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2]

• 척추17분할 | 2006-07-01 | 추천 0

  진짜로 생각해보니 저글 정말 공감간다
  말은 많지만 전문가는 단한명도 없는

  

  

• Intel.-spy inside | 2006-06-22 | 추천 0

  ㅋㅋㅋ bf님 자기가 말해 놓고 불리해 지니까 상관 말래...키득키득...뭐..불리해서 그런게 아니라는 변명 쇼, 내일 기다려 볼께요...ㅋㅋㅋㅋㅋ..

  

  

• Intel.-spy inside | 2006-06-22 | 추천 0

  뭐...운영자 분의 재량이겠지요...제명되면 좋은거고, 아니면 말고죠뭐...^^, bf님 솔직히 불쌍하기도 하지만, 참 코믹하셔요......그리고 주제가 넘고...뭐요?...?ㅋㅋㅋ 웃기셔...벌써 잊었나요, 당신이 여기분들에게 영어로 warning을 준다느니...criminal offense니 하며 비열한 언행/댓구/ 짓하는 사람이 당신 자신 아라는 것이 보이지 않나요?ㅋㅋㅋ...뭐 이걸 깨달으면 어찌 그러겠소...계속하세요....라이브 쇼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니.......우리나라에 전문가가 없다며 지 잘난체 하지요..박사 1그룹2그룹3그룹 하며 은근히 지가 박사인양/대표하는 양 찔러보지를 않나, 비열하게 되지도 않는 영어로 욕이나 하질 않나...그러다 짤릴것 같으면 대문짝만한 성명서 내지를 않나.....쇼쇼쇼! ^^...그리고 jae님 이사람 학자 아니에요...전체적인 표준이 하향화 된 경향이 좀 있을지라도...이 정도 사람은 없어요^^..항상 bf님이 난장? 을 해 놓은 글의 결론은 "무서워서 피하냐...더러워서 피하지"로 결론이 항상 나지요.ㅋㅋ, 뭐 그래서 운영규례에도 한두번 어긋난 것도 아니고..봐준 것도 몇번 이구..해서..이번에는 더러운 것 청소좀 하시면 어떨까..하고 건의 한거죠.^^

  

  

• jae | 2006-06-22 | 추천 0

  예전에도 님이 남긴 글에 "한국에서 회사생활할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강변하시는데. 다 좋다 이겁니다 근데 말이요 . 그렇게 하고 말하란 말입니다. 옆집사는 5살먹은 철수도 난 커서 대통령 할거다 라고 말해요. 헛 참.

  

  

• jae | 2006-06-22 | 추천 0

  헛 주제넘은짓을 하는건 내가 아니라 바로 당신인거 같아요 bedford님. 풋. 학위나 제대로 ak치기나 하고 어디지방대 교수자리나 하나라도 하면 존경해 드리리다. 하하..그리고 내가 당신이 뭘하던 상관할봐는 아니지만 말이요. 단기간 그것도 외국체류 꼴랑해놓고 한국에 전문가가 없다는 말이 바로오만이요. 내가 보이게는 bedford당신은 남의눈에 티끝은 보여도 당신눈의 들보는 못볼 사람이구먼.. 허허 고생을 더 해봐야지 어떤지 알지.

  

  

• jerald | 2006-06-21 | 추천 0

  운영자님이 Bedford1님을 자르겠습니까? 벌써 여러번 절필하신다 하셨는데, 다시 기고하시는 분을 운영자님이 왜 자르겠습니까? 단지, 조선일보에 문제 되는 글만 삭제하실 뿐이죠.

  

  

• bedford1 | 2006-06-21 | 추천 0

  Intel.-spy inside/ 내가 여기서 제명되길 바라겠지만 그건 운영자가 결정할 일이지 댁이 간섭할 일이 아닙니다. 당신이 여기에 적는 글은 나를 비방하는 내용빼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가 뭘하건 그건 내일이고 여기에서 제명되건 말건 운영자가 결정할 일이지 댁이 상관할 바가 아니지 주제넘게 나서지 말기 바랍니다. 누군가 할일없어서 댁이 적은글 다 주워 모아 읽어보면 댁을 퍽이나 좋게 생각할듯합니다. 주제넘게 나서서 사람 비방하는 것은 jae도 마찬가지고 내가 어디서 학생을 하건, 교수를 하건, 대기업을 다니건 댁이 상관할 바가 아니니 참견마시길..

