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대제의혼 | 2006-06-26 | 추천 0

  정말 별별게 다있네요...저건또 얼마나하려나...

  

  

• 위대한 지도자 | 2006-06-23 | 추천 0

  한문으로 쓰인 "닛코우"라는 말은 무엇을 뜻하는지 혹 아시는 분계세여?

  

  

• 알게모야 | 2006-06-23 | 추천 0

  일본애들 생각보다 별에별 것이 다있구나... 정말 깔끔한 거 하나는 정말 부럽네..

  

  

• APFSDS (임성진) | 2006-06-23 | 추천 0

  아마도 미해병대의 LARC계열 말씀이신 듯. 진실은 자위대만이 알겠지요...(역시 멀더가...)

  

  

• 흰꼬리수리 | 2006-06-23 | 추천 0

  미해군의 상륙작전에 쓰이는 그 바퀴달린 배(이름이??) 정도로 보는게 정확할지도...나중에 개조해서 그런 용도로 쓸 생각인지도.

  

  

• APFSDS (임성진) | 2006-06-23 | 추천 0

  94식을 그냥 배(!)로 보는 곳도 꽤 되더군요....;;;

  

  

• APFSDS (임성진) | 2006-06-23 | 추천 0

  70식 자주식 부교와 94식 기뢰부설차량은 히타치 조선이 맞습니다. 특히나 94식은 선박면허가 있어야 조종 가능한 장비이고, 일본 생각에서는 헬기의 경우 탑재량 문제로 차량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육상자위대 작계 문제이니 진실은 저멀리에...

  

  

• 흰꼬리수리 | 2006-06-23 | 추천 0

  일본은 작전계획에 따라서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니 만들었겠지만...

  

  

• 육각수 | 2006-06-23 | 추천 0

  구일본 해군에서는 상륙용 전차를 함적 명부에 등재시켜 엄연한 배로 만들더니, 나중에는 전차에다가 어뢰까지 장비했다죠.. 어느 사이트에는 '히타치 조선'으로 나오는데.. 조선??

  

  

• 흰꼬리수리 | 2006-06-23 | 추천 0

  차라리 육군에서 상륙전 거부용으로 기뢰를 부설한다고 해도 저런 전용차량보다는 헬기가 효과적일듯 하군요. 어차피 적이 수평선에 나타난 상황에서는 저걸로 기뢰부설은 힘들테니...

  

  

• APFSDS (임성진) | 2006-06-23 | 추천 0

  79식 대전차 유도탄은 아예 처음부터 대주정/대전차 유도탄일 정도로 상륙정 저지에 신경을 많이 썼고, 현재도 상륙저지에 신경을 꽤 집중하고 있으니 어쩌면 당연한 차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APFSDS (임성진) | 2006-06-23 | 추천 0

  애초에 94식 기뢰부설차량은 육상자위대 소속이고, 육상자위대는 상륙거부가 최우선이니 일본 입장에서는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차량일 겁니다. 육상자위대 소속 차량이니 타국 해역에서의 작전은 처음부터 고려가 되지 않고, 오로지 적상륙정의 접근을 차단하는 목적의 차량이죠. 탑재기뢰 자체도 해상자위대의 그것보다 더 작고 가볍습니다. 거의 상륙정을 저지할 목적으로 자국 해변에서만 운용한다고 봐야 할 겁니다.

  

  

• APFSDS (임성진) | 2006-06-23 | 추천 0

  사진 속의 차량은 우츠노미야 303水 2호(日光 15),3호(日光 16) 차량이네요.

  

  

• 흰꼬리수리 | 2006-06-23 | 추천 0

  항구내부나 강하구 혹은 내해와 같은 잔잔한 바다에서나 기뢰부설이 가능할듯 하군요. 굳이 필요할까? 잠깐 생각해 봤습니다. 저걸 가지고 남의 해역에 기뢰부설은 힘들것 같으니 자국해역에 기뢰부설하려고 그것도 잔잔한 바다에서만 기뢰부설하려고 전용차량을 만들필요가 있으려나 의문이 가네요.

  

  

• wifky | 2006-06-23 | 추천 0

  정말 불침항모 만들려고 별의별 장비를 다 쓰는군요. 제생각에 일본이 자국민을 상대로 고도의 심리교육을 시키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우경화 바람이 너무 거세다는...

  

  

• 와니 | 2006-06-23 | 추천 0

  수정했습니다.

  

  

• APFSDS (임성진) | 2006-06-23 | 추천 0

  변역프로그램 문제 탓인지 몰라도 지뢰가 아니라 기뢰 부설 차량이죠.

  

  

• APFSDS (임성진) | 2006-06-23 | 추천 0

  茨城☆県民님이 촬영한 사진이네요. 전장 11.8m, 전고 3.5m, 전폭 2.8m(육상)/4.0m(수상)으로 지상 50km/h, 해상 11km/h의 최대속력을 가지고 있는 물건이죠. 기본적으로 선박면허를 가진 인원에 의해 조작되고, 선박에 준하는 취급을 받습니다. 히타치의 작품이고, 대당 5억엔 정도로 그나마 싼편에 속하는 장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