 추천 0

  백파이어..요넘이 가장 무섭게 생긴듯함니다만..;;;;

  

  

• 삐죽이 | 2006-07-10 | 추천 0

  도데체 러시아는 왜? 그리 민간인 항공기 사고가 많은건지...참.......쩝

  

  

• 푸다닥 | 2006-07-09 | 추천 0

  언제 봐도 저 더블 플롭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br>
  더블 플롭의 기술로 프롭 기체도 500 MPH 이상을 나를 수 있다는 것을 실전에서 보여준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소음이 상당하다고 하지요. 하지만 터보 제트보다는 연료 효율이 좋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 도둑발인생사 | 2006-07-09 | 추천 0

  베어도 멋잇음.

  

  

• 슝슝이 | 2006-07-09 | 추천 0

  사진 정말 멋있습니다.... ^^%
  러시아 대형기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
  참 아까전에 뉴스보니깐 러시아 여객기 한대사고 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