  

  

• 산소맨 | 2006-06-21 | 추천 0

  자! 자! 다들 고정하시고 글쓴이도 댓글단 분들도 이 홈피의 취지를 생각해서 자중들 하시길 바랍니다. 여기와서 눈팅하는 사람이지만요. 다른 분들은 여기 왜 들어오는지 모르지만 저의 목적은 군사 관련 지식에 취미가 있어 들어온겁니다. 그냥 쉬운 표현으로 즐기려고 들어온거죠.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일꺼라고 생각됩니다.
  다들 즐기려고 들어왔으면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면 이 홈피는 더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퇴보하는 싸이트가 되지 않을까요? 참을인 3번을 마음에 새기면 살인도 면한다는데 참을 인 한번으로 인해 상호간에 매너를 보여준다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을것으로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더이상의 상호간 비방전은 말아주었으면 합니다. 제3자 입장에서 서로간에 말다툼을 보고 있으려니 떨떠름해서 함 적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서로 싸움하는거 구경 참 재미 있어요 *^.^*;;;; 죄송... 불난집에 부채질했나요??? ㅋㅋㅋㅋㅋㅋ)

  

  

• Intel.-spy inside | 2006-06-21 | 추천 0

  bf님.. 이제..자신에게 누워 침뱃다 성질나니까 아주 주변에 대고 침을 뱃는군요....당신 참 못된 사람이군요...아님 모자라서 그래요? 안 창피해요?? 정말 이해가....

  

  

• Intel.-spy inside | 2006-06-21 | 추천 0

  운영자님..정식으로 부탁 드립니다...정보(과거 증거)가 필요하시면 각 토론방 운영자 분들께 상의 하시면 익히 알고게실겁니다.

  

  

• jae | 2006-06-21 | 추천 0

  그리고 그런 말씀은 님이 소위 말하는 1그룹도 아니고 2그룹에 속해서 국립대 교수라도 한번 해보시고 그런 말씀해보세요. 한국에서 교수자리를 떡떡주는게 아닙니다. 실력있고 논문참신해도 자리가 없어서 해외에서 community college에서 instructer하시는 분들도 수두록해요. 세상물정은 아마 bedford님이 잘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 Intel.-spy inside | 2006-06-21 | 추천 0

  1그룹2그룹3그룹..참내....제발..주제를 알고 글쓰시기를....당신이 재외(영)과학자를 대표하기라도 하나요? 1그룹2그룹3그룹...뭐 말이 않나오는군요...편협 외곡 거짓.....박사학위 학생이오?(겁나요? 이야기 빙빙 돌리지 마시고, 밝혀보시지요?) 만에 하나 그렇다면 정말 학자로서 갖추어야할 겸손은 물론이거니와 rational, logic, objectivity가 이 정도로 없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요...제 전공/연구가 통계/예측 입니다. bf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단 18%의 현상이라도 증명이되면 아마,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실 것으로 예상 됩니다.. 혹시 당신이 경험한 1%의 data를 가지고 괘변과 욕을 서슴치 않는 비겁한 당신.....속히 짤리시기를...뭐 우리나라에는 전문가가 없다고요?...뭐...참 안됐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군요...

  

  

• jae | 2006-06-21 | 추천 0

  intel-spy inside님이 말씀을 저대신 말씀잘하셨으니 그만두기로 하고요 저는요. 아 님이 학생이라는건 bedford님이 본인글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는걸 본적이 있었습니다.

  

  

• Intel.-spy inside | 2006-06-21 | 추천 0

  1그룹2그룹3그룹..참내....제발..주제를 알고 글쓰시기를....당신이 재외(영)과학자를 대표하기라도 하나요? 1그룹2그룹3그룹...뭐 말이 않나오는군요...편협 외곡 거짓.....박사학위 학생이오?(겁나요? 이야기 빙빙 돌리지 마시고, 밝혀보시지요?) 만에 하나 그렇다면 정말 학자로서 갖추어야할 겸손은 물론이거니와 rational, logic, objectivity가 이 정도로 없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요...제 전공/연구가 통계/예측 입니다. bf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단 18%의 현상이라도 증명이되면 아마,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실 것으로 예상 됩니다.. 혹시 당신이 경험한 1%의 data를 가지고 괘변과 욕을 서슴치 않는 비겁한 당신.....속히 짤리시기를....

