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Gud | 2006-06-26 | 추천 0

  K3용 천 탄통은 본적없지만 플라스틱 탄통은 사용합니다.

  

  

• malfunction | 2006-06-23 | 추천 0

  최첨단님의 말이 맞습니다. 남자가 째째하게 5.56탄이나 들고 다닐필요 없이 .50구경 바레트에 200여발짜리 C-mag를 사용해야합니다. ^^

  

  

• Ghost-Eye | 2006-06-23 | 추천 0

  잘은 모르지만 K-3의 고질적인 급탄 잼으로 인해 탄창을 주로 꼽는다... 라는 현실을 꼬집으신것이 아닌가 싶네요. 우리 군에 천이나 플라스틱으로 된 탄통을 사용하던가요? 사수가 총좌를, 부사수가 탄띠 잡아주는 분대 지원화기 개념이 아닌가 싶은데요. 전술상 무리가 없다면 우리군도 K-3 파라 버젼이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

  

  

• 한군 | 2006-06-23 | 추천 0

  레오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 또한 이제는 새벽에 불려가는 동네민방위인지라 군 생활도 가물가물 합니다 다만 위의 최첨단님의 경우 댓글이나 게시글을 찾아보시면 제가 왜 아는것처럼 말하지 말라고 했는지 이해해 주시라 봅니다. 레오님 말씀대로 이곳은 우리가 모르는 분야의 견문을 넓힐수 있는 좀 색다른 코너라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학력이나 국적은 이 사이트에서는 무관하겠습니다.

  

  

• 레오 | 2006-06-23 | 추천 0

  [최첨단] 님은 군 경험을 오래 전에 하신듯 합니다. 퍽 오래 전에 하셨으면 , 현재의 상황을 잘모르실 수도 있지 않겠어요?? 잘모르고 올린 의견이나, 틀린 정보를 발견하면... 그냥 [이 것이 옳은 정보]라고 , [정정] 또는 [밝혀]주면 된다고 봅니다. 하하.. [초.중.고]학력이나 [현 신분] 밝혀서 뭘 어쩌라구요.. [학력]/[수준] 낮으면 못들어 오거나, [의견/감상]을 밝히지 못하는 곳은 아닌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이 이 [비밀]이라 생각하는데요, 아닌가요?? 이 곳[비밀]은 저의 [초등]아들도 저와 함께 배우고 즐기며 감상하는 흥미진진한 곳인데.. 제 못난 아들 녀석이 , [윗 댓글]들을 보고 , 혹이나, [초등]학생들은 [글]을 올릴 자격이 안되나 지레 겁먹고 시도도 안해 볼까바 우려 되는 것은 저의 너무 민감한 반응일까요? [정정]하여 주거나 [옳다고] 생각 되는바만 밝혀주면 되는 것이지.. [학력]/[현 신분] 등등을 들먹이거나 하는 일은 바른 일도 아니고, 또 상대방을 진정 설득할 수도 없는 일이라고 이 곳, [비밀]의 [진정한]고수 분들은 생각하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생눈팅족]의 진성성을 딴지라고 생각하시지는 마시길 빌곘습니다. ^^

  

  

• 한군 | 2006-06-23 | 추천 0

  예전에 용산에서 컴장사 할때 CPU 는 MS Chip 으로 해주세요 하던 고등학생이 생각납니다만 아는것처럼 말하지 말고 알고자 하시기 바랍니다.

  

  

• 하늘사람 | 2006-06-23 | 추천 0

  음... K3에 30발 탄창 쓰고 있는 것으로 아시는건 아닌지?ㅡㅡ 군대 갔다 오셔야 겠군요...

  

  

• 한군 | 2006-06-23 | 추천 0

  최첨단님 초,중,고등생중 어디에 해당하나요 ? 아니면 한국말하는 외국인 이신가요? 위의 댓글을 보니 최소한 군대경험은 없으시다 하겠습니다. 우리군의 분대지원화기 K3도 저렇게 된답니다. 참고로 200발탄통이고 30발탄창도 겸해서 사용합니다.

  

  

• 최첨단 | 2006-06-23 | 추천 0

  18번 사진 속 총기 탄통이 꽤 큼지막하니 마음에 듭니다. 저 탄통에 소총탄 꽤 많이 수납될 듯 한데, 저런 탄통달린 소총 한국군도 도입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30발 들이 탄창 끼우는 방식 채택할지에 대한 분석을 거쳐, 저런 큰 탄통 소총 도입을 검토해야할 시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