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유성11 | 2006-06-18 | 추천 0

  글쎄요, 조선기술로만 봤을때 미국측에서 한국의 기술을 일본보다 열등하다고 보지도 않을뿐더러 저 기종의 시장이 넓지도 않은 마당에 기술력땜에 바가지 씌우는건 좀 우습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소규모 군수품에서 척당 100억은 라이센스를 감안해서도 그리 큰 금액도 아닐텐데.
  도입대수의 차이땜에 가격이 문제였을거라는..
  

  

  

• dean79 | 2006-06-18 | 추천 0

  만약 한국이 LSF-1의 개발노력 그리고 실패가 없었고, 미국과의 연합상륙훈련이 없었다면 600억에 들어왔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dean79 | 2006-06-18 | 추천 0

  알수없는 여러이유가 있겠지만, 가장큰 이유는 한국의 기술력인것 같습니다. 미국이 한국은 일본보다 기술이 떨어지니깐 100억을 더불러도, 한국의 자국기술로 만들어진 부양정을 개발할려면 시간도 비용도 더들고 완성품의 질도 일본보다는 떨어질 확률이 만으니, 한국은 600억을 수용할 확률이 높다 라고 생각했겠죠. 한마디로 아쉬운쪽이 손해를 보는것이 진리니깐요. 뭐, 이로써 자체생산으로 인한 한국의 기술력 향상이 있나는 것에는 않사는것이 당장은 손해를 봐도 나중에는 좋을수도 있다, 라고 한다면 plus겠죠,.

  

  

• 신수 | 2006-06-18 | 추천 0

  일본보다 라이센스 비용을 100억씩 더 부른 이유가 뭘까요? 라이센스를 허용못하겠다는건지... 쓸만한 LSF-II가 나오기를 바랄 수 밖에 없군요.

  

  

• KCX | 2006-06-18 | 추천 0

  오오스미급 LSD상륙함을 위한 LCAC들로 미쓰비시중공업(맞나?)에서 면허생산되었습니다. 우리도 한진에서 LCAC를 면허생산하려 했으나 쪽바리들보다도 100억이 비싼 척당 600억원을 제시하는 바람에 포기하고 지금의 LSF-II가 개발되게 되었죠. 수송능력은 LSF-II가 LCAC에 비해 조금 떨어진다고 합니다.

  

  

• 슈포본드 | 2006-06-18 | 추천 0

  일본내의 생산이라 라이센스인가?, 우리도 저것 라이센스해서 생산했으면......

  

  

• 자위대멸망의꿈 | 2006-06-18 | 추천 0

  미제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