  

  

• bedford1 | 2006-06-21 | 추천 0

  jae님 제가 뭐하는지 아실리가 없는데 가정을 하시고 얘기하시네요. 제가 언제 유학중이라고 했었나요? 말씀하신 말에 대해서 말하면, 해외유학을 다녀오고 국내기업체에 취업한경우는 실업자로 집에서 노는 경우보다야 물론 낫지만 그다지 잘된 경우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원래 해외 유학생중 제 1그룹은 귀국을않하고현지에 취직합니다. 제 2그룹이 귀국해서 교수를 하는 경우고 대기업은 그보다도 처지는 사람이 갑니다. 가끔 귀소본능이 강한사람이 해외에 자리가 있음에도 국내로 귀국한 경우가 있었지만..그런경우에도 국내여건에 실망해서 다시나가거나 후회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요즘은 해외취업이 어렵고 국내교수자리도 제한되니 대기업이라도 가려고 하겟죠..그러나 해외에서 박사공부한 사람이 대기업 가고 싶어서 간사람..가서도 만족하는 사람이 몇명이나될까요? 귀국하는 사람들이 가고 싶어서 같것이 아니라 외국에서 자리를 못구해서 돌아간겁니다. 님이 말하는 규모의 국내 대기업에 저도 예전에 다녔었고..물론 박사들도 봤습니다. 그분들 보면서 느낀 생각은 "저런거 할걸 뭐라러 유학가서 공부했나?" 였습니다. 다른곳에 옮기고 싶어도 회사다닌지 이제 너무 오래되어서 늦엇다고 한탄하는 대기업 박사도 있습니다. 회사 바깥사람에게 그런말 하지 않으니 jae 님이 그런이야기를 듣기 어렵겠죠. 신문기사 몇줄읽고 근거로 생각하시는 모양인데..제대로 아시라고 몇자 적습니다. 그리고 박사는 대접받으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자기가 공부하고 싶어서 하는 겁니다. 지금도 계속 외국에 보따리 싸고 공부하러 사람들이 나가는데 그사람들이 박사라고 무작정 대접하는 시대는 80년대 중반이후로 종말을 고햇다는 것을 모르고 그렇게 나갈것 같습니까? 제가 회사다닐때도 사람들 학교는 다들 여러분이 가고 싶어했던 좋은곳 나온사람들 많았습니다. 그러나 회사 3년 넘게 다니면 다들 "폐인"이 되더군요. 직장잡기 자체가 힘든세상이 되다보나 대기업다니면 좋아보이는지 모르겟지만..글쎄요?

  

  

• Intel.-spy inside | 2006-06-21 | 추천 0

  원래 2번 욕하면 짤리는 거 아닌 감?........보나마나..짤릴것 같으면 "또" 대문짝만한 성명서(?) 쓰겠지....불쌍해요...정말... ..흑흑...불쌍해...요....T.T

  

  

• ardour | 2006-06-21 | 추천 0

  좀... 가슴이 아프네요... 자기가 모르는건 여기와서 "이건뭐죠?" 하면서 열심히 자신의 모자람을 이렇게 "전문가가 없는 나라의 군사웹사이트"에 와서 몇일간 물으시더니 남이 모자라고 실수 하는건 단어하나도 용납이 되지 않고... 말꼬리 잡은게 아니라 적혀있는거 내용을 읽는 사람이 어떻게 느끼고 해석할 수 있는지를 밝힌거죠. 그래야 앞으로 말씀을 좀 조심하시길 바라며. 본문내용은 님의 생각과 달리 한자도 빼지않고 몇번을 읽고나서 "이 사람 뭐가 이리 불만이야?" 하는 생각에 위의 첫 댓글을 썼었습니다. 그리고 불의를 보고서 똥개처럼 꼬리내리고 '네 네 bf님이 맞아요' 하며 살살 기는게 비열한거죠. 저는 절대적으로 당당합니다. 님의 말씀으로는 나이 드신분인데 그런분이 "인간쓰레기야"하는 표현이나 쓰시고. 얼라도 아니고 ㅎㅎㅎ 뭐 bf님과는 대화가 되지 않을것 같네요. 뭐 어린제가 참겠습니다.

  

  

• Intel.-spy inside | 2006-06-21 | 추천 0

  ㅋㅋ...bf님, 자신이 쓴 글보니 당신 자신의 본색이(+본의) 들어나는 것이 보이지 않나요? 나만 보이나? 내가 뭐래요? propellant던 fuel이던.........참......웃겨서..................이제 아주 대놓고 욕을 하는군...뭐 못알아들을줄알고 영어로 비꼬며 비열하게 여기 분들에게 욕하던 것보다 좀 나아(?) 지셨군요..

