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706sfc | 2006-06-19 | 추천 0

  혹시 집에 민수용이라도 방독면 가지고 계신분???북한이 사정거리 70킬로짜리 포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있습니다, 상식 이하죠?? 역설하자면 그 포들의 목표는 전방의 군부대가 아니라 후방의 민간시설이라는 말이죠 바로 서울입니다 그중에 화학무기가 있을까요???하나 사놔야 할까봐요..

  

  

• 꼼댕마왕 | 2006-06-19 | 추천 0

  환자 운반용 기구인가보죠? 환자가 저 안에 들어가게 되는 개념인가요?

  

  

• pyn1214 | 2006-06-19 | 추천 0

  부실하다는건 군이 아닌 일반 우리 시민들의 이야기가 아닌지..! ^^;; 준비 부족.!

  

  

• 스카이호크 | 2006-06-19 | 추천 0

  우리나라 역시 화학무기 강국입니다-_- 지금은 폐기 중이지만. 그리고 군 화학전 준비가 부실하다는 건 무슨 얘긴지 궁금하군요.<br>그런데 저거 꽤 괜찮네요. 환자를 건드리려면 안쪽에 외부에서 팔을 집어넣을 수 있는 고무장갑 달아주면 될 겁니다.

  

  

• 백골23 | 2006-06-19 | 추천 0

  이정도면 충분히 생산해서 보급이 가능할 것 같은데...실용성이 있을까요? 환자를 치료하려면 상처부위에 대한 응급치료가 필요할텐데 전혀 건드릴 수 없는 상황으로 포장(?) 되는군요.

  

  

• 누룽지맛 | 2006-06-19 | 추천 0

  현역들 화장실용 휴지부터 제대로 보급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런 건 한국군 입장에선 너무 호사스럽겠군요. 아직까지 미군들이 월남전 때 사용하던 탄띠가 주를 이루는 국군현실에서 저런 건 좀...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