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바닥바닥 | 2006-05-26 | 추천 0

  큰 상황 나가면 먹는 것 하나는 잘 먹습니다.
  93년도 연대 한총련 출범식 때 점심에는 식사 외에 1인당 통닭 반마리, 매 끼니마다 육류가 가득인 반찬, 빵,우유,사과 등 간식이 끊이지 않고...... 배 터지게 먹었죠. 근데 한번 뛰고 나면 금새 배고픈 건 역시나......
  제가 복무할 때 보급은 필요없는 건 남아나고, 꼭 필요한 건 부족하고...... 기동화는 남아돌아서 집에 가져다 놓고, 특전사에 있던 동생 주고(육군 전투화보다 편합니다), 방독면은 거의 대부분이 오래되서 최루개스 다 새는 것을 그냥 쓰고(쓰나마나)......

  

  

• 레죵아뜨랑제 | 2006-05-25 | 추천 0

  저친구들 보급은 잘 돼고 잇나요

  

  

• 작은무인도 | 2006-05-25 | 추천 0

  일단 서로 다른 중대 입니다 한마디로 신경 안쓴다는것이죠.. ^^
  투방을 사용 하는것으로 지방 중대인듯 하내요...(지방중대 보급이 열악해서..)
  

  

  

• v착하게살자~ | 2006-05-25 | 추천 0

  흠.....군계일학과도 같은 기율아저씨의 복장.......완장과 모자의 금장 모표를 보고 요즘은 직원이 기율을 하나 했는데....자세히 보니 역시나 챙이 넓은 싸제모자......크~~ 혼자서 작은상자하나와 무전기를 들고가는 저 여유로움, 그리고 이에 대비되는 기율아저씨 앞쪽으로 각잡고 전방 45도의 시선을 응시하고 있는 신삥아저씨들.......지금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 이지환 | 2006-05-25 | 추천 0

  당연히 식사, 부식거리..?? 라고 생각밖에 안되네요 ^^;;

  

  

• 후레자식 아서스 | 2006-05-25 | 추천 0

  크레도스2라...... 음.... 근데 저기 전경 형님들께서 들고 계시는 것들은 뭐죠??

  

  

• 원주함 | 2006-05-25 | 추천 0

  저차는 대사관사람들 차인줄 알았더니 육 자가 직힌걸보아 육군 장교차??