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철부지 | 2006-06-03 | 추천 0

  제가 90년~92년까지 근무했던 서울함을보니 근무했던때가 기억나네요
  2함대 대기중 서울함으로 발령이나 동기2명과 같이 황천이 떨어져 고속정은
  출항못할상황였지만 "백령도 위문가던 높으신분들 때문에 정말 고속정타고 가면서
  지옥이 이런거구나를 느꼈습니다 3시간넘게 파도에 시달리다 바다한가운데서 만난
  서울함은 든든함마져 느끼게해줬는데....
  제가 근무할당시만해도 신형함에속에 행사가 무지 많았던 서울함였습니다

  

  

• 광목천왕 | 2006-06-03 | 추천 0

  평택 비슷해보이는데....

  

  

• 은빛갈매기 | 2006-06-03 | 추천 0

  제가 알기론 해영선박이라고 뭐 거의 현대선박 탱커 배등을 매닝하는 회사가 유코카 캐리어를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 시그 | 2006-06-03 | 추천 0

  카캐리어.. 출동나갈때 옆으로 지나간 적이 있었는데..무슨 산이 하나 떡하니 있는듯한..
  느낌이더군요..

  

  

• 흰꼬리수리 | 2006-06-03 | 추천 0

  자동차 운반선보니 대충 경기도 어디쯤인것 같군요. 도색은 전형적인 현대상선 도색이지만 현대상선은 현자 자동차 운반선대를 모두 일본의 회사에 넘긴 상태라 현대상선은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