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공을 비행하는 Heritage Flight
비겐 | 2006-05-27 09:39:43
조회 6188 | 추천 0 | 다운로드 10
P-51 Mustang, flown by Jim Beasley;
F-16 Fighting Falcon, flown by Maj. Dax Cornelius from Hill Air Force Base, Utah
F-15 Eagle, flown by Capt. Tony Bierenkoven from Eglin AFB, Fla
A-10 Thunderbolt II, flown by Capt. Jeff Yost of Pope AFB, N.C.,
4대의 항공기가 편대를 이루어 뉴욕상공을 비행하고 있는 "Heritage Flight" - 세대가 틀린 항공기들의 - 비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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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공군예비역 | 2006-05-27 | 추천 0
맥리 | 2006-05-27 | 추천 0
CHAOS | 2006-05-27 | 추천 0
asura | 2006-05-27 | 추천 0
푸다닥 | 2006-05-27 | 추천 0
특히 여기에 참여하는 비행기들은 Heritage라고 해서 미국을 대표했던, 또는 하고 있는 비행기들만 참여를 합니다. 그리고 4기를 선정해서 매년 기종이 바뀌기도 합니다.<br>
첫번째 사진은 항상 말이 많은 뉴저지와 뉴욕의 경계를 지나가고 있고 (뉴저지 주는 프랑스의 아이펠 - 에펠이라고 불리는 사람 - 과 함께 미국내 시민단체와 정부 조직이 돈을 내어 자체의 자유 여신상 받침을 만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모두 프랑스가 해준것으로 알고 있으나, 자유의 여신상만 프랑스가 제공했고, 그 밑 바침은 미국이 만들었는데, 그 비용이 여신상보다 더 많이 들었습니다. 그 밑은 이민국에서 관리하는 이민 박물관이 있고), 세번째는 뉴욕 스카이 스크레이퍼의 남쪽 끝에 있는 항구를 비행하고 있습니다.<br>
이사진들은 상당히 화질이 좋습니다.<br>
두번째 사진은 다운타운 맨해튼 위를 나르는데 엠파이어 스테이트도 보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뉴욕주는 영국의 식민지시대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에서 "황제"의 주라는 애칭을 갖게 되었는데, 그래서 뉴욕주는 엠파이어 스테이트가 애칭이고 그 빌딩이름을 엠파이어 스테이트로 했습니다.<br>
역시 항상 좋은 사진을 올려 주신 비겐님. 구경 잘했습니다.
창제 | 2006-05-2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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