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지나가던과객 | 2006-06-03 | 추천 0

  생간은 식으면 비리고 정말 잘먹으면 아이스크림처럼 살작 녹습니다
  부드럽고 전혀 비리지 않습니다

  

  

• Martin | 2006-06-03 | 추천 0

  CHAOS 님 무슨 얘기를 하시는 건지..?
  고기면 고기고 불에탄 동물 시체면 시체지..누굴 많이 닮아가는 모습이 그리 좋아보이진 않는다는.ㅋㅋ

  

  

• 알게모야 | 2006-06-03 | 추천 0

  난 저게 양인지. 돼지인지도 구별이 안가는데 ㅡㅡ;;

  

  

• CHAOS | 2006-06-03 | 추천 0

  불에 탄 양 시체다!!! 라고 생각하면 끔찍하지요... 한편으로는 군침도 넘어가고... 음 어떻게 보아야 하는거죠?

  

  

• 김상우 | 2006-06-03 | 추천 0

  지나X끼들은.. 왜... 남의 사진에.. 지네 사이트이름등을 박아넣는 또라이같은 짓을하는걸까요..

  

  

• 천연소금 | 2006-06-03 | 추천 0

  위의 분이 말씀하시는 음식은 버덕 같군요...몽골에서도 명절때나 귀한 손님이 방문시에만 내놓는다는 최고급요리죠(만드는 데만 한나절이 걸린다는...)그렇지만 우리나라 사람들한테는 좀 안 맞는 거 같습니다...어미양고기에선 누린내가 심해서...일명 징기스칸 바베큐라고도 하는데 냄새가 넘 심합니다.

  

  

• 로카 | 2006-06-03 | 추천 0

  양고기 저렇게 먹으면 맛있나요? 전 몽골가서 양고기 몇번 먹었었는데...이름은 잊어버렸는데 통에넣고 구운돌 넣고 끓인 양고기 탕같은거...암튼 최고로 손님대접할 때 내놓는 음식이라는데 질기고 고기 특유의 냄새가 나고...도저히 못 먹겠던데요...아주 정성들여서 만들어 주셨는데 제대로 못 먹어서 너무 미안했습니다...--; 거기다 아이락(마유주)은 정말 못 먹겠던데요...제가 개고기 못먹고 처녑이나 생간같은 걸 잘 못 먹어서 그런가...말고기는 맛있던데요...ㅋ

  

  

• 싸나이 | 2006-06-03 | 추천 0

  지금 이빨이 아파서 보기만 해도 치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