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0]

• moolsin | 2006-06-21 | 추천 0

  반일 감정 조성으로 나라 분열 시킨다가 아닌 이를 명목으로 자신들 영위를 위함이겠죠

  

  

• moolsin | 2006-06-21 | 추천 0

  나라를 진정 걱정하시는건지 아님 어떤 정치 세력을 비난 하시려는 건지 확실히 말하시지요. 비꼬지 마시구요 들. 아니 그리고 반일이면 어떻습니까? 반공이 왜 있냐고요. 크게 간단히 말해서 우리 민족에게 크나큰 해를 입히고 또 해를 입히려고 하니까 그런거 아닙니까? 위쪽애들이 주적인건 당연하구요. 그와같이 섬나라 애들도 경계하자는대 뭔 반일감정 조작이니 정치적 의도니 이따위의 헛튼 소리를 하는겁니까? 배드포드님 일본이 언제까지 지들 나라 여행을 안전하게 해줄 거라 믿습니까? 참으로 답답한 사상이시네요? 과연 한국 사람이 맞긴 하는건지. 이글을 읽자하니 답답하네요.
  

  

  

• 데프콘3 | 2006-06-19 | 추천 0

  일본이 36년간 우리나라를 짖밞아놓고도.. 뉘우침이없이 정당화하는데 문제가있는겁니다..저는 일본황실지하구석에 쳐박혀있을 우리문화재를 생각하면 잠이안옵니다..
  일본이 또그러지 말란법없습니다..대비를해야겠지요...

  

  

• Midnignt | 2006-06-18 | 추천 0

  4.2"박포님과 도둑잡기 님께 한표씩~

  

  

• 도둑잡기 | 2006-06-18 | 추천 0

  흠. 요즘 적개념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지만, 90년대 초반에는 일본이 북한 다음의 잠재적 적국으로 여겨졌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군에서는 좀더 현실적인 시각으로 보고있는 것 같으니 좀 안심이 되네요. 전 오히려 북한보다는 일본과의 실질적 무력충돌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봅니다. 북한은 한번 시작하면 전면전이 되기 쉽상이지만 일본과는 국지전으로 끝날 가능성이 많고 따라서 도발이 더 쉽다고 봅니다. 일본과의 우호관계가 중요하지만 절대로 그들이 품고있는 비수에 대한 경계를 늦춘다면 큰 착각이겠죠.

  

  

• 4.2"박포 | 2006-06-17 | 추천 0

  왜. 친일파가 보수우익으로 옷을 바꿔입었다라고 하는 지 알겠군요. 베그포드님등을 비롳한 몇몇분들 잊으신게 있는데. 다케시마의 날은 미국이 정한날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난번 독도측량시도때 일본순시선 뒤로 이지스등 3호위대군이 대기하고 있었읍니다. 좀 논리적으로 맞는 논리를 대시죠.

  

  

• 슈타우펜베르크 | 2006-06-17 | 추천 0

  다른건 모르겠고. 바보가 아니고서야 성앞에 저렇게 아무런 엄페도 없이 옹기종이 모여 않아있으면 나 죽여주쇼~~밖에 안됩니다..

  

  

• RUSSIA | 2006-06-17 | 추천 0

  저 영화를 볼 관객들은 우리해군의 '최신함'이라는 포스터의 저 'KD-2'가 3척이 전불는걸 알까 모르겠습니다. 주적 문제를 떠나 힘이 있어야 나라를 지키죠.
  

  

  

• 어리보기 | 2006-06-17 | 추천 0

  현재의 주적은 북한이고 두번째가 중국이 맞지만, 잠재적인 적국으로 가장 무서운 상대는 역시 일본입니다. 일본에 대한 대비는 장기간에 걸쳐 확실히 진전시켜야 합니다. 당장 방방뛰는 건 물론 어리석은 짓이죠. 이러한 감정적 대응이 확실한 대응을 할 기회를 놓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일본의 우경화는 이미 브레이크가 풀려있고, 곧 자위군이 생기게 될 것이며, 수년후에는 징병제가 도입될 수도 있습니다. 일본인 자체가 정부를 믿고 따르는 성향이 강합니다. 우리는 정치가를 욕하지만, 일본은 그래도 일반시민보다는 정치가들이 낫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정부가 하는 일에 불만이 있어도 대놓고 반대하지는 않으며, 이미 이러한 우경화를 막을 힘이 있는 정치세력은 전무합니다. 예전엔 사회당이라도 힘이 있어 우경화를 막았었지만...결론은 일본은 정치가들이 나서서 선동하면 그냥 따라가는 국민들입니다. 그래서 더욱 위험합니다.