  

  

• Intel.-spy inside | 2006-06-21 | 추천 0

  또 시작이군.........에휴.......운영자님! 이제는 이사람(bedfod1) 좀 짜르시지요? 벌써 한번 짤렸다고 들었는데...이게 한두번도 아니고....각 토론방 돌아다니며 여태 싸움 걸고 욕하고, 불리해지면 영어로 댓구 욕이나 달고.... 몇번째인지 좀 세어보고 고려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3달동안 큰 다툼은 이 사람이 거의 주도인 것 같더군요...타일러도 소용 없고...뭐......거의....

  

  

• jae | 2006-06-21 | 추천 0

  한국이 60년대 70년대처럼 외국물 외국학위만 가지면 사람들이 "우와하고 "봐주는 제3세계는 벋어났다는거죠. 오늘 조간 조선일보가시제목입니다 "넘쳐나는 유학파… 프리미엄 옛말 작년말 현재 20만명 현지 취업못해 귀국"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606/200606210024.html
  
  그리 님이 생각하는것 처럼 한국이 그리 만만한곳이 아닙니다. 학생일때는 특히나 유학생일때는 한국이 초라해보이고 그럴지 몰라도 한번 들어와 보세요 그리고 일을 해보세요 그리 만만한데가 아니라는걸 아시게 될테니까요. 전문가요. 한국에도 전문가는 많습니다. 그리 미시적인걸 보고 전문가가 없네 있네 판단하는것도 문제일뿐더러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단편적인 외국생활로 잣대를 짓는것도 주제넘는 짓입니다. 이건 제가 님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저도 그런 생각을 가진적이 있었으니까요.

  

  

• jae | 2006-06-21 | 추천 0

  글세요 보기에는 bedford1님이 문제가 있으신듯 불로산님이 지적하신데로 외국언론에서는 fuel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했답니다. 그걸 가지고 한국에 전문가가 없네 있네 하는게 과연 온당할까요? 아직 학생이시죠? 한국기업들도 요즘은 그리 만만한데가 아닙니다. 물론 제가 이야기하는건 좀 규모있는 대기업이죠. 제도 외국에서 학부석사를 나왔지만 외국에서 직장다니다 한국에 들어와보니. 예전에는 우숩게 본 한국기업이나 한국의 전문가들이 그리 우습지 않다는걸 알게됬습니다.
  

  

  

• bedford1 | 2006-06-21 | 추천 0

  intel.-spy inside/ 지식이 없어서 사전적 의미밖에 찾지 못하면 가만히나 계시길 fuel과 propellent도 구별을 못하면서 뭘 그리 말을 길게적는지 재주도 좋네요. 인간쓰레기야

  

  

• bedford1 | 2006-06-21 | 추천 0

  어떤 사람이 소닉붐이라고하니 지금 인터넷에서 죄다 잘못된글 돌려보고 사람들이 다들 소닉붐이라고 하죠? 연료라고 하는게 이해가 쉬우니 연료라고 해도 넘어가자고 하는 분도 있는데 그렇게 되다보면 나중에 다들 연료라고 알고 있어서 추진제라고 말해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상황이 됩니다. 그래서 말한겁니다. 지금도 비행기 날개 윗면이 아래보다 길어서 양력이 생긴다고 믿는 사람이 태반인 세상아닙니까? 잘못된 말이 퍼지면 그렇게 됩니다.

  

  

• bedford1 | 2006-06-21 | 추천 0

  ardour/ 말꼬리나 잡는행동을 하는거 보니 인격이 모자라다고 자평한 본인의 글이 사실인듯합니다. 본인생각에도 인격이 모자라는 줄 알면 비열하게 말꼬리 집지말고 가만히 있기 바랍니다. 내가 댁에게 충고받을 연배나 입장은 아닙니다.

  

  

• bedford1 | 2006-06-21 | 추천 0

  말의 내용은 않보고 쓸데없이 비틀린 심보로 말꼬리 잡는 자들이 있네요. 사람이 많다보니 심사가 비비틀린 사람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Intel.-spy inside/ 죄송하지만 댁은 사람으로 보지 않고있습니다. 내가 뭐하는사람인지 댁이 상관할일도 아니니 신경쓰지 마시길...생전 글도 않쓰다가 내가 글쓰면 말꼬리나 잡는 인간이..

