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봉수아르 | 2006-05-26 | 추천 0

  이런 과거가 있는 나라들이 지금은 가장 친한 사이가 되었지요. EU의 맹주라 할 수 잇는 프랑스와 독일 드골과 아데나워...

  

  

• 저수지의개 | 2006-05-26 | 추천 0

  2차 대전 끝나고 소련... 2000만명 전사라... 좀 심하죠...

  

  

• suyeun | 2006-05-26 | 추천 0

  임진왜란도 중일전쟁도 같은 경우이지요. 두 전쟁의 패전국인 일본은 군인만 죽었지만 조선이나 중국은 승전국이면서도 더 많은 사상자와 물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생각 할수록 약오릅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두더쥐 | 2006-05-26 | 추천 0

  독일은 지지않았다..다만 유태인에게 배신을 당했을뿐이다. <--- 이런 심정이 확산되었죠.. 독일땅에 연합군은 들어오지도 않았고 러시아에는 오히려 승리했는데 왜 독일이
  패전했다고 하는가? 공산주의자와 유태인의 흉계다 <-- 이런 분위기도

  

  

• Beast 666 | 2006-05-26 | 추천 0

  프랑스의 심정이 이해가 가는군요..^^;; 이런 케첩!!

  

  

• 영상군 | 2006-05-26 | 추천 0

  독일 입장에서도 "우리가 진 거 맞아?" 라는 의문을 품었죠. 결국 이런 어중간한 상황이 2차대전발발의 씨앗이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