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김상우 | 2006-06-21 | 추천 0

  이런글에는 꼭 그분은 댓글을 안단단말야..

  

  

• 이정원 | 2006-06-20 | 추천 0

  80년대 그리고 90년대에는 국민의 민주화의 열망과 힘과 여론으로 계란으로 바위쳐서 바위가 깨진적이 많았죠. 많은 과도기적 갈등과 반목 많이 힘들었던 시절.. 그래서 얻은 결과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저런 방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젠 목소리 크고 시위 잘한다고 국민들이 알아주지도 않는데 저들은 '그들만의 리그'를 즐기는 인간들 처럼 보입니다. 안탑깝습니다.

  

  

• Quackish | 2006-06-20 | 추천 0

  민노학위 저것들 ㅡ_ㅡ; 어휴 ㅡ_ㅡ;

  

  

• 늑대아저씨 | 2006-06-19 | 추천 0

  저 방패 약하다고 들었는데

  

  

• 무적불무리 | 2006-06-19 | 추천 0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라 ... 저들이 진짜 학생들 맞는지..

  

  

• kruff | 2006-06-19 | 추천 0

  시위대 저냥반들은 오뉴월 염천에 최류탄도 안쓰는데 마스크는 꼭 챙겨 쓰는군요...

  

  

• 구월산대 | 2006-06-19 | 추천 0

  빨갱이들 이땅이 지들땅이라니 ....ㅡㅡ;;;;;;

  

  

• 전차마니아 | 2006-06-19 | 추천 0

  실제로 폭력사태나면 진압할때 첫줄은 방패로 막고 둘째줄이 곤봉으로 무차별하게 대응해야지 안다친다고 하던데...

  

  

• 착하게살자` | 2006-06-19 | 추천 0

  혹시 모르지요 부모들이 더 부추기는지....'잘한다 우리 아들.....좀 만 더 하면 구케의원 한 자리 해먹을 수 있것다..."

  

  

• 스티븐 | 2006-06-19 | 추천 0

  제 후배가 평택에 사는데 저기 살던 농민들은 벌써 보상금 받고 이사 갔다는군요. 아직도 안나간 농민이 있나요? 시위가 계속 된다면 정말 노동자, 농민을 표방한 정치 선동으로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저런 단체에 정부에서 돈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가 않는군요.

  

  

• jagalchi | 2006-06-19 | 추천 0

  철없이 나대는 쟤들. 부모심정은 알고나 있을지...한심한 ...

  

  

• 지논 | 2006-06-19 | 추천 0

  법대로 해주세요.. 기물 파괴하고 병사들에게 덤비면 그냥 쏴 버리세요....... 적어도 유탄발사기로 발사하는 고무탄이라도 지급해야 겠네요.....

  

  

• 송노경 | 2006-06-19 | 추천 0

  고글씌우니 은근히 미군필이..

  

  

• 스카이호크 | 2006-06-19 | 추천 0

  방진안경을 썼군요. 방패는 경찰에서 빌려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