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ors Archer BD-77 장륜식자주포
비겐 | 2006-06-22 13:12:43
조회 6817 | 추천 2 | 다운로드 18
Bofors Archer BD-77 장륜식자주포
스웨덴제 장륜식자주포 Bofors Archer BD-77는 2008년부터 스웨덴군에 납품을 시작하여 2010년부터 2개 대대분을 운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영국제 AS-90이나 독일의 PzH2000을 도입하려다가 고강도화력전이 불필요한 자국내 환경을 감안하고 더 저렴하게 많은 수량을 장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장륜식으로 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155mm 구경 52의 FH-77B 포를 Volvo A30D 6x6 트럭에 장착한 것으로 프랑스 케사르와 같은 자주포계열로 볼 수 있습니다.
4명의 승무원이 탑승하지만 필요할 경우 2명으로도 조작이 가능하며 캐빈은 24시간 지속적인 작전이 가능한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완전 자동 포탄적재시스템을 갖추어 8분안에 재장전이 가능하며 발사준비과정을 완전 자동화하여 인력이 거위 필요없고 NBC방어 장비도 되어 있습니다.
포의 사격을 위해 차체 후부에 2기의 유압스페이드가 있고 독립적 관성항법장비 포구초속측정레이더, 다중채널통신장비등을 갖추어 안정적인 독자 사격환경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스웨덴제 장륜식자주포 Bofors Archer BD-77는 2008년부터 스웨덴군에 납품을 시작하여 2010년부터 2개 대대분을 운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영국제 AS-90이나 독일의 PzH2000을 도입하려다가 고강도화력전이 불필요한 자국내 환경을 감안하고 더 저렴하게 많은 수량을 장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장륜식으로 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155mm 구경 52의 FH-77B 포를 Volvo A30D 6x6 트럭에 장착한 것으로 프랑스 케사르와 같은 자주포계열로 볼 수 있습니다.
4명의 승무원이 탑승하지만 필요할 경우 2명으로도 조작이 가능하며 캐빈은 24시간 지속적인 작전이 가능한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완전 자동 포탄적재시스템을 갖추어 8분안에 재장전이 가능하며 발사준비과정을 완전 자동화하여 인력이 거위 필요없고 NBC방어 장비도 되어 있습니다.
포의 사격을 위해 차체 후부에 2기의 유압스페이드가 있고 독립적 관성항법장비 포구초속측정레이더, 다중채널통신장비등을 갖추어 안정적인 독자 사격환경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
)
)
)
)
1
댓글 [3]
Der spitzel | 2006-06-22 | 추천 0
KCX | 2006-06-22 | 추천 0
KCX | 2006-06-22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