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루나박(R) | 2007-02-06 | 추천 0

  그리고 요즘은 인터넷의 힘으로 동양무술의 신비감이나 막연한 두려움같은건 이미 서양에선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한마디로 밑천이 떨어진거죠. 저런거 외국에서 보여줘도 외국애들 그냥 웃습니다. 써커스하는가보다라고 생각하죠.

  

  

• 루나박(R) | 2007-02-06 | 추천 0

  쿠루카대들에게 저런걸 가르치는건 사자에게 고양이가 발톱쓰는법을 가르치는것과 같은겁니다^^. 저들은 타고난 칼잡이들입니다. 특공무술 대검형은 저들에겐 그냥 춤입니다,춤. 그리고 특공무술 실전성 없습니다. 그냥 몇몇 기술들이 호신에 쓸수는 있지만 본격적인 격투술이나 실전무술이라고는 보지않습니다. 차라리 태권도나 복싱이 더 실전적입니다.

  

  

• 더치패이 | 2006-05-28 | 추천 0

  막싸움같지만 정리되고 쪼금은더 체계화된싸움정도...그런것들을 가르치는게 효과적일것같아서 말입니다

  

  

• 더치패이 | 2006-05-28 | 추천 0

  근접전훈련의 실효성을말하는것이아니라 저런 무술,무도류의 실전적효과가 의문시된다는겁니다 수십년을훈련해야 자연스럽게 펼칠수있는 기술을 가르쳐봐야 실전에서 무도가를만나서 싸울것도아니고 상대의 손을꺽고 목을꺽고하는것보다 상대를껴안고 굴러서 마운트로올라서는기술을 가르치는것이 더효과적이지않나 하는것입니다

  

  

• 더치패이 | 2006-05-28 | 추천 0

  그특공무술이란게 실전성이 있기는한겁니까? 시범이란게 으째 태권도하곤 별반차이가...

  

  

• 공군예비역 | 2006-05-27 | 추천 0

  짜식들 ... 쿠크리 劍(검)은 하나도 않들고 왔네... 중동에서 구루카 얘들 데리고 3년간 생활했읍니다 냉전 종식후 그들도 영국군에 입대할길이 좁아졌다고 고민 하더군요 어느 회원님의 글처럼 취업 1순위는 영국군용병 2순위는 인도 용병처럼 비극적인 나라는 되지 말아야죠....99년인가 얘들언어가 인도의 힌디언어와 같다보니 인도 파키스탄분쟁지역에서 야간매복으로 10여명의 목을 딴사람의 기사를 보고 놀랐었죠 제가 볼 때는 한주먹꺼리도 않 돼서 아버지로 불리우며 존경받았었는데 ...지금도 가끔 전화오는 녀석들도 아버지라고 부르더군요 한국말을 전혀 모르는 녀석들이 그말은 기억하는게 고맙네요...

  

  

• 맥리 | 2006-05-27 | 추천 0

  사진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