  

  

• 펜리스펜릴 | 2006-06-17 | 추천 0

  영화자체가 정치적인 요소가 있던 만큼 댓글도 대단히 정치적 또는 감정적인듯합니다. 뭐 애당초 이전에 망국의 이지스를 비롯한 각종 대작 정치 영화를 제작하고 다양한 행동을 한 일본측의 행위가 장기간 있어왔기때문에 충분히 예측되는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차마니아 | 2006-06-17 | 추천 0

  영화는 영화에서 보는것이 좋다 생각합니다.실제에 대입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첨 로스트메모리즈 나왔을때 무진장 열받던게 생각나네요..ㅋㅋ 일본 제3도시 서울에...

  

  

• 찡찡 | 2006-06-17 | 추천 0

  공산주의는 선전영화에 목숨겁니다. 그 유명한 포토몽타쥬기법의 대표작인 "전함포템킨". 선동의 영화죠. 북한은 "같은 민족끼리","우리는 하나입니다." 등의 구호로 민족을 내세워 세계와 고립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반일과 반미, 이 것은 현 시점에서는 빨갱이들만 이로울 뿐입니다. 바보가 아닌이상 미국과 일본에 대해 막무가네식으로의 추종은 없습니다. 다만 현 시점에서의 반미 반일은 저들 빨갱이의 이익과 부합되기에 자제가 필요한거라 봅니다. 최근 문화계의 친북화와 그들의 작품을 통해서 그것을 구체화하려는 움직임이 무수히 많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절대 경계해야할 상황이라고 봅니다. 현시점에서의 반일, 반미는 결국 고립을 통한 친북세력의 확장만 불러옵니다.

  

  

• bedford1 | 2006-06-17 | 추천 0

  현재의 반일은 한미동맹의 균열을 본 일본이 정치적 행동을 하는 것에 한국의 일부세력이 정치적 목적으로 의도적 반일감정을 유도한 결과라고 봅니다. 일본은 무력을 사용할 여건도 형편도 아직 되지 않았습니다. 한미동맹이 완전 붕괴되고 한국이 고립된다면..그때는 한번 시도해 볼지도 모르죠.. 사실 한국은 정치꾼들이 멍청해서 전쟁까지 할 필요 없어요. 회담장에 들어가기 전에는 분기 탱천하지만 한국정치꾼들은 일단 회담장으로 끌어내기만 하면 사인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유도하는 반일감정은 한미일 동맹체제 에서 한국을 이탈시키기 위한 정치행동이라고 봅니다. 최근에 정치성을 띠고 국민의식을 바꾸기 위한 의도가 보이는 영화가 많이 제작되는데.. (동막골XXX, 좀 오래되었지만 아나키스트라는 영화도 그런부류, XXX 공주 : 뽀그리 딸을 미 CIA가 어찌하려 한다는 설정) 저 영화도 그런 부류라고 보이기 때문에 제가 위에 저렇게 말한겁니다.

  

  

• bedford1 | 2006-06-17 | 추천 0

  촛불시위할때 사람들은 분기탱천해서 촛불들고 나갔지만 그 결과는 촛불든 사람들이 예측하지 못한쪽이었고..그것은 사실 소수에 의해서 유도된 결과 였습니다.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때는 이미 너무 늦었죠. 또 때가 늦은다음에 "아차!" 할겁니까? 현자와 우자는 늦지않기전에 깨닫고 늦은 후에 무릎을 치는 정도의 차이 밖에 없다고 봅니다. 현자와 우자의 차이는 그리 큰차이가 아닐수도 있지만.. 그들이 행동이 만드는 결과의 차이는 큽니다.

  

  

• 지나가던과객 | 2006-06-17 | 추천 0

  느리보님 저의 주제는 일본을 반일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잃어 날수 일수 있는 가상의 시나리오을 작성해서 미리 미리 대비 하자는 우리의 자세이고 어떤 사건에 대해서 개념적으로 상징화 하지말고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로 대비 하자는 것입니다 느리보님의 주장을 이해 할수가 없군요 일본인 이미 가상의 섬을 상륙훈련을 했고 노골적으로 독도를 자기내 땅이라고 주장하고 다니는데 느리보님의 주장은 어이가 없군요 제글이 일본은 절대적 우방인데 우리끼리 상투적 반일감정을 잃으키려는 수작으로 보인다니 ,,, 참 반론 하기도 싫습니다 느리보님 대한민국사람 맞습니까?
  구 소련이 무너지면서 이데올로기는 무너졌고 자국의 이익을 최선으로 하는 다변화된 국가 사회가 되었읍니다 절대적 우방도 절대적 적도 없어지는것이 현 군사 정치 외교의 성격인데 일본과 문화 경제 학문을 많이 교류한다고 해서 일본이 절대적 우방입니까?
  님같은 논거에 반론을 당하는 제가 자존심이 상합니다 그냥 조용히 하시죠

