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하얀분필 | 2006-06-23 | 추천 0

  해월도강철탑이라고 해서 꽤나 비싼 철탑중에 하나입니다... 생각보다 튼튼하고 그리고 무게도 덜(?)나갑니다...^^

  

  

• slnjong2 | 2006-06-23 | 추천 0

  인천에서 선제도 가다 보면 중간에 보이는곳 이군요

  

  

• reopard2 | 2006-06-23 | 추천 0

  저런 구조물들을 보면 사람이란게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흰꼬리수리 | 2006-06-23 | 추천 0

  헬기 동원 합니다. K-MAX사의 K-1200이 그런 용도로 사용되고 헬기는 철탑 공사에 사용됩니다. 블럭을 만들어 조립하는 방식이 사용되죠. 강원도에 765kV 송전철탑 조립에 동원된걸 본적있습니다. 아 저정도 철탑은 소형엔진을 이용 작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갈겁니다.

  

  

• maverick | 2006-06-23 | 추천 0

  헬기는 주로 수리 하는데 사용하지 않나요? 철탑을 먼저 세운 후에 안내 (leading) 로프를 양쪽에서 연결한 후에 동시에 연결된 전선을 당기는 공법을 쓰지 않나 생각합니다. 케이블카는 너무 짜릿짜릿할 것 같은데요.

  

  

• 절천야차 | 2006-06-23 | 추천 0

  바다위에도 송전탑을 세우는데... 섬이라면 더욱 쉽겠죠~ 바다보다는~^^

  

  

• 세이지 | 2006-06-23 | 추천 0

  가공송전선이라고 하죠. 염해, 바람(태풍) 등 최악의 조건이라서 특수자재 아니면 못 견딜듯. 저런 공사는 헬기를 동원해서 입체적(?)으로 한다는데 실제로 본적은 아직 없네요.

  

  

• 누룽지맛 | 2006-06-23 | 추천 0

  모르시는 말씀! 저거 실은 케이블카 케이블입니다.

  

  

• 무적LPX | 2006-06-23 | 추천 0

  저 선은 전기줄로 보이는 데용~~~ 휘리릭~~~ㅋ

  

  

• maverick | 2006-06-23 | 추천 0

  당연하죠, 양쪽에서 여러가닥 줄로 잡아주고 있는데...... (--휘리릭 퍽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