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9]

• 분대정렬 | 2006-06-02 | 추천 0

  그래도 운전자(조종)는 한사람 이겠죠?

  

  

• 신따루 | 2006-06-01 | 추천 0

  저번에 티비에서 봣는데...
  어우 이동할때 장난 아니더구만요...
  암튼 엄청나다...

  

  

• 독도는 우리땅++ | 2006-05-31 | 추천 0

  진짜.. 뒤지게 크네.

  

  

• Simohayha | 2006-05-31 | 추천 0

  저 톱니바퀴에 엄청난 포스가..;;;;
  돌리면 .. 엄창난 충격파가 생길거 같은대요?

  

  

• wifky | 2006-05-31 | 추천 0

  240,000 루베(세제곱평방미터의 일본화된 노동어)면 24000대의 덤프트럭을 하루에... 쩝 운반비 엄청나겠다는 우리나라 군인이 삽으로 한것에 비하면 저것으로 1년만 매일 같이 굴린다면...87,600,000 루베라는 어흑.. 도로공사할땐 좋겠슴다

  

  

• KCX | 2006-05-31 | 추천 0

  빅 머스키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데 무게가 자그마치 12,000톤이 넘는답니다.

  

  

• WANTJSF | 2006-05-31 | 추천 0

  디스커버리의 메가 머쉰에 나왔던 거네요. 독일인들, 잔머리는 별로 않좋을지 몰라도 큰머리는 정말 좋단말야..

  

  

• 마사 | 2006-05-31 | 추천 0

  하울의 움직이는 성....

  

  

• 흰꼬리수리 | 2006-05-31 | 추천 0

  호주 철광산에도 비슷하게 생긴 놈이 있습니다.

  

  

• 서지니 | 2006-05-30 | 추천 0

  예전에는 병장 한명에 이등병 열명이면 산도 깍았다는데..ㅋㅋ 요즘도 그게 될려나?^^;;

  

  

• 최영묵 | 2006-05-30 | 추천 0

  공병10명 삽 한 자루씩 중무장하면 저거 한대랑 얼쭈 비슷할겁니다. 거기다 주사 놓으면 하루종일도 할수 있을거에욤^^ (농담)

  

  

• 파괴와 창조 | 2006-05-30 | 추천 0

  몬스터(?) 굴삭기...

  

  

• 뉴타입 | 2006-05-30 | 추천 0

  헉 이건... 독일의 움직이는 성 ㅡ.ㅡ?

  

  

• 창제 | 2006-05-30 | 추천 0

  진짜 괴물이라는 말밖에...진짜 크다...

  

  

• saber | 2006-05-30 | 추천 0

  허걱. 괴물이다!

  

  

• 지나가던과객 | 2006-05-30 | 추천 0

  햐 역시 독일은 멋진 나라군요..

  

  

• 이고시스 | 2006-05-30 | 추천 0

  그래도 우리나라 군부대에서 판 흙이 더 많을 겁니다. 아마 왠만한 산 몇십개는 거뜬히 깍았을 겁니다

  

  

• skuill | 2006-05-30 | 추천 0

  전 디스커버리에서 봤어여....

  

  

• Raye | 2006-05-30 | 추천 0

  어디서 본건대 어디서 봣지..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