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안덕래 | 2006-06-22 | 추천 0

  저기서 러시아 댄싱팀이 공연을 하더군요... 별 재미 없을것 같아서 타지는 않았는데... 출발하기 전부터 러시아 아가씨들이 배 위에서 한참동안 춤을 추더군요... 약간의 갈등이 되더군요... ㅎㅎㅎㅎ

  

  

• 하늘아래첫동네 | 2006-06-20 | 추천 0

  ㅎㅎㅎㅎㅎ 저기 저곳 ㅋㅋ 제가 군생활한곳인데....코스모스호에서 저녁한번먹어보는것이 군생활할때 소원이였는데 전역하구두 아직 실천을 하지못했네요. 저 장소가 초소에서 대략 xx정도 떨어진곳인데...그리고 영종도에 태풍피해입은 농가 복구하러 갈때 저곳에서 배타기두 했었구 ㅎㅎㅎㅎ 아~! 다시 한번가고싶어지네... 저 동네 ㅋ

  

  

• 푸다닥 | 2006-06-20 | 추천 0

  어릴적에 자연학습 가던 개펄의 월미도.<br>
  그땐 망둥어의 멍청함을 재미있어 하던 시절. 대나무 낚시에 먹이도 없이 물 위에서 놀리면 물었던 넘이 입이 찌져진 체로 또 뛰어 올라 뭅니다.<br>
  요즘 아이들은 망둥어와 짱둥어 조차를 구분을 잘 못하더라는...

  

  

• 흰꼬리수리 | 2006-06-20 | 추천 0

  누가 새우깡으로 갈매기를 유혹하는건 아닐지..

  

  

• 분석가 | 2006-06-20 | 추천 0

  저 방파제에서 망둥어 낚시를 했는데..?? 기억이..@@@
  어떤 연인들의 말...아저씨 잡은 망둥어 왜 살려줘요.???
  그럼 니네가 가져다 먹을래... 일설에 의하면 망둥어도 맛있다는...
  그땐 저런 건 없었는데...
  

  

  

• 최현호 | 2006-06-19 | 추천 0

  안부장님...메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