  

  

• 호넷 | 2006-06-17 | 추천 0

  적이라는 개념을 어느 한쪽으로 단정하는건 아주 위험한 생각입니다.만일 중국이 내전을 일으켜 티벳과 대만 그외 소수민족 자치국을 만든다면, 또한 북한이 생각을 바꾸고 착한 나라가 된다면, 일본이 결국 독도를 자신들의 영토로 선언하고 침공한다면 이 모든 상황이 반대가 된다면 이라는 가정은 결국 적이라는 개념 자체를 모호하게 만듭니다.그런데
  이런 상황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확신을 할수가 없습니다.확실한건 가상에 시나리오가 있다면 확실하게 대처하는 연습을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어느것이 첫번째가 아니라...!

  

  

• 느리보 | 2006-06-17 | 추천 0

  "지나가던과객" 위협적인 존재가 누군가요 할일없어 150마일 휴전선을 사이두고 총구를 겨누고 있습니까? "독도 독도" 하시는데 .. 정부의 상투적이 반일 감정 만들어서 "우리끼리"부추 길려는 수작 아닙니까! 대한민국 사람이자유로이 편안하게 여행할수있는나라가 세계에서 몇이나 될까요? 답은 일본 외는 없습니다.개인적 주장이지만 마음이 닫힌사람외는 없을 거라 자신합니다. 일본은 문화 경제 학문을 같이 하는 우방입니다. 보다 많은 교류를 하는 나라가 있나요?

  

  

• Metallic | 2006-06-17 | 추천 0

  우리나라의 적성국 순위로 본다면 1. 뽀글이네, 2. 듕국, 3. 러샤, 4. 일본 정도 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최대 적성국 뽀글이네와 심각한 상황이 되었을 때 뽀글이네에 지원을 해줄 나라는 듕귝, 러샤의 순서일테니까요. 일본과의 갈등은 다른 차원의 문제이니... 물론, 적성국 순위가 위기의 순서가 될 수는 없지만, 국가 존폐의 위기와 연관한다면 적성국 순위는 맞는 것 같습니다.

  

  

• 스카이호크 | 2006-06-17 | 추천 0

  가장 큰 위협과 먼저 닥칠 수도 있는 위협은 다른 거지요.

  

  

• yohanni | 2006-06-17 | 추천 0

  제가 우연찬케 검색하다가 읽은글인데요.. 미국에서 보니 노무현통장님꼐서 일본이랑
  
  전쟁일으키려고 난리친이유를조금은알것같네요 함들어가셔서 읽어보세요..
  
  http://cafe.naver.com/correctkore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5328
  
  그리고 우리의 주적은 북한입니다.. 지금 미사일발사한다고 난리입니다... 정신차리세요

  

  

• 순간포착 | 2006-06-17 | 추천 0

  영화도 종속된 사고방식으로 만드는가 보지요..?..하여간 일본과 갈등한다고 해서 나쁜 일도 아니고 중공이 조용히 있다고 해서 좋은 일도 아니라고 생각되네요..일본과 갈등하면 우리는 그러면서 군사력 증강할수 있는 좋은 면이 있고 중공이 조용히 있는 것은 우리를 이용해서 일본과 갈등을 부추겨 한일간에 손실을 줄수도 있고 또 나중에 더 악랄하게 우리 것을 뺏으려 하는 나쁜 일이 있을수도 있거든요...그렇다고 해서 또 일본이나 중공에 굴종적으로 살면 우리 대한민국은 물론 한민족 전체가 비루해 지므로 국제역학에 이용당하지 말고 잘 이용하여 국력을 증대..부국강병하는 강대국이 되어야 할 듯합니다.

  

  

• 지나가던과객 | 2006-06-17 | 추천 0

  실제 우리주위에서 벌어지는 사건은 우리의 이성적 개념에 따라서 그렇게 나타 나지 않습니다 섬나라가 우선순위가 될수 있고 지나가 우선순위가 될수있고 뽀글이가 우선순위가 될수있읍니다 상황에 따라서 유기적으로 대응을할수있는 실리적 사고가 있어야합니다
  정말 우리 주위에서 개념적으로 1차 뽀글이 2차 지나 3차 섬나라 이렇게 사건이 벌어 질까요? 포클랜드 분쟁시 분쟁이 일어날거라고 그전에 누가 예상했읍니가?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주 개념을 만들고 상징화 시켜서 그걸 반복하고
  대중적으로 따르는 경향이 있읍니다 100미터의 적도 의지가 없으면 위험이 않돼지만 300미터 적도 우리에게 위협을 주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아주 위험합니다
  우리는 이미 일본에게 식민지를 30년이나 경험을 했읍니다 그러고도 일본을 머 제3의 적이다 이렇게 개념적으로 상징화 해버리는데.. 아주 나라망할 사고입니다
  북한이든 중국이든 일본이든 우리의 주권을 빼앗는데는 우선순위가 없읍니다
  충분히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대비 해야 합니다
  

