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활명수 | 2006-06-21 | 추천 0

  배는 배고,영공을 막는 차세대 지대공 유도탄 도입사업은 그 나름의 중요하고 시급한 사업인데 무슨 뜻으로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배 만 있으면 뭐가 됬든 다 끝납니까?

  

  

• 솜다리 | 2006-06-21 | 추천 0

  이거 하느니 배한척이라도 더 만들겠다.

  

  

• Mobius | 2006-06-21 | 추천 0

  정말 암울한 일이지요. 나이키/호크가 말썽을 부릴때마다 질타를 쏟아냈지만 그때 뿐이였지요. 미리미리 준비하고 대처하면 어디가 덧나는지... 쩝.

  

  

• 한국황금전사 | 2006-06-21 | 추천 0

  중국 CCTV 국방채널에 중국 보유 장거리 지대공 유도탄인 S-300(HQ-15)에 관한 보도가 나왔는데, 초기에 운용 역량이 부족해서 많이 고생했다고 합니다. 서북 고원 사막지역에 가서 훈련을 하는데, 환경이 워낙 열악한데다, 높은 고장률 때문에 제대로 운용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물론 보도 자체는 지금은 이런 난관을 모두 극복하여, 원활한 운용이 보장된다는 보도였지만, 신장비 도입과 그 장비 운용은 정말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만약 우리가 PAC를 들여와서 운용한다면, 원활한 운용이 되기까지는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 도입조차 불분명한 상황이니... 그저 비겐님 말씀처럼 유구무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