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함상토론회-2
무지막지 | 2006-05-28 00:32:54
조회 2146 | 추천 4 | 다운로드 3
대조영함상에서 많은 분들과의 만남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KDX-III에 대한 생각도....
만찬에 이어
각자의 침실로 안내를 받아 배밑으로 내려 갔습니다.
관물정리랍시고 베낭을 휙 집어 던져 넣고나서 보니
배가나온 내가 과연 저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침상을 기꺼이 우리에게 내어준 이름모를 수병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KDX-III에 대한 생각도....
만찬에 이어
각자의 침실로 안내를 받아 배밑으로 내려 갔습니다.
관물정리랍시고 베낭을 휙 집어 던져 넣고나서 보니
배가나온 내가 과연 저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침상을 기꺼이 우리에게 내어준 이름모를 수병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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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은행나무 | 2006-05-28 | 추천 0
백제인 | 2006-05-28 | 추천 0
김상우 | 2006-05-28 | 추천 0
minki | 2006-05-28 | 추천 0
DDH977 | 2006-05-28 | 추천 0
무지막지 | 2006-05-28 | 추천 0
uncase | 2006-05-28 | 추천 0
여분의 침상이 있나요? 아니면 필수인원만 남고 하선하는 건가요?
무지막지 님의 글을 보니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