  

  

• Intel.-spy inside | 2006-06-21 | 추천 0

  South Korean Foreign Minister Ban Ki-moon said on Tuesday that the missile appeared to have been assembled on the launch pad, but that it was not clear whether it had been fully fuelled.(BBC) 영국도 각분야에 진짜 전문가는 별로 없나?..ㅋㅋㅋ...에휴......에휴..물론 동사로..take in fuel, provide with a combustible substance that provides energy의 의미로 명사로 쓰이는 것과는 분명 차이가 있지만..일반적으로 불로산님의 글대로..fuel=(a substance that can be consumed to produce energy/combustible substance that provides energy). 뭐..별 것다가지고도..참 비관적으로도 쓰시는군요...차라리.. "아 참! 연료라는 표현 보다는 추진제가 정확한 표현이겠지요?"라고 쓰면 어디 bf님은 탈이라도 나시나요?-_-;;; 다른분들이 뭐라 좀 강하게 댓글 달면 무슨 Inferiority complex가 있다는 둥.........아시나요?...심리학 원리에 이런 말로 탓하는 자 자신이 정작 그런 complex가 있는 사람일 수 있다는 사실을....-_-;;; 학생이신 것 같은데...science direct에서 찾아 읽어 보시기를...

  

  

• Intel.-spy inside | 2006-06-21 | 추천 0

  저도...Ardour님의 말씀에 100%공감합니다. bedford1님 좀...거..참....에휴...참...그렇네요... -_-;;; ...누워서..퉤! 하면....피~~~우 하며..어디로 갈까요? ^^ 좋은 자료도 열심히 올리시다...가끔가다....참....?!?? 요즘은 영어로 댓글/비꼬기 자제하시나 봐요...그래서 참 보기 좋았는데...또...참...이상....

  

  

• Midnignt | 2006-06-20 | 추천 0

  예로, Atom bomb이나 Nuclear bomb이나. 말꼬리잡기 하면 한도끝도 없죠. 그나저나 ardour님의 말씀에 100%공감합니다. bedford1님의 글을 보면 애국심 어쩌고 하는 거창한 것 들이대지 않아도, 이 나라에 사는 한 사람으로서 짜증이 일 때가 잦더군요.

  

  

• 미술관 | 2006-06-20 | 추천 0

  ^^; 공학이나 군사학 관련 용어들을 순화한 `사전' 편찬이 가능할까요? 최소한 총기의 부분 명칭 수준이라면 공감하실 수 있을 지도...^^

  

  

• 706sfc | 2006-06-20 | 추천 0

  일부러 정확히 말하자면 "연료"가 맞고요 대충 말하자면 "추진제"가 맞습니다.."CHAOS"님의 말씀처럼 액체 추진 로켓은 내부에 3개정도의 탱커가 있고 여기에 연료와 산화제 그리고 압력을 발생하는 가스가 들어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이 산화제와 연료를 통칭하는 표현이 추진제 입니다 ,위성 발사 및 우주 수송에 많이 사용되는 액체로켓은 추진제 (산화제와 연료) 탱크, 공급장치 및 연소실로 구성되어 있고, 이중 추진제 탱크가 구조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발사명령이 내리면 추진제 탱크 배출구에 장착된 explosive bolt가 폭발하면서 추진제가 흘러 나가게 되고. 이때 원활한 유동을 위하여 추진제 탱크 내부는 불활성 기체에 의하여 약간 가압된 상태가 되죠. 배관을 통해 흘러내린 산화제와 연료는 gas generator의 연소실에서 가능한 낮은 온도에서 연소가 되어 추진제를 공급하는 터보펌프의 동력원이 되고. 펌프는 서서히 작동을 시작하며, 공급된 추진제 중 일부는 gas generator에 그리고 대부분은 로켓 주연소실에 공급되어 추력을 발생시키고, 시간이 경과하면서 펌프가 100 % 가동하게 되면 로켓은 설계 추력을 발생하며 발사대를 이륙하게 됩니다. 이러한 복잡한 터보펌프에 의한 추진제 공급 대신, 단순히 불활성 기체를 이용하여 탱크를 가압하여 추진제를 공급할 수도 있으나, 이 경우 시스템이 고압이 되기 때문에 중량이 증가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공급장치의 선정은 시스템의 최적화 과정에서 결정될 것이지만, 일반적으로 추력이 크거나 연소압력이 높은 경우에는 터보펌프를 사용해야 합니다, 허접하며 전문가는 아니지만 공연한 입씨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