  

  

• 김상우 | 2006-06-17 | 추천 0

  북한은 대남적화 포기했나여? 1.뽀글이네 2.지나 3.섬나라

  

  

• 지나가던과객 | 2006-06-17 | 추천 0

  배드 포드님 당신의 말을 당신이 책임질수있나요? 일본이 3번째 적이라는 근거는 어디서 나온것이죠? 현실적으로 독도를 빼앗으려고 하는것은 북한도 아니고 중국도 아니고
  일본입니다 실제 중국이나 북한은 우리가 정해놓은 우리의 주권에서는 절대 시비 걸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어떻습니까 독도를 빼앗으려고 해군을 강화하고 있고 군사 위성까지 3대로 늘린다고 합니다 조기 경보기에 대잠기에 이지스 도배에 그야말로 그동안 벌은돈으로 해군을 몇배로 강화 하고 있읍니다 반드시 시험해보려 할것인데 일본과 가장 가까운 나라가 어디인가요? 베드 포드님 만약 일본과 실제 독도 분쟁이 터진다면 당신은 그말에 어떤 책임을 질것인가요? 독일이 진것은 다수의 국가 를 적으로 만든것보다는
  러시아를 건드렸다는것입니다 러시아 건들구 성공한 나라가 없읍니다
  그리고 미국 을 끌여들엿다는것입니다 현재도 마찬가지 입니다만 세계 양대 강대국은
  러시아와 미국입니다 우리는 현재의 위치를 모르고 미국을 비난하면 몬가 앞서 나간다고 착각하고 살지만 미국과 러시아와 관계를 돈독히 하지 않으면 피를봅니다
  배드포님 일본과 맨날 진다고 하는것이 주관적인감정인지 아니면 객관적인 근거인지
  베드 포드님의 개인적인 생각만을 올리것이라면 차라리 올시지 마셧으면 합니다
  전혀 설득력이 없는 글을 보자니깐 자증이 납니다

  

  

• bedford1 | 2006-06-17 | 추천 0

  한국사람들은 스스로를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만 일본하고 게임 (운동경기를 말하는 것이 아님)을 하면 분기탱천해서 펄펄뛰짐만 결국에 맨날 게임에 집니다. 왜 그럴까요?

  

  

• bedford1 | 2006-06-17 | 추천 0

  우수한 독일군이 왜 전쟁에 졌겠습니까? 사방의 모든 나라를 적으로 만들고서 어떻게 전쟁을 이길수 있었겠습니까? 아군은 적군을 상대할때 축차투입하면 않되지만. 복수의 적을 상대할때는 각개격파를 해야됩니다. 일본을 적의 우선순위로 평가하면 3번째 적입니다. 100미터 200미터에 있는 적은 내버려두고 250 미터 앞에있는 적에게만 사격을 하니 전투에서 이길지 질지는 여러분들이 잘들 판단해보세요.

  

  

• bedford1 | 2006-06-17 | 추천 0

  아직 북한 문제도 해결못했고 그 뒤에 중국도 도사리고 있는데..반일감정을 저렇게 문화적으로 조장하는 것이 얼마나 전략적으로 현명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가슴만 뜨겁고 전략이 없는 사람은 싸웁에 이기지 못합니다.

  

  

• freedom | 2006-06-17 | 추천 0

  로스트메모리즈처럼 가상 판타지로 빠지지 않았으면 바램

  

  

• 지나가던과객 | 2006-06-17 | 추천 0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관객이 영화를 볼때 한번즘 생각해볼것입니다 왜 ? 봐야 만할까? 아것에 대한 답을 만드는사람만이 성공할것입니다

  

  

• 지나가던과객 | 2006-06-17 | 추천 0

  스티븐스필버그도 시나리오 작업에 몇년을 보낸다고할정도인데...
  시나리오부재 각색의 부제 상황 설정의 부제
  만든다고 다 영화가 되는것이 아나라 관객의 입장을 얼마나 잘 이해 하느냐
  사물의 객관화를 얼마나 잘 실현하느냐가 관건엔데
  욱 하는 심정으로 돈 엄청 들여서 대빵 만든다고 영화가 되는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