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442ndRCT | 2006-05-27 | 추천 0

  레인져 자켓이라고 불리며 허리케인님이 말씀하신데로 별로 인기는 없었습니다.
  덕분에 수량이 얼마 남지 않아 현재 오리지널의 경우 상당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영국 코만도 부대가 입었던 코만도 베스트가 원조 격으로 장점이라면 상당한 수의 탄약과
  장비를 휴대할수 있다는 것과 기존의 웨빙에 비해 탈착이 간편하다는 점등입니다.
  만들어진 당시에는 상륙 작전중 상륙정이 침몰하거나 구덩이에 빠졌을 경우 신속히
  장비를 벗어 익사를 방지한다는 점도 고려 대상이었습니다만 100면으로된 재질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물을 빨아들여 기대한 만큼의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 허리케인 | 2006-05-27 | 추천 0

  방금 미국인의 블로그에서 정보를 발견했습니다.
  1,2,4,29 사단과 제2레인져 대대내부의 소수에게만 지급되었고
  재질자체가 무겁고 물에 젖으면 잘마르지않아서 상륙후 대다수가 버림받고--;;
  인가가 없었다네요-_-a 영국의 battle jerkin이라는 물건이 원조구요

  

  

• 파란바다 | 2006-05-26 | 추천 0

  단순히 전술조끼의 개념입니다. 이것저것 잡낭이 있는 것이고... 레인저에 한에서 일부가 보급되었던가 -_-a

  

  

• 허리케인 | 2006-05-26 | 추천 0

  아ㅡㅡ;;; 핵심을 뺐군요 옷위에 입고있는 조끼입니다 군장대용으로 쓰고 있는듯한데

  

  

• 안덕래 | 2006-05-26 | 추천 0

  밀러 대위 복장의 어디가 궁금하단 거죠 ? 복장 그 자체 ? 레인저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